저희집강아지가 딱딱한 간식을 잘못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복의 으뜸은 치복이라고 하였습니다. 치아가 좋지 않다면 지금 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고 근본적인 치과 치료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치과질환이라는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는 강아지에게 무슨 간식이 몸에 좋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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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쪽 귀털만 빠졌는데 어떻게 치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먹는것에 의한 알러지나 면역반응 등 전신적인 이상이라면 양쪽 귀끝에 반응이 있었겠지요. 한쪽만 그런 문제가 있다면 감염성 질환이나 다친 문제, 편측성 외이염, 치주질환 등 이상이 먼저 의심되어야 합니다. 뭔가 먹어서 치료할 수 있는것은 배고픔 뿐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원인 평가를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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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성격이 안좋은 품종의 강아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했던 근거가 되는 우생학을 옳다고 인정하여야 할 수 있는 질문이기에 답변에 무리가 있으나 한가지 확실한것은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때문에 보호자 성격이 고스란히 강아지에게 비춰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격이 좋고 안좋고를 이야기 하는 기준또한 모호합니다. 보호자와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성격을 이야기 하자면 품종과는 상관 없이 정말 보호자 성향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하지만보호자가 아닌 옆집 사람이나 타인과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성격을 이야기 한다면진돗개와 풍산개와 같이 늑대와 가장 가까운 견종들은 성격 최악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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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양이를 키우는데 길고양이를 데려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방접종이 어느정도 되었는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길고양이에 의해 전염되는 질환도 있을 뿐더러새로들어온 고양이에 의해 영역이 침범받았다고 생각하는 고양이들은 극심한 스트레스 반응을 보일 수 있기에 고양이 성향을 모르는 이상 다른 고양이를 들이는것은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또한 냥바냥이라 고양이의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절대화 할 수는 없겠지만적어도 지금 고양이에게 새 고양이를 들이는것에 대한 동의를 받을 수 없기에 깊이 생각하셔야 할듯 합니다. 지금 있는 고양이는 동의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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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산책을 시키면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개월령 미만에서부터 매일 산책을 다니면서 훈련된 고양이가 아니라 나이가 들어버린 고양이라면 대부분은 산책 자체를 엄청난 스트레스로 받아들입니다. 그런 이유로 산책 후 48시간 내에 이유없이 사망해 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고양이에서는 다발하는 편이기 때문에 성묘에서는 산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산책으로 인하여 받는 스트레스로 스트레스기원의 방광염등이 호발하기에 더욱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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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암컷 딱 2년인데요 중성화수술 안해도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현재 2년령이라면 안타깝게도 중성화 수술 적기를 놓쳐버려 유선종양의 예방 능력은 0입니다. 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비용은 지역마다, 수의사의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자궁축농증이 발생하는 경우 수술비용은 중성화 수술의 3~10배 정도 높은 비용이,유선종양 수술의 경우 수술 범위에 따라 중성화 수술비용의 2배~20배 까지도 들어갈 수 있고 수술 이 후 항암치료나 전이종양에 대한 치료비용, 추가 관리 비용은 별도로 청구 되는것이니 비용에 대한 고민에 대해서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선택은 재산권자의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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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고양이를키우고있습니다 ᆢ자기새끼를돌보지않고곁에오지못하게 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달 보름전이라면 45일령 정도 되었기에 젖을 떼기 위해 새끼를 곁에 오지 못하게 하는 매우 현명한 어미의 모습이고 무는것 또한 훈육을 위해 하는 행동이니 훌륭한 어미의 자세입니다. 어미고양이는 사람보다 현명합니다. 믿고 내어 맏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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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마당에서 키우고있는 진도개갖ㅏ주탈출을하는데 이유가먼지 ᆢ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탈주할 수 있는 틈이 있고, 탈주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법률적 용어로 "관리소홀" 혹은 "과실" 이라고 부릅니다. 탈주한 강아지가 사람을 물거나, 강아지를 보고 놀란 자동차가 사고가 나서 재산상, 인명상 피해가 발생하면견주가 "관리소홀에 의한 과실 치사상 및 재산상의 피해"의 책임을 전적으로 지어 심한 경우 형사 처벌로 구속되어 실형까지 살 수 있기에 탈주하는 틈을 제거하시고 탈주 할 수 없는 상태를 만드시거나 집안에서 키우시는게 옳습니다. 사람이든 강아지든 자유를 찾아 나갔다가 들어오는건 본성입니다. 하지만 본성대로만 살면 조두순이나 유영철이 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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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마많은강아지들은관리를어떻게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과 비슷합니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해주는것을 하면서 매일 양질의 산책을 잘 해주는것 , 그것이 시작이자 끝입니다. 산책의 최소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이상입니다. 이런 잦은 빈도의 산책은 마치 사람 어르신들 고스톱 치는것처럼 뇌운동을 활성화 시켜 치매 예방에도 탁월한 방법이니 꼭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각종 영양제, 보조제는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는 사장님들 매출에 기가막히게 좋은것일 뿐이니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보험금이다 생가하시고 매월 적립하시고 위의 영양제나 보조제의 광고, 추천에 혹할때 그거 비용만큼 그 적금에 불입하다가 강아지에게 진짜 목돈이 필요할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마시고 최고의 개입을 해주시는것이 강아지의 무병 장수의 기초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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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눈길 산책시 뒷다리만 들고 안 움직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앞다리를 들고 있는 해동은 통상 어디로 갈지 몰라 갸우뚱 하고 생각하고 있는 자세인 경우가 많지만뒷다리를 들고 있는 경우에는 통상 뒷다리에 통증이나 자극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발바닥 사이나 발톱 등 통증원이 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후지 관련한 이상 가능성을 평가 받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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