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하울링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보호자분이 올때즈음 집을 못찾고 헤맬까봐 걱정되는 마음에 집 위치를 알려주려고 열심히 하울링으로 신호를 보내는겁니다. 보호자분이 못믿어운게 아니라 집 주변의 안전에 대해 자기 자신이 확신을 못하니 사랑하는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것이죠. 이런 경우라면 우선은 산책 횟수를 증가시키고 시간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집 주변의 안전을 자기가 확인하는게 최선이니까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을 우선 충족시키시고 이미 충족하고 있다면 횟수와 시간을 지금 하고 있는 양의 1.5배로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최소 1개월 이상 이를 지속하면 확실한 행동 개선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최소기준이라 이는 평생해야 한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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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 못 핥게 하는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단 발을 핥는 원인을 평가하고 질환 상태에 따라서는 치료를, 환경문제라면 환경 개선을 해줘야 합니다. 환경이라함은 산책 횟수나 시간등을 말하는것으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 이보다 훨씬 잦게, 훨씬 길게 산책을 하면 발 핥는 행동이 많이 개선됩니다. 물론 앞의 질병상태의 진단과 치료가 전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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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을 하면 더 오래 산다던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대표적으로 자궁축농증 예방과 유선종양 예방에 있습니다. 두 질환은 발병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면서 https://diamed.tistory.com/303동시에 치사율 100%에 해당하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중성화 수술로 살아남는 강아지가 많아지니 평균 수명이 증가하는것이죠. 물론 중성화 수술은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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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는 눈 병이 많이 생긴다고 하는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추같은 경우 눈이 돌출하여 있어 쉽게 각막손상이 오게 되는데 이때 치료가 늦어져 융해성 각막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다른 품종에 비해 건성각결막염이 노령에서 다발하는데 조기진단 치료가 되지 않아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https://diamed.tistory.com/359그래서 시츄의 눈 건강에 가장 중요한것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이때 안과 관련한 평가를 잘 받아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조기에 치료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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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광 관리는 어떻게 해주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간절한 보호자의 지갑을 털기 위한 영양제나 보조제, 간식만 있을 뿐 실제적으로 효과가 증명된것은 없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3오히려 그런 영양제, 보조제의 섭취로 인한 과잉 칼로리의 축적 즉, 체중증가로 오히려 관절에 더 좋지 않을 뿐입니다. 그래서 고양이 관절에 가장 좋은것은 그런 자본주의 생산품에 혹할때마다 고양이 이름으로 만들어 놓은 적금에 그 비용을 축적해 두었다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하고 혹, 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진통소염제를 잘 처방해서 꾸준히 먹여주는것입니다. 진통제라고 생각하면 통증만 없애는것일 뿐이지 않는가? 라고 따져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관절염이라는것은 관절에 생기는 염증 입니다. 즉, 진통소염제의 진통은 사실 부차적인것이고 소염 즉, 염증을 줄여주는 약물인게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현제까지 증명된 관절염의 핵심 치료 목적은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줄여줘 삶의 퀄러티를 높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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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항문 왜그러죠 막혀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일차라면 어미가 핥아주거나 사람이 항문주변을 자극해줘야 배변이 유도됩니다. 이런 행동이 부족한 경우 배변을 못하고 쌓인 변들이 뭉쳐져서 항문에 돌출해 있는 경우가 있어 그런 양상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항문이 막혀있는 기형이 생각보다 개과 동물에서는 다발하기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수의사의 확인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만약 그런 기형이라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항문 열공을 개방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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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람 신발만 물어뜯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입질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 특정인의 발꼬락 냄새가 썩 마음에 들거나, 그 특정인의 체취가 너무 좋아서 그럴 수 있습니다. 이건 취향의 문제이죠. 3개월령의 어린 나이라면 정상적으로는 형제들과 물고 물리는 사냥놀이를 하면서 자기가 물면 얼마나 아픈지를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이런과정에 형제들과 분리되어 사람과 사는 경우 같은 행동을 하는데 이때 사람의 행동 방식에 따라 강아지는 평생 무는 강아지로 성장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게 되기도 합니다. 같이 물어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이건 전문가 수준에서나 가능한 것이니 일반적으로는 무는걸 보호자분이 싫어 한다는걸 인지시켜야 합니다. 즉, 강아지의 언어로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는것이죠. 우선 무는 행동을 하면 가장 중요한건 사람은 아무소리도 내면 안됩니다. 신호의 혼란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강아지가 물면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무서운 표정, 싸늘한 표정으로 강아지를 노려보고 그 자리를 피해 방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이 간단한 행동을 매 회차마다 몇주 이상 반복하게 되면 강아지는 무는 행위를 사람이 싫어 한다는것을 인지하고 하지 않게 됩니다. 말로 타이른답시고 조곤조곤 말하면 강아지는 보호자가 짖는다고 생각하고 같이 짖거나, 무니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더 물기도 합니다. 실행에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 행동 교육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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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주위가 너무 빨간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스나 결막염 나오는데 이 사진으로 알 수" 없습니다. 눈두덩이 붉다는것은 모세혈관이 확장된것으로 그런 감염성 질환에 의한 면역반응도 고려할 수 있겠지만꽃가루나 음식, 기타 물질에 의한 면역반응 및 전신적인 열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주치의가 직접 보고 평가해야 하는 부분이 많으니 주치의와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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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더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을 키운다는것은 자신의 삶의 일부를 잘라 그 동물의 전 생애와 교환하는 그 자체로 불공정 거래입니다. 그렇기에 공정을 위해 사람의 생애를 최대한 잘라서 줘야 하는것이죠. 만약 동물이 집에 있는것이 걱정이 될 수준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제한적이라면 동물을 키우지 않는것도 그 동물을 사랑하는 또다른 방법임을 한번쯤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우선 강아지든 고양이든 키우고 싶은 동물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을 각각 구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면서 본인의 생활패턴과 대비하여 어떤 부분을 해야 할지 하나하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런 과정이 귀찮고, 힘들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인다고 생각되신다면어떤 동물보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동물을 키우는것은 고작 책 6권을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귀찮고, 힘들며,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일을 무한정 반복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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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많은 강아지.. 이상이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나이라면 성장을 위한 휴식일 가능성이 높고 나이가 많은 강아지라면 체력 고갈에 의한 휴식 혹은 종양, 내분비계 질환과 같은 만성 소모성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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