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주인 밖에 몰라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있어 탐험이자 탐색입니다. 또한 강아지 입장에서 사람은 거대한 동물로서 공격을 하면 자기 자신은 한방에 황천길 갈 수도 있는것으로 인지하지요. 그래서 강아지들마다의 성품에 따라 야외에서 만나는 처음보는 사람에 대해 겁을 먹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그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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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화식 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화식이건 습식이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사료만 먹이시는게 건강에 가장 좋은 길임은 정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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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에 혹같은게 생겼는데 계속 핥아요ㅠㅠ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계속 핥"는 다면 그 자체로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되기에 반드시 제거하고 조직검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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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샤워 주기 횟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만 닦고 샤워는 많이 해도 1주일에 1회이고 되도록 안시키는게 가장좋습니다. 냄새에 저항이 없으시다면 1년에 1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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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줌을 찔끔씩 눕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찔끔거리면서 싸는것이라면 요도나 방광의 질환에 의한 빈뇨 혹은 폐색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응급 질환 상태를 의미하는 신호로 바로 동물병원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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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빨은 어떻게 닦여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너무 심한 거부를 하는경우 이전에 젠틀하게 양치 교육을 하지 못해 발생한 트라우마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높아 이런 경우 양치로 얻는 이득에 비해 잃는 것들이 더 많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양치를 하지 말고 다른 강아지들보다 빠른 주기인 6개월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일부 보호자들은 3개월에 한번 치과 진료 및 스케일링을 하길 원하시지만 그건 좀 오버스럽고 6개월~ 1년에 1회가 적정합니다. 주치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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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산책시 강아지 발시려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동물병원에 가서 지간염이나 습진등의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추워도 동상에 잘 걸리지 않는다는것이지 추위를 타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면과의 접촉시 염화칼슘등 이질적 물질과 발바닥이나 발가락 사이 습진이나 지간염의 염증부가 닿으면 쓰라려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기에 검진을 받아 보시라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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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소변 가리기 훈련 어떻게 시작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해도 강아지는 야외 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하고 있는 고민이 사라지며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강아지가 되니 1석 3조입니다. 지금 당장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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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을 너무 그냥 삼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먹는 목적은 맛을 음미하는게 아니라 원래부터 배부름이 목적입니다. 즉, 사료를 부족함 없이 잘 먹는다면 간식은 필요 없는것이란 의미지요. 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강아지들이 걸리는 성인질환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강아지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것이니 매일 먹이는건 사람으로 따지면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간식을 먹는걸 좋아하는건 사실 간식이 정말 좋아서라기 보다 보호자와의 교감이 좋아서입니다. 강아지에게 최고의 교감은 산책이니 보호자분이 강아지와 함께 산책 한번 더 나가시는게 간식보다 수백배 더 좋은 강아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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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 샘 통해서 콜라겐 처방받아서 2개월 동안 먹었어요 괜찮다가 최근2주 전부터 털이 너무 빠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빠진 부위에 털이 없이 빈 공간으로 피부가 노출되어 있다면 피부질환으로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시고 소위 땜빵없이 털만 빠지는것이라면 봄철에 일어나는 털갈이 현상으로 정상이며 콜라겐과는 아무 상관 없으니 강아지를 키우는 죗값을 달게 받으시면됩니다. 매일 1시간씩 빗질을 해줘서 이미 빠진 털이나 앞으로 빠지려고 준비를 끝낸 털을 미리 빼주시는게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그 털 모아서 방석 만들겠다는 생각을 하시면 빗질의 즐거움이 생겨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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