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강아지가 배변훈련이 되지않아 이불에 자꾸 쌉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래서 아무리 인터넷을 보고 훈련이란걸 해봐야 안되는것이죠. 강아지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도 강아지는 외부에서 배변, 배뇨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집안에서의 지금 문제가 사라지게 됩니다. 또한 강아지 정신과 육체 건강에도 좋은 1석 3조의 현상이니 지금당장 밖으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자꾸 빙글빙글 돌며 자신의 꼬리를 물려고 하는데 왜 그런지 궁금하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바견에서 자주 관찰되는 정신병적 행동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5주로 어린시절 샵 분양 출신인 경우 다발하며 방치시 공격성이나 꼬리의 자해를 하는 등 심각한 문제로 발전할 수 있어 교정이 필요한 질환 상태로 규정합니다. 우선은 산책 횟수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시켜주되 이 기준을 현재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 산책 량의 1.5배 수준의 증량이 필요하며 시바견과 같은 야생성이 강한 품종의 경우 2~3배까지도 증량 시켜야 합니다. 이런 산책 요법으로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꼬리에 대한 자해성 반응까지 보이는 경우 정신과적 약물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 어떻게 해주는게 좋을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선진국인 독일에서는 하루 1시간 이상이 규정이며 1시간 이하의 산책은 동물학대로 규정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525산책의 총시간보다 중요한게 횟수입니다. 총시간을 줄이더라도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의 산책 횟수는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장하며 개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 조정을 하시라고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인형을 자주 물어뜯는데 목이 뜯겨나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찢은 인형은 일단 버리시기 바랍니다. 내부의솜이나 실을 먹고 장이 꼬여 죽는 강아지들이 간혹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안전조치입니다. 이말은 그런 강아지가 매우 많다는것이고 인형장난감 가지고 노는것이 사실은 사냥을 하고 있는것이니 자연스러운 행동인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털은 깎아도 깍아도 왜 계속 자라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깎아도 깎아도 머리털이 자라죠? 같은 현상입니다. 특히 장모종의 경우 그 털의 길이 제한이 없거나 매우 긴 후에 머리 발생 주기가 끝나기 때문에 사람 머리털과 같은 현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차 멀미하는 강아지, 멀미약 복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종류의 멀미약인지에 따라 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에 사용되었던 수면 유도형 멀미약이라면 당연히 심혈관계 억압 작용이 잇어서 반복적으로 먹었을때 그리 좋은 상태는 아니라고 보는게 옳습니다. 마치 소위 꽐라가 될 정도로 술을 마시는것을 반복적으로 행하는것과 유사한 상태인것이니까요. 다만 최근 처방되고 있는 구토 억제제 타잎의 멀미약이라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사람도 만성 위염 환자에서 장복하는 그런 종류의 약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약을 처방했는지 알 수 없기에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는게 가장 정확할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 시간에 궁금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선진국인 독일 기준으로 하루 1시간 이상이 규정이며 1시간 이하의 산책은 동물학대로 규정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특히 산책의 총시간보다 중요한게 횟수이며 시간을 줄이더라도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의 산책 횟수는 꼭 챙겨주셔야 합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권장하며 개인의 생활 패턴에 따라 조정을 하시라고 권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기분 좋아서 그르르릉 하다가 갑자기 깨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purring induced aggression이라고 부르는 현상으로 고양이가 쓰담쓰담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마다 각자의 시간이 있어서 일정 시간 이상이 되면 공격성을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사람 즉히 여성들에도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도 있어서 성애 중 상대 파트너를 할퀴거나 물어 버리는 사람들이 존재하지요. 고양이에게만 존재하는 특별한 현상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 방법은 없고 고양이를 쓰담쓰담을 하기 시작하면서 시간을 측정하여 5분 이상이 되면 공격하는 친구라면4분 59초까지만 쓰담쓰담을 하고 더이상 쓰담쓰담 하지 말고 자리를 피해주시는게 답입니다. 고양이마다 시계가 달라 어떤 고양이는 1시간이 넘어도 공격성이 보이지 않지만 어떤 고양이는 1분만에 발현되기도 하니 개별적이라 https://diamed.tistory.com/287 고양이 꼬리어를 잘 익히셔서 그들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노견들은 마취를 못하는 경우가 많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견이기 때문에 마취를 못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노령일때 다발하는 심장병이나 폐 질환, 등으로 인하여 마취가 어려울 수는 있으나 각 질환에 따라 마취 하는 기술이 각각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로 마취를 못하는 경우는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노령견에서 마취를 못하는것은 대부분 이런 기저 질환에 대한 위험성을 고지했을때 보호자들이 안좋은쪽 가능성을 깊게 고려하여 마취를 거부했기 때문에 못하는것입니다. 강아지는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보호자의 결정에 의존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쌀을 먹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도시의 강아지들의 주 사망 원인은 종양성 질환이고 시골 강아지들의 주 사망 원인은 복날 이기 때문에 쌀밥과 잔반을 중심으로 먹고 병이 생기기 전에 유명을 달리 하니 특별한 문제가 없는것 처럼 보이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이며 해당 식재료가 들어간 모든 음식물은 금기 음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쌀과 같은 고탄수화물 물질을 주식으로 오랜동안 먹게 되면 육식동물인 개에서는 당 조절 능력의 교란으로 당뇨병이 올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나 당뇨병이 오기전에 복날부터 넘겨야 하니 실제 당뇨병까지 발생할 시기까지 생존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안타까운것이죠.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