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들도 우울증이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우울증도 오고 팸로스(가족을 잃었을때, 보통 사별했을때 느끼는 심리적 우울감)도 심하게 오기도 합니다. 물론 사람과 마찬가지로 자해성 이상이 오기전까지 직접적인 약물 치료를 고려하지는 않고 우울감을 줄여주기 위해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잘 시켜주는게 답입니다. 이미 충족시키고 있으시다면 현재 기준의 1.5배로 늘려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병원에서 처방사료를 받았는데 계속 먹이는 것은 강아지에게 안좋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처방사료마다 다릅니다. 어떤 처방 사료이고 어떤 질환에 사용되었는지, 시간이 흘러 그 질환이 어떤 양상으로 변화했는지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해야 하기에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 변동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한가지 명심해야 할건"밥이 보약" 이란 관용구는 밥 잘챙겨먹으라는 부모의 말이지 정말로 밥이 약이되어 만병통치가 되는것은 아니라는것입니다. 처방사료는 지금 앓고 있는 질환의 치료를 위해 통제환경을 만드는 도구로서 가치가 있는것이지 처방사료만 먹었다고 치료되는것은 아닙니다. 주치의의 의도가 들어 있는 통제 환경이니 주치의와 상의하시는게 옳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산책할때 행동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이 가족 무리와 정찰을 나갈때 자리 교대를 통하여 사주경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는 그들만의 현명한 정찰 교리입니다. 강아지들에게 산책은 운동이 아니라 탐험이자 탐색이고 모험의 세계니까요. 그친구 나름은 보호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것이니 줄 꼰다고 혼내지 마시고 부지런히 양손을 이용해서 줄이 꼬이지 않게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닭가슴살 궁금한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특히 육류를 주로 먹는 경우 영양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유발되면서 쉽게 생각해서 뼈가 녹고 대사 장애가 발생하여 심장병과 실명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매우 위험한 상태인것이지요.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지요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제가 오기전까지 밥을 안먹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먹으면 변이나 오줌을 싸고 싶어 지는데 보호자분이 없으면 변을 싸러 나가지 못하니 고통속에 참아야 하기에 배고픔도 참고 기다리다가 보호자분이 오시면 밥을 양식껏 먹고 산책을 나가면 그때 변을 싸려고 하는겁니다. 사람보다 현명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로 산책 ㄱ ㄱ 하시길
평가
응원하기
맹인안내견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져있나요 ? 보통강아지들은 훈련을 받을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키우던 강아지를 안내견으로 키우는 제도가 없어서 불가능합니다. 서구권 국가에서는 심사를 통해 안내견이 될 수 있는 강아지들에 한하여 안내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 기준 자체가 엄청나게 까다롭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한테 순대간을줘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 자체는 독성이 없어 먹이는건 크게 상관 없으나 간에는 많은 양의 구리가 들어 있어 많은 양을 먹을 경우 구리축적과 관련된 질환과 연관됩니다. 그래서 먹이더라도 사람 1인분을 5kg/60kg 비율 즉, 1/12 만큼 이상은 주시면 안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47개월 정도된 시바견인데 자꾸 몸을 긁는 버릇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을 간지러워 하는 것을 소양증이라고 부르며 강아지의 소양증 원인은https://diamed.tistory.com/m/612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간지러워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증상이 심하여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거나 피부 자체에 자해성 병변이 나타날 정도로 심하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상처난곳에 마데카솔 발라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뒤통수면 모를까 배라면 부지런히 핥아서 소화기계 문제만 유발하고 정작 상처 부위는 더 부지런히 핥아서 탈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천하지 않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발톱이랑 미용을 안하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까운 애견 미용샵에 가셔서 미용과 발톱 관리를 의뢰하시고 끝났다고 연락오면 샵에 가셔서강아지를 데리고 오시기전에 비용을 결제하시면강아지 눈에 보호자분은 악의 소굴에서 자신을 구해주신 용사님으로 보일겁니다. 물릴 일 없고 영웅이 되는 손쉬운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