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분유를 강아지가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사료 이외의 먹을것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같이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고사료를 동일한 양을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또한 대부분의 강아지는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 불내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설사나 구토 등 식이성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이니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물은 금기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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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으면 고양이가 자기방으로 잘 안가는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친구도 그 방을 자기 방으로 하면 좋겠다고 하던가요?혹시 거실을 자기방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는 않던가요?또는 방따위는 필요 없고 거실과 방 모두 자기거라고 말하고 있는건 아닐까요?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이니 우선 그친구와 진솔하게 대화를 좀 하시고 그분의 생각을 우선 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혼자 이방 저방 정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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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 사상충 약은 필수로 먹여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안먹거나 복약지도사항인 1개월에 1번을 지키지 않는다면 심장사상충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겠지요. 심장 사상충 감염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심장 질환이 생겨 호흡곤란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다가 사망하는것 또한 그 결과에 해당합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예방제를 먹일지 말지의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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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언제 잘라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을 잘라야 하는 기준따위는 없습니다. 그저 보호자분이 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할때 깎으면 됩니다. 강아지 미용은 취향이니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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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냉정하게 말했을때 대동소이 합니다. 정말로 피부에 좋고, 눈에 좋고, 장에 좋다면 그런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그 사료를 먹였겠지요. 뭐든 탁월하게 좋은것은 사람이 먼저인게 사실이니까요. 물론 한강에 물한컵을 넣어도 한강물의 총량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통상적인 기능성 제품의 경우에는 그것 만들어서 판매하는 회사 매출에 가장 좋은게 냉정하게 말하는 진실이니 너무 의존하지 않으시는게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그러 제품에 들어가는 추가 비용을 적립하여 향후 강아지에게 목돈이 들어갈 때 이용하는것이 진짜 강아지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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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닥에 막 뒹굴면서 비비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억압받았던 방금까지의 고난에서 해방된 기쁨과 충만한 감정적 폭발그리고 등허리에서 느껴지는 물 흐르던 기분 나빴던 느낌을 지우기 위해 온힘을 다해 털어내는 행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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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발바닥에 뭘 발라줘야하나요 겨울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43자료는 고양이 발바닥 질환의 원인 리스트이며지금 뭔가를 바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원인이에 의해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는게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고양이 발바닥이 갈라지는것은 사람이 발바닥이나 피부가 갈라지는 등 단순히 건조해서 발생하는 문제보다 훨씬 심각한 이상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진단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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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어느순간부터 자기털을 뽑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트레스나 정신과적 반응의 가능성도 있지만해당 등허리에 디스크나 신장결석등으로 인한 통증으로 이런 반응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각종 질환에 의한 심부 통증이나 자극에 의해서도 동일한 일종의 "자해성 반응" 이 일어나기도 하지요. 또한 고양이에서는 과감각 증후군과 같은 신경계 이상에 의해서도 https://diamed.tistory.com/391 과도한 그루밍과 털뽑기 증상이 유발될 수도 있으니 전신적인 이상 가능성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셔서 종합적인 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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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체중이 감소하고 있는 상태라면 그리고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체중이 유지되거나 증가하고 있다면1. 지금 자기 관리 잘하고 잘먹고 잘 지내는 친구이거나2. 열역학 제 1 법칙을 위배한 다른 차원에서 온 강아지이니 인류를 구원할 보배이고 3. 그것도 아니라면 보호자분이 반성해야 합니다. 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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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특별히 아픈곳 없이 잘 살고 있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은 상태라면 보통 요즘은 15~20세 정도 까지 이야기 합니다.하지만 의학적으로 방치되는 경우 10세~15세 정도로 이야기 하니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해주시기 바랍니다.원래 아픈곳이 없이 잘 지내다가 아픈것을 보고 질병이라고 이야기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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