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인데 산책시 처음에는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짖는데 10분 이후에는 짖지 않아요 이유가 뭘까요? 개선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산책시 지나가는 사람, 강아지에 대한 짖음 행동이 있는 강아지들을 잘 보면보통 보호자분의 특정 행동이나 태도, 습관이 강아지에게 짖음을 명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통상 교정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해야 하는데 사람마다 보이는 이런 태도나 습관이 각각 다르고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셀프로 판단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유튜브에서 말하는 솔루션을 따라해도 오히려 더 심해지는경우가 대부분인것이죠. 그러한 이유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반의 행동, 태도, 습관의 이상지점을 발견하고 교정해야 강아지의 그런 행동이 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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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장사상충 꼭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은 모기에 의해 옮기는 질환으로 집에서만 지내는 고양이의 경우 감염 가능성이 야외에서 사는 고양이에 비해 훨씬 낮은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사항은 "확률이 낮아진다" 라는것이지 "감염되지 않는다"는 아닙니다. 제아무리 감염율이 0.0000001%라도 내새끼가 그 0.0000001에 해당하면 나한테는 100% 입니다. 예방이라고 하는것은 걸리지 않을 확률이 걸릴 확률보다 높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낮은 가능성도 줄이고자 할때 하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전적으로 보호자분이 그런 낮은 확률이 내게 찾아왔을때 "나는 그 사항에 대해 심적, 물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가?"라는 인문학적 접근을 통한 결론을 바탕으로 선택하셔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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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불려서 줘야되는 알맞은 시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입맛이 없는"데 "그래도 간식은 언제나 잘 먹"는건 모순입니다. 사료를 과다하게 주고 있거나 사료 이외에 다른 음식물을 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니 간식이나 다른 음식물을 주는 양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처럼 다양하지만 그 어디에도 사료를 불려주지 않아서라는 부분은 없습니다. 오히려 치과 질환이 심하여 치통이 있었을대 사료를 거부하는 경우는 종종 자주 있기에 최근 1년동안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아본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촬영해 이상이 있으면 치료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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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먹여도 되는 집 밥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전에는 강아지에게 사료 이외에 이것저것 먹여서 비실비실 아프면 잡아서 동네 잔치를 하였고, 만성 질환이 증상을 유발하기전에 복날을 넘기지 못하였기 때문에 사람 먹는 음식을 먹여도 큰 탈이 없던것으로 기억 남아 있는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입니다. 참고하시고 양파, 파, 마늘, 대파 등은 한식에서 절대 빠짐없이 들어가는 식재료이며 이는 모두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이니 아무것도 먹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한 쌀밥처럼 독성이 없는것만 먹였더라도 칼로리 과잉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료를 먹지 않게 됩니다.하지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원소가 상대적으로 덜 섭취되는것이니 영양 불균형이 옵니다.그리고 그런 식재료도 먹고 사료도 충분히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살이 쪄서 성인질환이 발생합니다.강아지를 복날을 위한 먹개 즉, 식재료용으로 키우는게 아니라면 사료만 잘 먹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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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화장실 교육하는 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만 시켜주셔도 야외배변, 배뇨로 전환되어 지금하고 있는 모든 걱정거리가 사라지고 강아지의 정신, 육체적 건강도 지킬 수 있으니 오늘부터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린란드에서도 지키는 횟수 규정이니 한반도에 거주중이시라면 아무리 추워도 기준을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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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패드로 파티를 하네요 못하게 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패드를 치우시고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산책을 나가지 못하는 스트레스로 인한 강박증의 초기이며 패드를 먹었다가 장이 막히면 수술을 해야 할 수도 있으니 패드를 완전 치우시고 반려견의 최소 산책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만 충족 시켜 주셔도 산책 배변, 배뇨로 전환되면서 패드를 쓸 일도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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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을 안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은 안주는게 좋지만 삶의 즐거움이니 전적으로 안주는것도 좀 그렇습니다. 다만 간식을 많이 먹는 강아지에게 생기는 질환들을 잘 생각해보면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거나 자주 마시는 알콜의존증 환자들이 잘 생기는 질환과 거의 동일합니다. 즉, 간식은 강아지에게 술입니다. 사람도 매일 술을 마시면 알콜의존증을 의심해야 하지만 1주일에 한번정도 마시는건 크게 이상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강아지도 일주일에 한번정도 기분 전환용으로 주시는건 크게 무방합니다. 간식을 먹으면 칼로리 과잉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사료를 먹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원소가 상대적으로 덜 섭취되는것이니 영양 불균형이 옵니다. 간식도 먹고 사료도 충분히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살이 쪄서 성인질환이 발생합니다. 1주일에 한번 혹은 2주에 한번 주시는걸 추천드리고 간식보다 강아지가 더 좋아하는 산책을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최소 기준이상으로 시켜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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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하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하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질환은 전립선 비대, 고환종양 등 전립선과 고환에 관계한 질환입니다.그래서 수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고환계의 질환예방, 전립선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합니다.그 질환들에 대한 발병 확률은 다음 자료를 참고하시면 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5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7시골 개들은 이런 질환이 발생하기전에 복날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혹, 이런 질환으로 비실거리기 시작하면 복날이 아니더라도 바로 마을 잔치 식재료가 되었기 때문에 중성화 수술의 필요성이 크지 않았던 것입니다. 먹는거에 약치는거 아니라는 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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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집에 놀러갔는데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내가 마지막에 들어갔는데 나를 보더니 벌벌 떨더라구요 내가 키가 재일 크지만 무섭게 생기진 않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무섭게 생기지는 않았지만무섭게 큰게 잘못이니 사과하세ㅇ .... 아.. 아닙니다. 본인이 공격 의사가 없음을 확실하게 보여주시기 위해 눈을 마주치지 마시고 혹, 마주치더라도 바로 피하시고 하품을 길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언어로 대화를 하셔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 꼬리어를 잘 숙지하시고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눈치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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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언제 해야할까요 태어난디 7개월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체중 2kg이 넘어가는 시기에 중성화 수술을 추천합니다. 수컷 고양이의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집안 곳곳에 오줌을 뿌리는 스프레잉의 예방과가출, 스트레스등의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어느 부분에서 인간의 공생관계 유지를 위해 실시합니다. 물론 고환을 제거하기대문에 고환과 부고환에서 발생하는 종양의 예방을 위해 실시하기도 하나 그 종양자체의 발생율이 매우 낮기 때무에 중요도는 낮은편입니다. 또한 전립선 질환은 고양이에서는 매우 드문 질환에 해당하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작용영향은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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