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태어난지 얼마만에 생리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태어나고 10개월 정도에 첫 생리를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사람도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도 초경을 하고 임신해서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오는 경우들이 있으니 초경을 했다고 꼭 임신을 해도 된다는것은 아니며품종, 체구, 건강상태 등에 따라 다릅니다. 생리만 못하게 하는 방법은 호르몬 조절을 통해 할 수는 있으나 각종 종양과 질환 가능성이 높아 하지 않고 중성화 수술을 해주는 것이 방법입니다. 다만 중성화 수술을 하면 다시는 임신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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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 자국이 잘 안 지워집니다 어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가 원인이라고 봐야 합니다.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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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사료를 먹게하는방법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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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땅을파는행위를 하는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많은 강아지들이 하는 허공 숨기기 등 그들 세계에 있는 일종의 의식 같은겁니다. 정화수 떠놓고 달을 보고 빌며 기도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왜그럴까요? 평소에는 안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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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시는데 찬성하는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한 생명의 생애 전체를 책임지는것이라 여러가지 노력들이 필요하기도 하고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학생 신분이어서 수입이 없다면 자본을 벌어 가정을 꾸리는 부모님의 뜻을 따르는게 답입니다. 강아지털 알러지에 의한 비염이 아니란것을 증명하면 비염 문제는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설득이 가능하겠지만이 검사 자체도 비용이 들어가기에 비용의 집행권자인 부모님의 의사에 따라 결정납니다. 즉, 자본주의 사회이기에 어떤 설득도 결국 자본의 주인인 부모님의 말씀을 따르거나 아니면 독립하여 본인이 벌어들인 자본으로 운용할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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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후 이전보다 난폭해진 행동을 어떻게 교정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과 공격성과의 상관관계는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즉, 중성화 수술을 한다고 공격성이 감소하는것도 증가한다는 것도 증명된바 없다는 말이지요. 다시 말해 현재의 공격성은 이전에도 입질이 있었던 바 환경적 요소에 의해 강화 고착되었을 가능성이 더 높아 이런 환경적 요인을 교정해야 합니다. 강아지의 공격성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환경은 보호자분입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부의 공격성 교정을 위한 훈련은 보호자의 습관, 태도, 습성에 대한 교정이어야 하는데 보통 강아지를 훈련하려고 하지요. 문제는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기 자신의 문제 지점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이런 이유로 객관적으로 보호자를 평가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야만 문제 행동이 교정될 수 있습니다. 거주지 주변의 훈련사를 수소문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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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냥이가 최근 제 팔을 잡고 씨름을 해요 중성화 수술을 안 해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행동학적, 정신적 이상이라면 수술 후에도 계속 할것이고 성호르몬의 영향이라면 수술 후 없어질겁니다. 즉, 수술을 해봐야 알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것이죠. 행동학적, 정신적 이상은 집안의 최근 환경 변화나, 이웃의 소음, 주변 공사장 등 다양한 영향이 있을 수 있어 각각의 고양이마다 다른 기준으로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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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니안 비만 기준과 관리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체중이 아닌 체형으로 비만도를 측정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비만도 측정 기준표이니 3정도의 몸매인지를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한국인 품종이어도 박나래와 최홍만의 체중과 체형은 각각 다른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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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개껌 계속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인적으로는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껌 자체는 소 가죽 내피에 해당하고 그걸 하루에 몇개씩 먹는게 아니라 조금씩 깨물어 녹이듯 소량 먹는것이어서 성분에 표백제가 남아 있더라도 도심지 매연보다 안전할 수준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딱딱한 개껌을 씹으면 치아에 힘이 가해지면서 치아가 미세하게 흔들리고 이로인하여 치조골의 압박성 파쇄가 일어나 치주염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딱딱한걸 씹어야 건강하다는 한국 대보름 부럼같은 민간신앙때문에 강아지에게 자꾸 딱딱한걸 주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치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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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때문에 수면 마취해서 미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7년동안 하지 못한 훈련을 어떤 방법으로 가능케 할까요?통상적인 입질은 보통 보호자의 행동, 습성, 태도에 의해 결정됩니다. 17년동안 변하지 않은 그런 습관과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진실로 교정하고 싶으시다면 보호자분을 훈련시킬 전문 훈련사를 알아보시고 그 훈련사 선생님께 제대로 배우셔야 고쳐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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