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엉덩이스키를 타는데 어떤 이유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꼬스키는 똥꼬나 똥꼬 주변이 간지러워서 긁는겁니다. 특히 "항문낭도 잘 짜"주는 경우 항문낭에 자극이 되어서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지속적인 간지러움, 통증이 발생하여 똥꼬스키를 타는 빈도가 높아지지요. 항문낭 질환을 유발하는 제 1의 원인은 숙련되지 않은 사람들에 의한 잦은 항문낭 짜기입니다. 즉, 항문낭은 좀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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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을 물로 놓지 않는 강아지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난감을 하나 더 마련해서 안 놓을때 그 장난감을 꺼내서 눈앞에서 흔들면 물고 있던 장난감을 놓을겁니다. 그때 흔들던 장난감 던져주고 물고 있다 놓아둔 장난감을 다시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반복하는게 좋지 억지로 빼앗으려고 하면 성격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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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만 앉으면 짖는 강아지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구들중 누군가가 밥먹으면서 식탁 아래로 고기반찬 같은것 몰래 주는 사람이 있어서입니다. 그사람부터 일단 색출하시고 앞으로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한번 각인된 고정관염을 고치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오랜 기간동안의 인내가 필요한것입니다. 얻을게 있으니 짖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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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꼬 스키를 너무탑니다ㅜ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꼬스키는 똥꼬가 간지러워서 긁는 겁니다. 질문자님 뒤통수가 간지러워서 긁는데 누가 긁지 말라고 혼내면 어떠신가요? 서럽지 않겠나요?일시적이라면 크게 문제되는 행동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계속 한다면 똥꼬에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뭔가 문제가 있는것이니 그런 경우에는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여부를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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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계속 토를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과 같습니다.매우 다양하다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구토를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위 다양한 원인들을 감별진단하기 위한 구조적, 기능적 검사들을 해보고 그 결과에 따라 아닌 원인들을 빼나가면서 진단해야 합니다.구토 자체로 이차적인 췌장염등이 유발되기도 하니 구토가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특히 밥을 먹고 10분 내에 구토를 한다면 물리적 이상으로 인한 구토가 가능성이 높고 경우에 따라 심각도를 높게 고려해야 하니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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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된 푸들을 지은을 통해 분양받았는데 털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푸들은 그나마 털이 꼬부랑하여 빠진 털이 다른 털에 엉겨 붙어 덜 빠지는것처럼 보이는 품종입니다. 그래서 1번으로 하여야 할것은 털빠지는것, 옷같은곳에 털이 묻는것에 관해 인정하고 포기하는게 우선해야 하고 두번째로 이미빠져서 매달려있는털, 몇시간내로 미리 빠지려고 준비한 털을 빗질을 통해 매일 잘 빼주는것이 유효합니다. 푸들의 경우 털이 그렇게 엉겨 있어 털의 통기성이 떨어져 피부병이 유발될 수 있기에 보호자의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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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목에 걸린것도 없는데 가끔씩 켁켁거리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켁켁거리는 기침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459에 나온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켁켁거린다는 증상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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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개중 가장 똑똑한 종은 어떤종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강아지 훈련에 대해 책으로 공부하고 잘 적용하는 준비된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는 어떤 품종이든 똑똑하고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을 잘 충족시키면서 산책을 잘 나가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는 어떤 품종이든 배변, 배뇨 문제가 없으며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 관리와 식이 관리를 잘 해주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들은 냄새가 덜나며매일 빗질 잘해주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들은 털이 덜 빠지는것처럼 보입니다. 즉, 품종이 문제가 아니라 키우는 보호자의 성향에 따라 다른것이니 서점에 가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계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책 3권 구매해서 정독하는게 귀찮거나, 어렵거나, 불쾌하다면어떤 동물도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동물을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배 더 귀찮고, 어렵고, 힘든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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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변을 숨기고 먹어요..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그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6년령이면 어린 나이는 아닙니다. 그래서 만약 산책요법으로 개선되지 않는다면 종양이나 내분비계 질환등 정신적 이상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들에 의한 행동학적 변화를 고려해야 하니 종합검진 추천합니다. 특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더더욱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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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손을 깨무는데 이런 습관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진들이 빵셔틀에게 빵을 사오라고 하는 이유는 빵을 사오라고 하면 사오기 때문입니다. 고양이가 사람 손을 무는 이유는물면 물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아시겠죠?모르시겠다면 빵을 사오...아...아닙니다. 장난으로 무는 행동이니 고양이의 입장에서 깜짝놀래게(이정도면 깜짝놀랬겠지 하는 사람의 기준이 아닌)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면고양이가 소시오가 아닌 이상 "아파하는구나" 하고 다음에 무는것을 조심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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