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목욕은 얼마나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목욕을 시키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48시간 내에 갑자기 이유없이 사망해 버리는 고양이 급사 증후군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에통상 심하게 몸이 오염되어 냄새가 나거나 독극물을 몸에 뒤집어 쓴 상태가 아니라면 목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자기 관리를 잘 하는 고양이의 경우 평생 목욕 안시키고 잘 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또한 고양이 피부는 사람의 피부와 산도가 달라 사람용을 사용하다가 피부가 뒤집어 지는 경우도 종종있으니 고양이용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새벽에 자꾸 깨무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라 새벽이 깨어 있는 시간대인데 고양이 입장에서 동거인이란 작자가 한참 사냥을 하거나 놀아야 하는 시간에 쳐자고....아... 그게 아니라 서윗하게 동거인이 살아 있나 생존 확인을 한다거나 놀자며 그러는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쿨럭.,퇴근해서 집에 오시면 오뎅꼬치같은 실물 장난감으로 1시간 정도 매일 놀아주시면 점차로 새벽시간대의 깨어있는 시간이 저녁시간으로 이동할테니 그렇게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등에 혹이 났어요 무슨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노령견의 몸에 혹이 나는 경우 종양, 농양, 육아종, 혈종 을 감별진단 카테고리로 둡니다. 물론 이것들중에 세부항목은 양성이기도 하지만 악성이기도 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조직 검사등이 필요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좁은 집안에 진돗개는 힘들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도개는 시츄와 푸들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야생성이 강합니다. 또한 체력 또한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 횟수 뿐 아니라 하루 총 산책 시간이 2~3시간 정도가 될정도로 엄청난 활동량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또한 어릴때부터 매우 디테일하고 매일 실시하는 사회화 과정을 거치지 않는경우 작은 견종에 대해서는 동종으로 여기지 않고 사냥감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고 충분한 훈련 지식과 경험이 없는 보호자가 소형견 키우듯 키우다보면 사람 유아까지도 사냥감으로 여겨 사냥에 돌입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진도견의 경우 전문 훈련사들도 훈련의 난이도를 극상으로 잡고 있어 추천되는 품종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도개를 키우고 싶으시다면 입양해 오기전에 전문 훈련사 교육을 따로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진도개에 대해서는 국뽕으로 많이 포장된 측면이 많은데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스크래치 안할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험적으로 볼때 냥바냥입니다. 스크래치는 고양이과 동물에서 발톱 아래 페로몬을 뭍히는 영역표시의 일환입니다. 올레길 돌면서 기념 스템프 안찍는 사람도 있는것과 유사한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찍어서 뭐해 ~ 어차피 내껀디... 뭐 이런?
평가
응원하기
우리애기가닥스훈트입니다~털갈이가너무심해서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은 피부의 최 일선 보호막입니다. 이를 인위적으로 제거한단느것은 피부의 보호막 하나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는것이라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지요. 물론 털을 깎는다고 무조건 피부병이 생기는것은 아니기에 보호자분의 판단으로 털 미는걸 결정하셔야 합니다. 어차피 그래서 생기는 문제는 온전히 보호자분의 책임이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샤워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샤워를 좋아하게 만들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경험상 한번 싫어하면 끝까지 싫어하더군요. 특히 보호자는 강아지에게 있어 " 심하게 거부하면 안하는 사람" 으로 인식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때문에 전문적인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하셔서 보호자분과 서먹한 기억은 제거해 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전문가인 미용사 선생님이 가장 빠르고 정교하게 미용을 하여 아이가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게 시간을 줄이고 여러 경험을 통해 적응 훈련을 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이니 자본주의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를 키워보려고 하는데 조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이나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강아지를 키우면서 "자식같이 키웠다" 라는 말을 많이 하죠?사람 하나 들인것과 마찬가지라 질문자분 한달 생활비의 적어도 50% 이상은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계획에 도움이 될겁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발을 핣고 침으로 도배를하듯 발에 침을 바름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데리고 운전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운전해서 데려가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당연한것이나 차량 탑승에 대해 훈련이 되어 있지 않는경우 멀미 증상으로 강아지가 고생할 수 도 있습니다. 타량 탑승 훈련은 수개월에걸쳐 천천히 진행되는것이라 내일은 한번 그냥 병원에 데려가시고 반응이 안좋을 경우 훈련을 시작하셔야 합니다. 시동이 꺼지고 문이 열려 있는 차량 탑승 10분을 매일 1주일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문을 닫고 매일 차량탑승 1주일시동만 켜고 주행하지 않는 상태 차량 탑승 1주 이상특별히 짖는 증상이 없는경우 조심히 동네 한바퀴씩 매일 차량탑승 1주 이상의 적응 훈련을 서서히 진행하셔야 교정됩니다.즉, 강아지가 할것보다 보호자분이 할것이 더 많으니 성심성의껏 교정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만약 1단계에서 짖고 불안해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전단계로 돌아가 몇주를 더 진행하셔서 별일 아님을 증명시키시기 바랍니다.물론 이런 훈련 없이도 잘 적응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훈련하면서 반응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