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도 강아지 산책 매일 시켜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은 강아지에게 정신의 밥입니다. 겨울이라고 , 비가온다고, 눈이온다고, 바람이 분다고 산책을 하지 않는것은정신의 밥을 먹지 않는것과 같습니다. 그러다 굶주림에 건강상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최소기준은 최소기준이며 이보다 훨씬 늘려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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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발톱으로 눈을비벼서 각막손상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방법으로 호전이 안되어서 찾은 방법이 그 눈을 못뜨게 만드는 시술입니다. 교과서에서 추천하는 시술의 순서라는게 있고 전반적으로 주치의가 잘 판단하여 진행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되니 믿고 주치의와 잘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하죠?사공이 많으면 강아지도 산으로 가서 산에 묻힙니다. 주치의라는 사공과 잘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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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성격 고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티즈의 기질적 특성도 어느정도는 있겠지만 대부분 그런 특성을 강화, 고착 시키는것은 보호자의 사육태도와 습관에 연관되어 있습니다. 똑같은 파란색 물감이더라도 단단한 시멘트벽에 바르는것과 도화지에 바르는것에 따라 각각 색과 느낌이 달라지듯보호자분의 습관과 태도라는 물감이 견고한 발바리에게 씌워지는것과 말티즈에 씌워지는것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것이죠. 때문에 통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지점을 교정하고자 하면 보호자의 행동, 습관이 어떤영향을 끼치는지 파악하고 교정해야 하는데 사람은 누구나 객관화하여 자기 자신을 평가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교정 대상을 확인하시고 교정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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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완견 정보얻고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부모되는 보호자분이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대한 완전한 이해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강아지를 들이시는것에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겠지만아이들은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강아지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합니다. 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맞벌이를 하신다면 그만큼 강아지에 대한 관리와 관심을 깊게 둘 수 없는것이 현실적인 고려대상일듯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강아지를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견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부분인데 반려견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견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견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견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강아지가 집에 있는 동안에 강아지에게 문제가 발생했는데 아이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무력감, 부모에게 연락해도 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세상과 고립된듯한 단절감 등도 문제이고 이런 문제를 없애기 위해 아이는 학원이나 기타 보육시설에 있고 강아지만 집에 있는 체제라면 강아지의 이상 행동을 유발시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자녀분의 연령대에 따라 이런 문제지점은 최소한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3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3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그깟 책 3권을 모두 읽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정도 노력을 들일 수 없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이런 저련 고려를 했을때 강아지를 키우지 못할것으로 생각되신다 하여 그것이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부끄러운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통해 무책임하게 입양받아 학대하는 그런 사람이 되지 않은 자랑스러운 행위라고 인정받을 사항입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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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빗질이나 미용하는걸 너무 싫어하고 입질을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용을 좋아하는 강아지는 세상에 없습니다. 혹여 있더라도 그건 정상 강아지가 아니라 변태입니다. 어린시절 미용을 하면서 특히 보호자처럼 숙련되지 않은 사람이 털을 깎거나 빗기거나 억지로 발톱을 자르려고 했거나 할때 발생한 통증이 트라우마가 되어 자기 방어를 위해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미용을 할때마다 보호자가 옆에서 "괜찮아~ 괜찮아~" 하는 소리를 내며 기웃대는 경우 그리도 싫은 미용실에서 구원해 달라고 미용사에게 적극적으로 저항하는경우 이런 문제가 다발합니다. (많은 보호자들이 하는 착각이 싫은걸 할때 보호자가 옆에 있으면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하지만 대부분 사고를 유발합니다.)숙련된 미용사 선생들은 거의 대부분 미용하는 그 시간동안만큼은 숙련된 훈련사와 같습니다. 미용을 위한 강아지 통제를 위한 기술이 잘 발달된 분들이니 믿고 미용하는 동안 주변 산책을 하시거나 다른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내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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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분증 고칠수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거나 다두사육에 의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이나 다른 강아지들의 변을 앞발로 휴지로 잘 잡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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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나이에 맞는 건강검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강검진이라고 하는것은 "현재 증상이 없으나 잠재해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자"라는 목적을 위해 실시합니다. 때문에 구조적 문제를 평가하는 엑스레이나 초음파와 같은 영상검사와기능적은 문제(엄밀하게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를 찾기 위한 혈액검사등을 기초로 삼고 추가적으로 내시경이나 CT, MRI 같은 검사나 호르몬 검사 등 특수 검사는 별도로 추가하기도 합니다. 주치의 선생의 전공에 따라 추가 검사들의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대부분의 동물병원이 병원자체의 경험에 따른 기준이 만들어져 있으니 방문하고자 하는 동물병원에 문의하시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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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문을 너무 긁어요.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문을 열어달라고 긁는것이니 열어도 되는 문이라면 열어주시고 열면 안되는 문이라면 문 앞에 펜스를 쳐서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문을 망가트릴정도의 파괴적 행위라면 강박증과 연관이 깊을 가능성이 높으니 우선은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시키시면서 반응을 보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을 보이지 않는다면 정신과 진료를 받으시고 약물 처방을 받는것을 추천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입니다. 시간은 이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시키고 난 후에 점차로 총량을 증가 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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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패드 얊고 싼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본주의 사회에서 싸면 싼 이유가 있고, 비싸면 비싼값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멸치볶음 먹으면서 삭스핀 맛이 나기를 바라면 안되는것과 같은것이죠. 그리고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우선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도 지금 하고 있는 갈등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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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보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영상 보면서 교육중이나 잘 안되"는 이유는 대부분의 짖음, 공격성등은 보호자가 "나를 지켜주는 보호자", 가 아니라 "내가 지켜야 하는 연약한 사람" 으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보호자의 습관, 태도, 습성등이 강아지의 이런 인식을 증폭 강화 시켜 각인시키면 짖음과 공격성이 일어나게 되는것이죠. 때문에 동영상을 수천번 돌려보아도 보호자의 슴관 태도, 습성을 교정하지 않으면 아무런 교정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람은 각자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기의 잘못된 지점을 객관화시켜 찾지 못합니다. 인간미 넘치는거죠. 때문에 보호자의 문제지점을 발견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훈련 받는게 좋으니 거주지의 전문 훈련사를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당근과 같은 곳에 보면 지역마다 산책 모임이 올라와 있는 경우가 많으니 산책 모임에 참여하셔서 교류하시면서 그런 훈련사에 대한 정보를 얻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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