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색상을 구분하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종의 적록 색맹이라고 할 수 있고 https://diamed.tistory.com/403자료를 보시면 강아지들이 보는 세상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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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정났을때 어떻게하나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마취를 할 수 있는 전문화된 동물병원에 가셔서 중성화 수술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심장질환의 확진 수단은 심장 초음파 검사이고 마취에 전문화된 병원에서 심장 초음파가 되지 않는곳은 국내에 없습니다. 또한 심장 초음파 검사는 심장 질환의 확진 검사이기 때문에 이를 하였다면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해"라는 두리뭉실한 표현이 아니라 특정 질환명으로 말했을것이라 아마도 실제 심장 진단은 하지 않은 상태로 판단됩니다. 우선 어떤 심장 질환인지 확인하시고 "선천적인 심장 질환" 이라면 이 선천성 심장 질환을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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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스케일링 얼마나 자주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이라는것은 치아와 치은의 경계부를 중심으로 치석이 끼어 있는것을 제거하는 치료행위입니다. 때문에 치석이 끼어있다면 그 시기가 스케일링 시기라고 하여야 하기 때문에 고양이의 식습관 특히 밥을 먹고 얼마나 이빨 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을 츄릅츄릅 잘 닦아 먹었느냐에 따라 1년에 1회가 아니라 이보다 더 짧은 주기일수도, 긴 주기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너무 잦은 빈도는 비용상의 문제를, 너무 부족한 빈도는 치과 질환의 촉발을 유발하기에 통상적으로 1년에 1회를 언급하는것이고 고양이의 치아 상태에 따라 가변적으로 결정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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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 2개월이 지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술부위에서 뭔가가 튀어나온게 아니라 튀어 나온건 남성 생식기 즉, 음경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2자료에 음경사진이 명확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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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보통 거울속의 자신을 자신이라고 알아보지 못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달라서 바로 자신인지 알아보는 친구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친구도 있습니다. 이건 강아지여서가 아니라 거울이란 존재를 처음 본 모든 생물이 공통적이고 심지어 사람에서도 인간의 문명을 접하지 못한 원시부족이 처음 거울을 대할때 강아지들과 똑같은 행동을 하는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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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기전에 궁굼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마다 훈련이라는 부분의 강도가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개의 본성을 버리고 기계수준으로 말을 듣는 수준의 훈련을 원하기도 하고 또다른 사람은 물림, 짖음 정도 공생에 저해하는 요소만 제거 허는 수준의 훈련을 원하기도 하죠. 또한 훈련 방법에는 카밍시그널 이론과 알파독 이론 등 사조 자체에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일반화 하여 말할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보통 강아지 성격은 주인 닮아간다고들 말합니다. 즉, 강아지가 보여주는 여러 퍼포먼스의 상당수는 보호자의 태도, 습관, 자세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대형견의 훈련의 경우 강아지에 대한 훈련이 중요한게 아니라 보호자의 태도, 습관, 자세에 대한 교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때문에 강아지를 들이기 전이시라면 우선 훈련관련된 서적을 3권 이상 정독하시고 대형견 보호자를 교육하는 컨셉의 거주지 주변의 훈련사를 알아보시고 보호자분의 태도, 습관, 자세에 대한 교정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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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지붕 공기구멍 안으로 들어가서 새끼랑 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주지역 지역환경과에 민원을 넣으셔서 해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해당 지붕에서 일부러 쫒아내기 위해 개인적으로 행동하시는건 의도치않게 동물학대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어일부 동물보호단체와의 불필요한 논쟁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해당 지자체에서 포획 이동을 시켜주면 그 이후 들어갔던 입구에 대한 보수를 통해 다시 진입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재발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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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을 잘라주는 길이에 따라 미용스트레스를 받는 정도가 다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마치 80도 온도가 뜨거울까요 90도 온도가 뜨거울까요? 라는 질문과 유사합니다. 결론은 둘다 뜨겁습니다. 즉, 털을 깎는 행위 자체가 스트레스의 기원이라 어차피 둘다 스트레스를 받기는 매한가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빠른 시간내에 짧게 자른것이 더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고 할 수 있겠지만이중모라면 짧게 깎고 난 후 탈모증이 발생하는 post clipping alopecia 가 유발될 수 있고 그런 상태라면 매우 장기간에 걸친 스트레스 상황이 연출되니 추천되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강아지를 위해서만 생각한다면 털은 안깎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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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걷지 않으려는 강아지 무슨 이유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안에서는 활발하다는 말씀으로 유추할때 신체적인 통증이나 이상에 의한것일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반면 야외 활동에서 발생한 마음의 상처로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이런 경우는 그 마음의 상처를 유발한 환경적 영향, 큰소리나 다른 강아지로 인한 놀람, 뛰어오는 아이들 사람에 의한 놀람 등의 영향을 줄여줘야 하기에 통상 이런 경우 조용하고 한적한 공원같은 곳, 혹은 집앞에서부터 차분히 냄새맡기 중심의 이동을 최대한 줄인 산책을 반복적으로 하는것이 유효합니다. 사람은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보기 때문에 이동 거리, 이동 시간에 초점을 맞추지만 강아지들에게는 산책은 탐색과 탐험이니 충분히 안전하다는 확신이 들어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는 생각이 들게끔 시간을 두고 충분한 냄새 맡기 즉, 안전 확인 시간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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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크스 고양이 중성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교미배란 동물이고 집에서 사는 친구들의 경우 따뜻한 집안에서 연중 많은 빛을 받고 지내기 때문에 무발정기로 들어가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즉, 교미하지 않는 이상 발정기가 끝날 가능성은 낮다는것이죠. 고양이는 법적으로 사유재산으로서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사항이니 현명한 판단을 하시면 되고 사료를 먹고 토하는 것은 발정기 스트레스에 의한것일 수도 있으나 근본적인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구토의 원인에 대한평가를 해보시고 원인에 따라 치료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주치의에게 중성화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평가하시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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