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교미배란 동물이고 집에서 사는 친구들의 경우 따뜻한 집안에서 연중 많은 빛을 받고 지내기 때문에
무발정기로 들어가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즉, 교미하지 않는 이상 발정기가 끝날 가능성은 낮다는것이죠.
고양이는 법적으로 사유재산으로서 중성화 수술을 할지 말지는 온전히 보호자의 선택사항이니 현명한 판단을 하시면 되고
사료를 먹고 토하는 것은 발정기 스트레스에 의한것일 수도 있으나 근본적인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우선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구토의 원인에 대한평가를 해보시고
원인에 따라 치료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주치의에게 중성화 수술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평가하시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