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기 수월한 강아지종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종이란 존재하지 않고 모두 견바견이고 케바케입니다. 또한 보호자가 강아지에게 보여주는 태도와 습관등이 영향을 주어 어떤 품종을 키우더라도 보호자분이 이상 행동의 원인이 되는경우 문제상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강아지 건강에 제일 중요하고 가장 신경써야 하는것은 보호자분의 지식과 앎입니다. 때문에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신다면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정독하시고 "나와 나의 삶의 패턴은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상태이고 상태일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으셔야 합니다. 만약 서점에서 책 3권을 구매해서 정독하시는게 귀찮고 어렵거나 별로 필요 없을것 같다고 생각되신다면강아지를 키우시면 안됩니다. 강아지와 삶을 공유한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읽는것보다 훨씬 귀찮은 일과 어려운일 투성이고 별 필요 없어 보이는 일들을 반복해서 계속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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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 해결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분리불안은 활동량 부족에 의한 강박증과 연관이 있어 우선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는지 확이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서 관리하고 있다면 산책량이 극히 부족한 상태라고 보시면됩니다. 정상적으로 발톱은 보행시 지면을 박차 추진력을 얻는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정상 보행시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아줄게 없는 상태가 유지되게 되니까요. 때문에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이를 늘려주시고 산책량 만큼 중요한게 산책의 횟수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이보다 적은 횟수로 산책을 나간다면 횟수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이런 최소 기준을 충족시킨 후에 분리불안 제거를 위한 훈련을 하셔야 하는데 원리는 간단합니다. "얼마지 않아 보호자가 반드시 돌아온다"라는 사실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것이죠. 즉, 1초 외출 후 귀가, 2초 외출 후 귀가 5초, 10초, 30초, 1분 ~ 10분, 1시간 이런식으로 수없이 반복하여 보호자가 문 밖에 나가더라도 얼마지 않아 반드시 다치지 않고 집으로 돌아올거란걸 학습 시키는것입니다. 한번 했다고 해서 교정되는게 아니라 수개월에 걸쳐 매일처럼 이런 반복 훈련을 해주셔야 개선되니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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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초콜릿을먹으면 안되는 구체적인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서 초콜랫을 먹었을때 나타나는 효과 즉, 심박동이 빨라지고 약간의 각성 효과는 메칠산친이라는 카카오에 함유된 성분때문입니다. 이 성분은 체중당 들어가는 용량이 과대했을 경우 심한 심혈관계 작용과 신경계 작용으로 흥분성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입니다. 그런데 체중이 작은 개과 동물의 경우 초콜랫을 먹은 양에 따라 독성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금기라고 이야기 하지요. 그래서 초콜랫의 종류에 따라 독성 용량이란게 존재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4자료는 초콜랫 종류에 따른 강아지에서의 독성 증상 여부를 보여주는 표이니 참고하시고 되도록이면 먹이지 마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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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피하수액 대신 음수량조절로 케어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물을 마시고 구토의 증상이 없다면 물을 많이 마시는것을 절대 피하수액이 따라가지 못합니다. 피하수액은 정맥수액을 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구토등으로 인하여 충분한 물 공급을 하지 못하는 경우 선택하는 옵션일 뿐이지 피하수액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킨다면 먹이는것만 못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시는 물은 변을 통해 배출되는 양이 많으니 피하수액하던 물의 양보다 훨씬 많은 양을 먹여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상의해보시고 마실 물의 양을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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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하는 사람 가방안에만 들어가있는건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생각하시는 그 마음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 산책은 언니분이 해주고 있는게 아닐까요?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입니다. 강아지는 밥을 주는 사람보다 산책을 같이 가는 사람에게 깊은 애착을 갖습니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탐험이자 탐색이라 산책을 같이 나가는 사람을 위험한 세계에 같이 나아간 전우이자 진짜 보호자로 생각하니까요. 아우슈비츠에 감금되어 있는 유대인들은 그들에게 밥을 주는 사람보다는 자유를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하는게 당연한데 그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됩니다. 혹, 정말 언니분이 산책을 주로 해주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하루 최소 산책 기준을 본인이 직접 챙겨주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충족시키고 있다면 횟수를 더 늘려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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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시터라는 직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가 산책을 시켜주는 것이 정서적으로도 좋지 않나요?"당연히 그러는게 좋겠죠."제가 궁금한 점은 펫시터가 반려동물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지 입니다"도움이 되고 안되고는 상대적인것이겠지요당연히 보호자가 산책을 시키는것에 비해서는 도움이 덜 되겠지만산책을 전혀 시켜 주지 않는 방치 상태보다는 훨씬 도움이 될거란 말입니다.물론 펫 시터라고 온 사람이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는것도 당연하겠지요.한국사람들은 동물과 자녀들에게 최고로 잘해주고 싶은, 약간은 강박 수준의 욕망이 있는데이상과 현실의 경계에서 얼마나 균형점을 찾느냐가 사실은 최선의 길을 만드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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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의 하루 활동량에 대해서ㅈ구금한 점을 여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침이면 조깅을 하면서 활동적인 사람이 있는 반면 어떤 사람은 하루종일 손하나 까딱 안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지요. 저는 물론 후자이지만 전자인 사람도 같은 종, 같은 품종인 한국사람중에도 꽤 있습니다. 즉, 운동양, 활동량은 오롯히 케바케, 견바견이라 강아지마다 다릅니다. 통상 허스키가 썰매견이라 운동량이 많다고는 이야기 하지만 그것도 견바견이라는점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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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주염 예방관련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성격상 외부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거나 혹, 공격성이 발생하는 경우라면 주치의와 상의하시고 신경안정제 등을 사전 처방 받으셔서 먹이시고 내원하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주염의 경우 치석 및 치은염이 발달하면서 치주까지 감염이 유발되면서 발생하는 경로를 보이기 때문에 사람과 마찬가지로 양치를 잘해주는게 가장 중요하나 혹 양치를 시키지 못하신다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해주시는것이 고양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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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질 훈련법 알려주세요 어떻게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6개월령 이전에 형제들과 함께 서로 물고 물리는 사냥놀이를 하면서 자신이 물면 얼마나 아픈지를 배워가는 사회화 과정이 있습니다.이런 과정이 부재한 경우 보호자분의 손을 형제처럼 사냥놀이의 대상으로 여기면서 물고, 물고 무는 상태가 되지요.교정 방법은 지금 아~아!!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악~!~!" 하고 확실하게 아프다는 신호를 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이정도면 놀랬겠지" 라는 보호자분 기준의 놀람이 아니라 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 언어체계에서 말하는 확실한 놀람을 보이는 정도로요.좀 극단적으로는 물때 같이 물어주거나 뺨싸다구를 날리는게 확실하긴 하는데 그러다가 고양이가 다치거나 질문자님이 다치시는 경우가 있으니 추천하지 않습닏....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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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길고양이는 다시 집으로 돌아 올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반경 500m 정도가 영역 범위입니다. 때문에 해당 지역에 있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경우도 있고 교통사고, 독극물 섭취, 동물학대범에 의한 학대, 질병의 감염 등에 의해 사망시에는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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