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집을 비우게 되는데 반려동물을 못데려가면 어떻게 대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믿음이란 주관적인 감정이라 결국 본인이 신뢰하는곳이 신뢰할 수 있는곳입니다. 당연히 비싼곳은 비싼값을 하고 싼곳은 싼값을 하죠. 친구나 지인집에 위탁하는것이 가장 비용은 싸지만 자칫 그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집이건 위탁 업체건 급격한 환경변화로 거의 대부분의 고양이가 스트레스성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건강상의 문제가 오면 친구간에 우정에 금이 가는건 사실 매우 쉬운 일이니까요. 또한 위탁업체에 위탁을 하여도 마찬가지로 스트레스성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니 아무리 믿고 신뢰했더라도 내새끼 아프다고 하면 못믿는게 당연합니다. 결국 이런 스트레스로 일어나는 문제는 당연한것으로 생각하고 적절히 본인이 생각할때 신뢰할 수 있는곳에 위탁하시는게 현명합니다. 어차피 못믿어우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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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견과류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특히 건포도의 경우 포도 중독이 발생하여 급성신부전이 유발될 수 있는 독성 물질이라 강아지에서 금기 음식물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28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음식 리스트이고 통상 신부전은 먹은 후 1주일 정도 경과 한 후 발생하는 경향이 있고 발생을 하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신장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 현상태 평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괜찮건 괜찮지 않건을 떠나 "건포도를 먹인것은 = 독극물을 먹인것" 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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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6개월 고양이 입질 고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개월령 미만에서는 형제들과 함께 서로 물고 물리면서 사냥놀이른 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물면 얼마나 아픈지를 직접 느끼면서 학습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이 결손되는 경우 자라면서도 물고 장난치는게 유지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히 물리는 상대가 얼마나 아픈지를 모르기 때문에 말그대로 "에이~ 장난이야~" 라며 또 무는거죠. 노력은 충분히 하신듯 하나 사람의 기준에서의 노력을 하셨지 고양이가 인지를 했는지 못했는지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은듯 합니다. "물 때마다 밀치고"...확실히 싫다는 의사를 전했는지 궁금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 언어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싫다고 의사를 밝혔을때 즉, 악~! 하고 큰 소리, 굉음 수준의 소리를 질렀을때 어떤 꼬리와 귀 모양을 했었는지 다시한번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ps. 인간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되지 않는경우에 남는 유일한 방법은...지도 다른 고양이한테 쳐 물려봐야 얼마나 아픈지 알게된다... 라는 심보로 다른 아깽이를 들이는것도 방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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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후 예방접종 언제부터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2차 예방 후 3주 경과한 시점에 하는게 옳습니다. 지금 약간 딜레이가 있느듯 하니 3차 접종을 완료 한 후 3주가 지나면 항체가 검사를 해서 예방접종이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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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도 혈액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혈액형 기준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개의 혈액형은 DEA 1.1~ 로 만들어진 구분으로 13가지 혈액형정도가 일반적인 혈액형이고 고양이는 A, B, AB 형 혈액형이 일반화된 혈액형입니다. 이 외에도 세부 혈액형 항목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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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쓸개골이 나쁜데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질환에 해당하기 때문에 발생한 상태라면 이미 구조의 이상이 있다는것이기에예방이나 관리의 질환이 아니라 구조를 변경하는 정형외과적 교정수술이 필요한 질환입니다.쉽게 생각해서 자동차 뒷바퀴가 다른 바퀴와 평행하지 않게 삐뚫게 부착된 구조의 이상이 있는 상태인데운전을 조심히 한다랄지 좋은 오일을 바른달지 하는 미봉책인 방법으로 사고가 예방되지 않습니다. 결국 바퀴를 다시 정상방향으로 달아 주는게 유일한 수리 방법인것과 같은 이치입니다.슬개골 탈구가 있는 경우 수술 시기는 슬개골 탈구의 단계가 낮을 때 할 수록 예후가 좋다는것이 정설입니다. ( https://diamed.tistory.com/357 )보호자분들은 한번의 수술로 다시는 재발하지 않고 평생 다시는 다리를 절지 않기를 바라시겠지만자동차같은 물건이 아닌 생명체이기 때문에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또한 신이 만들어 놓은 구조물을 인간이 조작하는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재발율과 재수술율이란것이 존재하고당연히 슬개골탈구의 진행단계가 낮은 초기에 수술할 수록 재바율과 재수술율은 낮아지게 마련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05수술을 하지 않은경우 만성퇴행성 관절염, 관절낭염, 십자인대 단열 등으로 진행하게 됩니다.물론 수술을 시켜줄지 말지는 법적으로 재산권자, 소유권자인 보호자분의 선택이며 그로인한 통증, 만성염증으로 인한 이차적 문제 발생의 책임도 전적으로 보호자분의 몫인걸 인지하고 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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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다리만 만져도 깨갱 거리고 으르렁 거리고 사람손을 물어버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프거나 아픈적이 심하게 있는경우, 앞으로 앞을것으로 생각되는 경우 이런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현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있는지, 향후 통증을 유발할 이상이 있는지, 과거의 통증 유발원인으로 향후에도 영향이 있을지를 먼저 확인 받으시는게 선행해야 합니다. 명확한 통증과 트라우마에 대한 호소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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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피부가 문제인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스턴 테리어는 아토피 호발 품종으로 https://diamed.tistory.com/433치료에 반응을 보이지만 치료 중단시 다시 피부 질환이 올라온다면 아토피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정확도 99.3%인 아토피 자가진단 테스트를 해보시고https://diamed.tistory.com/216이후 아토피가 강력하게 의심이 된다면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알러지원에 대한 평가를 위한 IgE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https://diamed.tistory.com/207그 결과에 따라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원인체와 아이를 완전히 분리시키시는게 가장 아이를 위한 길이라우선 검사 결과를 보고 판단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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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음식 계속 탐내는 강아지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부터 나타난 식탐이라면 어린 시절 과도한 제한 급이로 만들어진 식탐이기 때문에 사료량을 점차로 증가 시켜 "먹을것은 항상 있는것" 이라는 확신과 믿음을 줌으로서 굶주림에 대한 공포와 트라우마를 치유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심해지거나 최근들어 부쩍 심해지는 식탐이라면 환자가 7세령인점을 고려할때 쿠싱병이나 당뇨등 병적 식욕항진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혹, 물을 많이 먹거나 오줌을 많이 싼다면 내분비계 검사를 반드시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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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배변을보고아무도없으면 배변을먹어요 80센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증상을 식분증이라고 합니다.과거에는 식분증 원인으로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푸들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자기도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이기준으로도 고작 하루 20분 뿐이니 충족하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라 반드시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산책 횟수도 2회 이상이고 시간도 충분한것 같다고 하신다면 횟수를 더 늘리시고 시간도 더 늘리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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