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강아지는 포메라니안인데 비만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인이 100kg이면 비만이지만최홍만이 100kg이면 어디 아픈겁니다.강아지들도 체구의 차이가 각각 크기 때문에 체중으로 비만도를 평가하지 않고 체형으로 평가합니다.https://diamed.tistory.com/266자료는 강아지 비만도 측정을 위한 체형 평가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한배에서 함께 태어난 쌍둥이 강아지들도 다른 집에 각각 분양되어사료 몇알씩 주며 훈련이랍시고 먹는걸로 학대한 집과먹는걸로 고문하지 않고 풍족하게 잘 먹인 집에서 자란 친구들을 비교해보면 거의 체구가 2배 크기의 차이가 납니다.체구만큼 건강도 무럭무럭 자라나 장애 없이 잘 사는것도 진실이구요. 작으면 작을수록 지병이 더 많습니다.지금 같이 생활하는 그 친구는 좋은 보호자 만나 건강하게 자란것이니 체형만 평가하시고 앞으로 다른 작은 강아지 보시면 안타까워 하시면 될 듯 합니다.그 강아지가 작으면 작을수록 학대받고 자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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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료를 한 번 먹어봤는데요 예상 밖이라 놀랐는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이 음식을 먹는 1번의 이유는 맛과 풍미이지만개가 음식을 먹는 1번 목적은 "배부름" 입니다. 때문에 맛난걸 줘도 몇번 음미 하지 않고 꿀떡 삼켜 버리는것이죠. 주는사람 의욕떨어지게 말입니다. 때문에 실제적으로 맛보다는 배부름과 포만감의 유지에 중요점을 주고 만들어지는게 사료입니다. 또한 사람도 저염식을 하면 맛이 없는것처럼 적정 염분만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맛이 없는걸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원래 건강한 음식이 맛대가리 없는건 국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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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석 제거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https://diamed.tistory.com/352 자료를 보시면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이는 음식과 사료에 대한 과학적 평가는 확인하실 수 있으실테니 현명하게 판단하시는게 좋고 딱딱한 것 자체는 치아를 미세하게 흔들리게 하여 치주에 감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세균덩어리인 치석이 붙어 있는 강아지에서는 추천되지 않습니다. 개껌을 생산, 판매 하는 분들의 과장 광고에 의해 마치 치아에 딱딱한 개껌이 효과가 있는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는데 마치 사람에서 명절에 부럼과 같이 딱딱한걸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진다고 말하는 민간의 이야기와 별반 다르지 않는 미신수준의 말들입니다. 특히 https://diamed.tistory.com/279한식에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가 거의 대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잔반, 짬을 먹이는것은 장기적으로 강아지 건강에 위해합니다. 첨가된 식재료에 따라서는 단기적 건강에도 위해할 수 있으니 개를 위해 생산된 사료를 먹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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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게도 전염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94현재까지의 보고에 의하면 코비드19에 감염된 사람이 고양이에게 전염시키는 사례는 존재합니다. 하지만 코비드 19에 감염된 고양이가 사람에게 전염시킨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담 동물병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95코비드 19에 감염된 고양이들은 보통 무증상을 보이는것이 일반적이나 신경증상이 있던 강아지들의 경우 신경증상 발현 확률이 1.97배 증가하는것으로 보고되어 있습니다. 즉,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아프지 말고 최대한 빨리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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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양파즙 먹었을텐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데려가셔야 합니다.양파독성이 나타나는 시기는 평균적으로 먹은 후 4일정도에 최고조가 됩니다.즉, 먹은 당일 혹은 몇일간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는게 일반적이기에 적정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특히 양파즙과 같은 착즘제품들은 성분이 상당히 농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독성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과거에 간짜장에 들어 있는 양파 한조각만 먹고 3일만에 피오줌 싸다가 일주일만에 죽은 강아지를 본적이 있어 차마 괜찮다는 말은 할 수가 없네요.한조각 가지고 무슨 호들갑이냐며 과잉 진료라며 치료 거부한 그 보호자는강아지가 죽고 나자 "그렇게 심각한거면 더 강하게 말했어야죠!" 라며태세 전환하고 끝까지 저를 원망하며 소송하네 어쩌네 했기에죽을때까지 기억날듯 합니다.문제가 없을듯 해도 반드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처치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무 문제가 없을것 같아도 행여를 대비하는것을 예방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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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 오토바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체부 아저씨등 외부인과 시선 접촉이 가능한 마당과 같은 환경에서 지낸다면 외부인과 접촉을 할 수 없는 실내에서 사육하거나 담벼락을 통해 외부를 볼 수 없는 방법을 찾으셔야 합니다. 외부를 보며 세상 구경하고 즐기라는 좋은 마음에 시야가 오픈된 공간에 강아지를 두시는 분들이 많은데 시각적으로 외부인이 보인다는것은 그만큼 그들의 침입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여 강아지들은 매우 방어적이고 경계적으로 변하면서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어 원래의 마음과는 완전 정 반대로 심리적 지옥이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산책이 아닌 집에서는 외부인과 접촉을 할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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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주는양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릴때부터 자율배식을 해왔었는데 최근들어 사료 먹는 양이 증가하는 경우식탐이 증가하는 몇몇 질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특히 부신피질 기능항진증 즉, 쿠싱병이나 당뇨의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호르몬 검사를 포함한 전신적인 이상 평가를 받아 보시는게 추천됩니다.사람에서는 희귀질환이지만 반려견에서 쿠싱병은 매우 흔한 질환이고밥잘먹고, 물많이 마시고 오줌똥 시원하게 많이 잘 싸다 보니 초기에는 이게 무슨 문제냐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시간이 흐르면서 심장병, 혈전증, 뇌졸증, 급사, 폐수종, 백내장, 당뇨, 췌장염 등의 복합질환을 유발하는 소위 "미소짓는 살견자" 라고 불리우는 질환이니 꼭 체크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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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려견이 오줌을 자꾸 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19자료는 강아지가 오줌을 비정상적으로 싸는 원인들에 대한 자료이고 현재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수컷 중형견이라면 전립선비대 등에 의한 폐색성 요로계 이상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상태에 따라 응급상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상태를 체크 받으시고 원인에 따라 처치,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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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안하면 문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크게 유선종양의 예방과 자궁축농증이나 난소 종양, 난소낭종등과 같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입니다. 아쉽지만 유선종양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예방율이 달라지고 현재 5세라면 예방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67다만 자궁/난소계 질환은 질환이 발생할 해당 장기 자체를 적출해 버리기 때문에 언제 수술을 하든 예방율은 100% 라고 보시면 되니 중성화 수술의 시기는 오늘이 가장 최적의 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자료는 자궁축농증의 품종별 발생율에 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마취 기술이 잘 발달해서 마취전 검사를 성실하게 하여 기저 질환만 잘 체크 한다면5살정도는 마취하기 좋은 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취가 필요한 질환이 발생하는 나이는 나이가 많은 시기인데 나이가 많아서 마취를 못한다면 다시말해 나이가 들어 병들면 무조건 죽어야 한다는 말이니 모순입니다. 주치의 선생과 잘 상담하시고 기저 질환에 대한 감별진단을 먼저 시행하신 후에 건강상태에 따라 마취 방법, 치료 방법들을 잘 협의하셔서 수술 해 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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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좋아할만한 간식이잇을까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이 엄청 좋아하는 간식들은 대부분 향미 증진을 위해 닭의 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성분들은 대부분 고지방에 해당하여 칼로리가 매우 높아 입맛이 까다로운 강아지들의 경우 자기 관리를 잘 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들어오는 칼로리 총량을 일정하게 유지시키기 때문에 간식을 먹은 만큼 사료를 그만큼 덜 먹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사료에는 첨가되어 있으나 간식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적은 미량 원소, 비타민등에 결핍이 발생하게 됩니다. 즉, 몸에 좋은 간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옳다는것이죠. https://diamed.tistory.com/235특히 어떤 간식들은 장기적으로 독이 되는 경우도 있고 과연 육포만? 이란 생각을 하였을때 크게 추천되지 않습니다. 간식보다 보호자분과의 산책을 선호하는게 강아지의 기본적인 마음이니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최소 산책 기준을 우선 충족해 주시는게 좋고 훈련이나 교육을 위해 간식이 필요한 경우라면 다른 브랜드의 사료나 고양이 사료 알갱이를 간식 개념으로 가끔씩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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