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언 허스키 털 관리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허스키는 대표적인 2중모를 가지고 있는 견종이고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하면서 보온에 최적화된 속털이 여름 날씨에 적응하기 이해 빠지는 털갈이를 자연스럽게 하게됩니다. 원래 자연 상태에 있었다면 봄철에 주로 털이 빠지는 과정을 거치게 되지만 현대화된 가정환경에서는 냉방으로 이 주기가 일정하지 않아 여름이 되어야 털이 빠지는 경우도 많지요. 때문에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미리 빠질 털을 자주 빗질을 해서 빼주는것이 가장 현실적이며털을 깎는 등의 재모는 이중모 견종의 post clipping alopecia를 유도할 수 있어서 추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외에 질환상태로 털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311 털이 빠지는 원인 평가를 먼저 해보시는것도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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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레르기 대처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면역내과나 이비인 후과에 가셔서 면역페널 검사를 해보시고 정말 고양이털 알러지가 있는지부터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고양이털 알러지가 아니라 다른 알러지원에 의해 현재의 반응이 있는것이라면 어만 고양이만 원망한게 되고 진짜 원인체를 멀리함으로서 쾌적한 삶을 유지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양이털 알러지라면 그때는 고양이를 키우는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셔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키워야만 하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때는 알러지 약을 처방받아 복약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러지원의 만성 노출로 인해 발생하는 항원항체 반응은 누적될수록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고양이도 중요하지만 그 고양이를 보호해줄 보호자의 건강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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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쉽게 깎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의 역할은 보행시 지면을 움켜쥐고 뒤로 차내서 추진력을 얻는 매우중요한 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깎아줄 발톱이 없게 마모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줘야 한다는것은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를 의미하기에 우선 산책량부터 늘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산책 량 뿐 아니라 중요한것이 횟수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기준이 얼마나 중요하면 유럽에서는 동물보호법에 명시하려고 법안이 상정되었겠나요. 일단 산책량을 늘리셔서 아이를 위한 좋은 시간 많이 만들어 주시면 발톱 깎느라고 소비하는 아이와의 나쁜 시간들을 제거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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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만 보면 짖거나 흐느끼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나 인간은 공장에서 찍어낸 공산품이 아니라 신이 한땀한땀 만들어 낸 수제품입니다. 때문에 각각의 강아지는 각각의 행동양식과 생각이란걸 가지고 있으며"덩치 작은 애들한테는 싸우고 덩치큰 애들한테는 안싸우"는 친구들의 경우 어린시절 사회화가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되어 나타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성품인겁니다. 보통 이런 사회화 과정과 그 후 행동양식의 강화는 보호자의 성향과 성품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아 보호자를 교정하지 않으면 교정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유튜브를 수천번 돌려보면서 따라해도 교정이 되지 않는것이죠.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문제 지점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이때문에 객관적인 시각에서 보호자분의 교정지점을 평가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 선생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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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를 자꾸 땅에 끌고 다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꼬를 긁는겁니다. 마치 어르신들이 산에 가서 등 두들겨줄 사람이 없어서 나무에 등을 부디치고 있는것같이 똥꼬 긁는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다만 이 똥꼬가 간지러운게 일시적으로 액체가 마르면서 간지러운 부분부터 실제 항문주위나 직장의 이상이 있어서 긁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출혈이 있는등 자해성으로 심하게 하는경우에는 진료를 받아봐야 합니다. 그냥 사람이 뒤통수 가끔 긁는것과 유사한것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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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 먹으면 변양이 감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산균을 먹여서 장내에 유산균이 주 세균총이 되면 장 운동을 늘려서 설사를 유발하는 장내 세균총이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장내 음식물의 이동 속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이렇게 장내 이동속도가 감소, 정확히는 정상 속도가 되면 음식물의 영양성분과 수분을 흡수할 시간이 충분해 지고 그렇게 되었을때 정상 변이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매우 좋은 상태라고 생각되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고 오히려 앞으로도 유산균제는 잘 먹일 필요가 있는 환자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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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색이 부분적으로 검게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식으로 등부분 색이 변하는지에 따라 노령성 변화에서 종양에 의한 색소 침착까지 다양한 원인이 관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어떤 상태인지 주치의 선생에게 직접 보여주시고 평가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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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둠성둥성털이빠지네요?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한 데이터를 작성하신것이 거의 없어 답변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냥 털갈이일 수도 있지만 병변에 따라 피부 질환, 피부 종양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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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뱃속에서 물흐른 소리가 심하게 나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꼬르륵 거리는 소리는 장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가스들이 장분절을 이동하는 소리입니다.개는 정상적으로 장내 70% 정도의 구간을 가스가 채우고 있을수 있는 만큼 꼬르륵 소리가 잘나는 동물군입니다.정상적으로 이런 소리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너무 과도하게 소리가 나면서 식욕부진, 설사나 구토가 동반된다면 장염의 가능성을 높게 둡니다.하지만 이런 상태가 아니라면 정상이니 강아지 배에서 귀를 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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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보다는 고기ᆞ참치를 좋아해서 고민 사료를 안먹어요 건강이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기와 간식만 먹게되면 영양성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판코니증후군 및 기타 신장병증 등의 원인이 되어 급사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통상 맛난것만 먹고 사료를 먹지 않는이유는 맛난간식으로 충분한 열량을 확보했기 때문에 사료를 먹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한테 햄버거와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된장국에 밥을 왜 안먹냐고 따지면 초등학생이 문제인건가요 따지고 있는 어른이 잘못인건가요?초등학생도 된장국에 밥먹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것 말고 모두를 끊는겁니다. 지금처럼 계속 사료 말고 다른것만 계속 먹이면 나중에 반드시 병이 생기고 그 동네 동물병원 매출 늘어나서 좋겠지만 추천하진 않겠습니다. 선택은 보호자 몫입니다. (간식거리를 끊는건 온전히 보호자의 각오 차이입니다. 그거 말고 다른 방법이란 없습니다.)산책을 다닐때 공격성이 보이는 원인은 보호자에 대한 충성심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타인에 대해 경계하는 태도와 이에 따른 습관이 있기에 아이에게 전달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충성심이 원인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보호자로서 강아지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를 강아지가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보호자라는 이름의 인간을 자기가 지켜야 하기 때문에 공격성을 보이는것입니다. 즉, 보호자분이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상태가 진행된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어떤 부분이 잘못된것인지를 찾지 못합니다. 이때문에 아무리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등의 솔루션이란것들을 수천번 돌려보고 따라해도 개선이 안되는것이죠. 그렇기에 공격성 관련해서는 공생을 위해 반드시 교정되어야 하는 부분이니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보고 진단, 교정시켜줄 전문 훈련사 선생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공격성의 끝은 강아지 안락사뿐이니 아이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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