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 수술을 했는데 갑자기 강아지가 짓질 않네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로 인하여 성격변화가 있다(?)라는 말들이 많지만 그 효과는 매우 미미합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호르몬 변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친구가 있어 일부에서는 진짜 성격이 변화하는 경우도 있어 이때문에 짖는 행동의 변화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시적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다만 기침, 구토, 설사, 기력저하, 식욕부진, 침울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수술 이후이기 때문에 실제적인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경우에는 수술해주신 동물병원에 연락하셔서 이상 여부에 대한 문의를 하시느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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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울 때 꼭 필요한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키우기에 관련한 책 3권이 필수이고 사놓고 모셔두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3번 정독하는게 필수입니다. 그 어떤 물품, 팁들보다 책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 3회가 필수이며 정독을 마치시면 뭐가 필요한지, 뭐가 필요하지 않은지 강아지를 위한 최고의 보호자가 되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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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디스크 증상있는데 도움될 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을 말리는 과정에서 아이가 버둥거리거나 하지 않고 잘협조한다면 수영은 디스크 환자에서 최적의 운동입니다. 특히 하중이 걸리지 않는 상태에서 코어 근육을 발달시키면서 디스크 주변을 지지하여 주어 디스크의 재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동시에 체중이 감소하여 디스크에 걸리는 힘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체중감소를 통한 디스크로의 하중을 줄여주는것이며 이때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가 감소하게 되면 지방에서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게 되고 에스트로겐으로 인해 발생했던 근 위축도 줄여주어 디스크 치료 및 예방에 가장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체중감소를 위해 살을 빼는것은 뭘 먹어서 살빼는 방법은 없습니다.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수 밖에 없는데 우선 디스크 치료중에 있다면 무리해서 움직이면 안되고 식이 관리를 통해 체중을 줄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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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를 안까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들은 기분 좋을 때 까던"건 사람이 잘못 파악하고 있는것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서 신체중 가장 약한 부분은 배입니다. 배를 보인다는것은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는 행위로서 복종의 의미입니다. 왕따 당하는 아이가 같은반 일진에게 복종의 의미로 웃음을 지어 보인다고 하여 그 왕따가 행복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것은 아닌것처럼강아지가 배를 까보인다고 하여 기분이 좋은건 아니죠. 물론 신뢰의 의미로 배를 까보이는 부분도 있지만 이또한 결국 힘에 대한 굴종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배를 까지 않는것이 자립심이나 자존검이 강한 친구의 자세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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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수술 하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수술의 가장 큰 단점은 더이상 번식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또한 일반인이 생각할 때 강제적으로 갱년기를 유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갱년기에 있을 수 있는 골다공증이나 우울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사람과는 달리 강아지의 경우 중성화 수술 이후에도 생존에 필요한 수준의 여성 호르몬이 부신이라는 장기에서 정상 수준으로 일정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된 골다공증이나 우울감 등 사람의 갱년기성 질환들이 발생하지 않는것이 정설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과 유선종양 예방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특히 유선종양의 경우 수술 시기에 따라 유선종양의 발생율이 달라질 수 있어 https://diamed.tistory.com/267중성화 수술을 할것으로 결정했다면 최대한 빨리, 되도록 첫 발정 이전에 시키는것을 가장 추천합니다.현재 10개월이고 이미 중성화 수술을 하셨다면 중성화 수술로 이루려고 하는 유선종양 예방 효과는 100% 달성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궁/난소계 질환의 경우 발생하는 장기 자체를 적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 시행하든 예방율은 100% 입니다.하지만 전적으로 해당 장기의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수술했을때를 말하는것이며 이 질환들은 치료되지 않는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반드시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수술을 해야 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질환들의 발병율인데 자궁계 질환의 대표 질환인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생율에 대한 품종별 자료는https://diamed.tistory.com/303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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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공격성 어떻게 이해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사냥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공격성의 경우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이 강아지에게 전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분이 타인 혹은 다른 강아지에 대한 마음과 태도가 두려움이나 걱정 등의 표현으로 은연중에 나타나는경우 평생을 보호자분만 바라보면서 살아온 강아지의 입장에서 보호자분을 보호(?) 하기 위해 행동의 변화를 주는경우가 많다는것이죠. 그래서 보호자분의 습관과 태도를 교정하지 않으면 강아지의 공격성은 개선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람은 모두 나름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교정점을 찾아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공격성을 교정하겠다고 유튜브를 수천번 봐도 개선되지 않는것입니다. 때문에 교정을 원하시는 경우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객관적으로 관찰 평가해서 교정을 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실 필요가 있으니 거주지역의 전문 훈련사 선생을 알아보시고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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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쉴 때나 잠잘 때 웅크리고 있는 자세가 허리,관절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예, 만약 허리나 관절에 좋지 않았다면 몇만년동안 그런 자세를 잘 취하는 강아지들은 절멸했겠죠. 2. 그 자세가 올바른 휴식 자세이니 다른 자세란 없습니다. 3. 사람은 스트레칭이 몸에 좋다는것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이 몸에 좋지만강아지들의 경우 스트레칭을 위해 몸을 늘려주는것이 어떤 의미인지, 더 정확히는 혹시 나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가? 라는 생각에 온몸에 힘을 주면서 근손상이나 디스크 파열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추천하지 않지요. 강아지들도 자기들이 필요할때 기지게를 펴는등 알아서 잘 스트레칭을 하니 뭔가 해주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겠으나 반드시 인간이 뭔가를 해줘야 하는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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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암컷)의 중성화 시술이 갖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수술의 가장 큰 단점은 더이상 번식을 할 수 없다는 것에 있습니다. 또한 일반인이 생각할 때 강제적으로 갱년기를 유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갱년기에 있을 수 있는 골다공증이나 우울감이 오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과는 달리 강아지의 경우 중성화 수술 이후에도 생존에 필요한 수준의 여성 호르몬이 부신이라는 장기에서 정상 수준으로 일정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된 골다공증이나 우울감 등 사람의 갱년기성 질환들이 발생하지 않는것이 정설입니다. 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과 유선종양 예방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특히 유선종양의 경우 수술 시기에 따라 유선종양의 발생율이 달라질 수 있어 https://diamed.tistory.com/267중성화 수술을 할것으로 결정했다면 최대한 빨리, 되도록 첫 발정 이전에 시키는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자궁/난소계 질환의 경우 발생하는 장기 자체를 적출하는것이기 때문에 언제 시행하든 예방율은 100% 입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질환들의 발병율인데 자궁계 질환의 대표 질환인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생율에 대한 품종별 자료는 https://diamed.tistory.com/303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수술을 할지 말지에 대한 결정은 보호자의 재산권 행사의 권리입니다. 권리라는것은 행사했을때 발생하는 모든 책임을 본인이 지겠다는 명시적 합의이니 그 책임에 대해 감당할 각오를 하셨다면 어떤 선택을 하시든 누구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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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 발을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 행동은 사람에서 손톱 뜯는것과 거의 비슷한 원리를 갖는 현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어린 시절 어미와 빨리 분리되는등에 의한 결핍 양상으로 이런 발 핥는 현상이 일어나는경우가 많죠. 이때 침 속에 들어 있는 폴피린이나 철 성분이 털에 침착하여 검은 붉은색 양상의 색 침착을 보이게 됩니다. 물론 이런 정신과적 문제로 핥다보면 피부가 젖어오면서 발생하는 피부질환,습진등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더 핥기도 하고 이런 정신과적 문제가 아닌 뼈, 근육, 인대 등의 실질적인 통증에 의해서도 이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이상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을 방문하셔서 실질적 이상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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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피부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보이는 병변만을 볼때 백선증 즉, 링웜이라고 불리우는 곰팡이성 피부병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1자료를 보시는것과 같이 백선증은 사람, 고양이, 강아지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 전염병에 해당하므로 가족중에 간지러움증이 최근 심하게 일어난다면 사람 피부과에 가셔서 진료를 받으실 필요가 있으며백선증의 치료에는 사용하시는 소독약들로는 효과가 없거나 떨어지기 때문에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물론 백선증이 아닐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정확한 진단이 최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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