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친해지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제가 얼굴 들이밀거나" 우선 매우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신뢰도가 있건 없건간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나쁜 행동이고 강아지에게도 긴장감을 높이는 행동입니다. 절대 하지 마셔야 하는 행동입니다.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자본주의화 되어 있기 때문에 간식이나 먹을것을 주면서 유대관계를 높일 수도 있지만 더욱 깊고 깊은 유대관계를 얻는방법은 산책을 같이 가는겁니다. 반려견 산책의 최소 기준이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집앞 화단정도의 산책이니 매일 "산책갈까?" 말하면서 산책을 같이 가시면 탐험과 탐색을 같이한 전우로서 유대감을 늘릴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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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사람의 평균 수명은?
대략적으로 포유류인 동물의 성장시간 x 5~10을 최대 수명으로 이야기 하는데 사람의 성장시간이 25년정도이니 125~250세까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때 가봐야 하는건데 현재 지구온난화로 과연 우리에게 2050년이 존재는 하는지가 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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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은 충치나 치주 질환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악어를 제외한 대부분의 야생동물은 따로 치아 관리를 하지 않고 지내게 되어 심각한 치과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상태로 살지만보통 야생에서 살게되면 심각한 치과 질환이 발생하기 전에 다른 원인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치과 질환이 없는것처럼 보입니다. 즉, 질병이 발생하기 전에 죽습니다. 약어는 악어새와의 공생관계로 치과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이또한 미봉책이고 결국 치과 질환이 발생하기전에 사망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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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 원리가 궁금해요~
지역간의 기압차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해륙풍을 가지고 이야기 하자면 낮에는 육지가 바다에 비해 더 빨리 데워지니 육지의 공기가 가벼워져 위로 떠오르면 지표면의 기압이 낮아지지요. 그러면 바다 표면의 대기에 비해 압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지니 풍선에서 바람 빠지듯 바다에서 육지 방향으로 공기가 이동하면서 해풍이 불게 되고 밤에는 반대로 육지가 빨리 식어서 상대적으로 바다의 공기가 데워져서 상승하면 그 빈 틈을 채우기 위해 육지에서 공기가 이동하며 육풍이 불게 됩니다. 이렇게 두 지역간의 공기 압력차에 의해 바람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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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중력상태에서는 새는 물을 못 마시나요?
사람과 같은 포유류는 식도의 연동운동을 통해 음식물이나 물을 입에서 위로 보내게 되는데 새의 경우 이런 식도의 연동운동이 제한적이고 중력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게 목을 쭈욱 내밀어 삼키는데 무중력 상태가 되면 이런 중력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물을 마시는것에 제한이 생긴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실제 조류를 무중력 상태로 데려가본 역사가 없기 때문에 실제 못마시는건지, 마시는 친구도 일부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전무합니다. 이론상 어려울 수 있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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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중성화 수술하고 너무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때문에 무는건 아니고 더 격하게 사냥 놀이를 할때라서 무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댕꼬치같이 잡아서 물고 흔들 수 있는 실물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시고 손을 물려고 할때 큰소리로 "악!" 하고 비명을 질러 깜짝놀라게 해주시는 방법으로 물지 말라는 의사를 명확하게 전단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 친구에게 보호자분은 " 물어도 되는 사람 " 으로 인지되어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명확한 태도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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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발바닥패드벗겨짐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뇨, 발바닥 패드의 경우 한번 손상이 되면 재생되지 않는 조직입니다. 때문에 소독약을 발라준다고 하여 손상된 패드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특히 차우차우같은 대형견의 경우 체중의 하중이 강하기 때문에 상처는 치유가 되었더라도 보행하는 과정에서 재발성으로 발바닥 패드부분이었던 맨살이 손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평생 고생하는거죠. 때문에 필요에 따라 패드 부분을 성형하여 기능적 보완을 시켜주는경우도 있으나 우선 손상의 범위를 알아야 수술 가능여부도 결정됩니다. 때문에 현재 상태에 대해 명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환자를 봐야 하니 다니시는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계획을 짜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패드가 까진 원인부터 밝혀 그 원인을 제거해야만 다른 발의 패드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패드는 그만큼 중요한 기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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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식분증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거에는 식분증이 영양부족이나 기생충등의 이상을 1번 원인으로 삼았습니다.그만큼 먹을게 부족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변도 먹었던 것이죠.하지만 최근의 식분증은 위의 식이 관련한 원인인 경우는 거의 없고대부분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입니다.무리생활을 하는 개과 동물은 무리와 함께 동굴이나 토굴을 파서 그 속에서 무리가 엉겨 거주합니다.즉, 지금 같이 지내시는 말티푸 친구에게 보호자분의 집 전체가 식구들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토굴이란것이죠.이속에서 변을 싼다는것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가족들에게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폐륜 행위이고냄새가 외부로 흘러나가면 잠재적 적에게 무리의 위치를 노출 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하게 됩니다.그렇기 때문에 성견이면서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집안에서 변을 싸지 않고 밖에서 싸려고 하는 노력을 하게 되고집안에서 변을 싸더라도 가족을 위해, 무리의 안전을 위해 치워버리는것이죠.강아지가 자기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 있는게 아니라 죽도록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먹어 제거 하는것을 선택하는것이란 거죠.이런 말을 하면 보통은 산책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는데 적정 산책량을 평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을 관리해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만들어진 장기로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지면과의 마찰로 발톱이 닳아 깎아줄게 없어야 합니다.그러나 보행량이 부족하다면 당연히 마모되지 않은 발톱이 길어 깎아주게 되는것이죠또한 산책의 양보다 더 중요한것이 산책의 횟수인데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만약 이보다 더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산책의 빈도가 극도로 낮은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즉, 대부분의 식분증은 교정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분이 미안해 해야 하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지금까지 죽도록 싫지만 질문자님을 위해 "어쩔 수 없이 " 똥을 먹어왔던 말티푸 친구를 위해 미안한 만큼 매일 산보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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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말티즈가 자꾸 오줌을 지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 발정기에 폭발하는 여성 호르몬에 의해, 호르몬의 급격한 변조에 의해 요실금 증상이 벌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중성화 수술을 한 이후에 요실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수술을 하지 않았으니 수술을 하지 않아 발생한 요실금일 가능성도 있으나 3세라는 어린 연령을 고려할때 이소요관 등 비뇨기계의 선천적 기형으로 인하여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성격적인 측면에서 사람을 매우 좋아하는것처럼 반기면서 오줌을 지릴 수도 있지만반대로 사람에 대한 무한의 공포심이 있어서 아부하느라 납작 엎드려서 오줌을 흘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씩의 최소 기준 산책을 시행하면 방광에 오줌이 차있는 양이 줄어들어 이런 요실금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니 최소기준은 우선 충족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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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동행하고 갈수있는 피서지좀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계곡은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강아지를 데리고 계곡을 방문하는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해변 또한 해당 어민회, 청년회가 관리 감독하기 때문에 해수욕장마다 반려견 출입 허용과 불허가 다르니 가시고자 하는 지역을 각각 검색해 보시고 청년회 또는 지자체에 문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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