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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밥을 잘 안먹으려는 아이는 어찌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밥을 잘 먹지 않는 다면 아이가 편식을 하지 않는지, 밥상 자리에 않지 않고 돌아다니면서 먹지는 않는지, TV시청을 하지 않는지를 먼저 아이에 생활습관을 먼저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이와 같은 행동이 아니라면 아이의 입이 짧거나, 소화능력이 약하거나,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거나, 변비와 식욕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또는 정서적인 스트레스나 압박감, 우울증, 불규칙한 식습관이 원인이 일수도 있습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하루 밥 양을 체크해 보는 것입니다.그 밥의 양이 현저히 적다라고 한다면 위의 내용을 점검해 보면서 아이의 식습관을 개선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러나 아이가 밥을 너무 안먹는다 라고 한다면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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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딸과 대화를 잘 하는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대학생딸과 대화의 소통을 이어가고 싶으다면그전에 사춘기 시절에 아이와 소통을 조금씩 하셨어야 합니다.즉, 사춘기 그 시기에는 한참 예민합니다.이 시기에는 아이의 감정을 잘 돌봐주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셨어야 아이의 대화의 소통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현 상황으로서는 진심으로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빠도 부모가 처음이기에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너에게 많은 욕심을 부리고 너무 억압을 한 것 같다 라고요. 진심을 전하면 진심이 닿는 법 입니다. 딸과의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멀어진 사이를 좁혀보시길 바랍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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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딸이 연예인들을 심각할정도로 좋아하는데 그냥 바라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부모님 어릴 적을 생각해 보세요.부모님들도 어린 시절에 한 번쯤 좋아하는 연예인은 있었을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그러나 아이가 너무 광적으로 심하게 너무 연예인에게 푹 빠져있다면연예인을 좋아하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시면서 대화로 풀어나가심이 좋을 것 같아요.아이에게 이렇게 말하여 보세요.”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은 나쁜 게 아니야, 왜냐하면 엄마.아빠 어릴 적에 연예인을 좋아해 본 경험이 있거든, 그런데 00야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너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연예인을 좋아하는 것이 더 멋지지, 너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지 않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연예인을 좋아하는 너의 모습은 멋지지 않아” 라고 부드럽게 조언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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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깨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즉, 수면패턴을 일정하게 해주는 것입니다.제 시간에 자고, 제 시간에 일어날 수 있도록 지도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낮에 활동량을 많이 늘려주면 밤에 숙면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낮 시간에 에너지를 많이 쏟을 수 있도록 마음껏 뛰어놀게 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또한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해 하면 잠을 못 이룰 수도 있으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는지 불안해 하지는 않는지를 세심히 살피셔서 아이의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유아교육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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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키가 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키를 크게 해주시고 싶으시다면우선은 스트레칭을 자주 하도록 해주시고, 줄넘기 운동을 시켜보도록 하세요.그리고 골고루 영양잡힌 식단을 제공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해주는 것도 중요하며,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아이가 키크는데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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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등학교도 두발자유(염색포함)를 시행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요즘 중,고등학교는 두발을 포함해서 자유화 입니다.하지만 어느 정도의 선을 지키는 것이 좋을 듯 하지만 예전에 비해서 보수적이지 않는 것이 지금의 현실 입니다.학생두발자유가 기본권으로 인정되어야 한다 라는 교육방침 때문인지.두발제한이 획일적이고 타율적으로 이루고 지고 있습니다.지금은 현재 염색도 허용하고 파마도 허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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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 뜯는 버릇을 가진 아이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톱을 물어뜯는 원인 중 하나는편안함과 불안함 해소하기 위해서 입니다.즉, 아이는 감정이 불안정한 상태에 있을 때 손톱을 물어뜯을 수 있고, 감정적으로 불편한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손톱을 씹는 행동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또한 아이는 자신의 손톱을 물어뜯음으로써 지루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일종의 놀이로 인식하기도 합니다.이처럼 손톱을 물어뜯는 이유는 다양하므로 단순히 행동을 고치게 하려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그 원인을 없애주어야 합니다.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는 이렇게 도와주세요,- 아이의 불안을 해소시켜 주세요,- 너무 지나친 요구나 잔소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학업 스트레스 증은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두고 아이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이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느끼도록 해주세요.-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은 나쁜 세군이 몸에 들어갈 수 있고, 치아 건강에도 좋지 않다 라는 것을 설명해주어서 아이가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물어뜯을 손톱이 없도록 손톱을 자주 정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손톱을 안뜰을 때를 잘 포착해 칭찬해 줌으로써 아이가 부모가 없을 때도 스스로 행동 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놀이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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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 흉터가 아직도 남아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족구병은 발명 첫 주에 전염력이 가장 크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수족구병을 진단받은 경우에는 수두와 마찬가지로 자가격리 치료를 하게 됩니다.회복될 때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통증과 발열 콧물 등 증상이 있다면 소음에, 해열제를 이용하게 되며 구강 궤양 증상을 개선하고 탈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치료 중에 수분을 자주 섭취해 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가려움증. 물집을 치료하기 위해 항스타민제.스테로이드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아이의 수족구 흉터는 길게도 갑니다. 아이에게 긁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병원에 가서 연고를 처방받아서 아이피부에 도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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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무조건적인 칭찬이 안좋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무조건적인 칭찬이 아닌 정말 아이가 잘한 행동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정말 사소한 것도 칭찬을 해줘서 장난감을 사준다 라고 한다면 아이 역시도 이 정도면 장난감을 사주겠지 라고 하면서 정말 딱 그정도로만 하고 더 이상의 노력을 하지 않으려고 할 것 입니다.아이에게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시켜 주실 필요가 있으며 칭찬은 아이가 정말 잘한 행동에 대해서만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사소한 것도 칭찬을 해주면 아이는 더 이상의 발전을 하지 못합니다.아이의 성숙한 발달을 위해서라도 정말 잘한 행동에만 칭찬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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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말하기는 언제 시작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신생아 시기가 지나고 아기가 커가면서 아이의 입에서 울음이 아닌 다른 소리가 나오면 그 순간은 감격 그 자체 일 것입니다.13개월 까지는 의미없는 옹알이를 중얼거리다가 14개월 부터는 단어들을 말하기 시작합니다.그리고 20개월이 넘어가면서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됩니다.지금 엄마. 아빠 라고 말하고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를 하면서 한문장씩 말을 한다 라고 한다면 계속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시고 이야기를 이어가 주도록 하세요.엄마.아빠께서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언어를 자극을 해주셔야 아이의 언어가 폭풍 성장하게 됩니다. 책도 많이 읽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놀이
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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