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화분의 진딧물은 어떻게 퇴치를 할 수 있나요?
발생 초기라면 물만으로도 어느정도 퇴치가 가능합니다. 즉 물을 분무기에 넣고 진딧물이 있는 부위에 직접 뿌려서 제거할 수 있죠.하지만, 초기가 아니라면 청양고추, 마늘, 생강을 물에 갈아서 희석시킨 후 분무기로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은 진딧물이 싫어하는 향을 이용하는 것으로, 말씀대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니다.이 외에도 마요네즈와 물을 섞어서 사용하거나, 막걸리를 분무기에 넣어서 뿌리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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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는 시야각이 314도나 되나요?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왜냐하면 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실제 나비의 시야각은 그보다 훨씬 넓은 345도에 달하기 때문입니다.이는 나비가 머리를 돌리지 않고도 거의 전 방향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람의 시야각이 대략 180~190도인 것과 비교하면, 나비는 훨씬 넓은 범위를 볼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넓은 시야각은 나비가 포식자를 피하고 주변 환경을 잘 인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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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어떻게 한 번도 본 적없는 맹수의 울음소리를 듣고 겁먹나요?
동물들이 처음 듣는 맹수의 울음소리에 겁을 먹는 것은 본능적인 반응입니다.대부분의 동물들은 생존을 위해 위험을 감지하는 능력이 진화해 왔으며, 이는 울음소리를 통해 위협을 인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보통 포식자 맹수의 포효는 매우 크고 깊은 소리에 낮은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이는 다른 동물들에게 위협적인 신호로 인식되며, 동물들에게 위험을 알리고,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도록 경고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죠.따라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맹수의 울음소리에 반응하는 것은 동물들이 위험을 피하고 생존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생존 본능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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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그럴 수 밖에 없게 바뀐다면 인간도 고래처럼 물에서 생활하도록 진화할 수 있나요?
인간이 물에서 생활하도록 진화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문제입니다.진화는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나는 매우 느린 과정이며, 특정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생물체의 유전자가 변화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일어나려면 특정 조건이 충족되어야 하는데, 먼저, 물에서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이 생존과 번식에 유리해야 합니다. 또한 이런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유전적 변이가 발생해야 하며, 이 변이가 대량멸종 등의 자연선택 과정을 통과해야 합니다.현재로서는 인간이 물에서 생활하도록 진화하는 것이 실제로 가능한지, 그리고 그런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이는 진화의 방향과 속도가 많은 요인에 의해 결정되며, 말씀하신대로 환경이 갖춰진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요인들은 우리가 현재로서는 완전히 이해하거나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인간이 물에서 생활하도록 진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는 확실한 답을 내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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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흔한 고라니가 세계적으로는 멸종 위기 종이라는데 맞는 말인가요?
네, 맞습니다.고라니는 우리나라와 중국에만 서식하는 토착종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취약'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특히 중국에서는 현재 1만여 마리만이 살아남아 있어 자국 내 보호종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고라니의 천적이 없어서 개체 수를 조절하기가 어렵고, 고라니의 뛰어난 번식력과 상당히 많은 개체 수 때문에 멸종 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습니다.이런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고라니가 아주 흔한 동물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고라니는 멸종 위기종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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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나 고래같은 대형 어류들은 서식지가 물의 온도뿐만이 아니라 수심과도 관련성이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상어와 고래 같은 대형 어류들의 서식지는 물의 온도뿐만 아니라 수심과도 관련이 있습니다.상어는 거의 모든 바다에 서식하며 깊은 바다에서부터 해안 가까이의 얕은 곳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살 수 있습니다. 일부 종류의 상어는 담수에서도 생활할 수 있습니다.고래상어 같은 경우, 알려지기로는 보통 12미터까지 자라며, 이보다 더 큰 개체도 있다고 하며 크릴과 멸치, 오징어 같은 작은 먹이를 먹는데, 한꺼번에 엄청난 양의 물을 빨아당겨 필요한 먹이만 걸러서 섭취하고 나머지는 밖으로 흘려보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그들이 서식하는 수심과 먹이의 분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죠.따라서, 대형 어류들의 서식지는 물의 온도, 수심, 먹이의 유무 등 여러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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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 무리가 저를 쫓아오는 이 유는 무엇인가요?.
냄새 때문은 아닙니다.일부 벌레들은 사람의 체온이나 땀에서 나오는 냄새에 반응하여 사람을 따라다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반드시 냄새가 나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특히 강가에서는 '동양하루살이’라는 벌레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 벌레들은 불빛에 모여드는 습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밤에 불빛이 있는 곳으로 벌레들이 몰리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따라서, 벌레가 따라다니는 것은 당신이 냄새가 나서가 아니라, 벌레들이 사람의 체온이나 땀, 또는 불빛에 반응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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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하루살이가 한강 하류보다 상류에서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양하루살이는 깨끗한 물인 2급수 이상의 하천 등에 서식하는 수서곤충입니다.이들은 유속이 완만하고 모래가 쌓인 강이나 하천 등에 주로 살며, 하천의 유기물을 먹어 물질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한강 상류에서 동양하루살이가 더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한강의 수질이 개선되면서 상류부에서는 그만큼 동양하루살이가 살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후 변화로 인해 기온이 높아지면서 강 수온이 상승하게 되어, 유충이 번식하기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한강 상류에서 동양하루살이가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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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대사와 에너지 출입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네, 맞습니다.단백질은 이화작용을 통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며, 글리코젠은 이화작용을 통해 포도당으로 분해됩니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는데, 이 에너지는 주로 ATP 형태로 저장되어 생명 활동에 사용됩니다.세포 호흡은 미토콘드리아에서 발생하는 과정으로, 포도당을 이용해 ATP를 생성하고 이 과정에서 포도당은 이산화탄소와 물로 분해되며, 그 과정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일부가 ATP에 저장됩니다. 이 ATP는 다양한 세포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게 되죠.따라서, 단백질과 글리코젠이 이화작용을 통해 아미노산과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과정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ATP 생성에 사용되며, 이 ATP는 다양한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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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클까요??
햇빛은 우리 몸에 여러 가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햇빛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는데 도움을 주며, 이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심혈관 질환, 면역 상태, 심지어 암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햇빛은 세로토닌이라는 기분과 관련된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서 우울하고 쳐진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그러나 햇빛을 과도하게 쬐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고, 경우에 따라서는 피부암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햇빛을 적절히 쬐는 것이 중요하죠.결국, 햇빛은 우리 몸에 건강한 영향을 미치지만, 그 효과를 최대한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적절한 노출과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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