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랑어는 죽을 때까지 쉬지않고 헤엄친다는 말은 어느정도는 맞고 또 어느정도는 틀린 말입니다.
참다랑어는 아가미 구조상 헤엄치지 않으면 질식할 수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헤엄쳐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잠을 자는 동안은 속도를 늦추고 천천히 헤엄치거나 거의 움직이지 않기도 합니다. 또한, 어류와 마찬가지로 지친하거나 부상을 입었을 때는 쉬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다랑어는 끊임없이 극한의 속도로 헤엄치는 것은 아니지만, 호흡과 생존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헤엄치는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