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도 일본처럼 지진이 잦은 국가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대만도 지진이 잦은 국가입니다.대만은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편입니다. 특히 동쪽 지역에서 지진이 자주 일어나며, 이로 인해 200km 정도 떨어진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진동을 자주 느낄 수 있습니다.횟수로 보면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매년 100건 이상 발생하며, 규모 5 이상의 지진도 연평균 30회 정도 일어납니다. 지난 2021년에도 총 349회의 지진이 발생했고 최근 2024년 4월에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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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의 법칙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샤를의 법칙은 이상 기체의 성질에 관한 법칙입니다.이 법칙은 1801년에 존 돌턴과 1802년에 조제프 루이 게이뤼삭이 각각 독립적으로 발표하였으며, 이 법칙에 따르면 기체의 압력이 일정한 상태에서, 기체의 부피 V와 절대 온도 T가 비례한다는 것으로 수식으로 표현하면 'fracVT=k'입니다.여기서 V는 기체의 부피, T는 기체의 열역학적 온도, k는 비례상수입니다. 이 법칙은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기체가 어떻게 팽창하는지를 설명합니다.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면 부피가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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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 지는데 드라이 아이스에 물을 부으면 연기가 나는건 어떤 과학적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드라이 아이스는 고체화된 이산화탄소입니다.드라이 아이스에 물을 부으면 드라이 아이스가 빠르게 승화하고, 승화 과정에서 흰 연기가 발생하는데, 이 흰 연기는 바로 이산화탄소입니다.그리고 이산화탄소가 연기처럼 보이는 이유는 고체에서 승화되어 나온 저온의 이산화탄소 때문에 공기 속에 있는 수증기들이 물방울로 응결되어 구름처럼 되는 것입니다. 즉, 기체로 승화한 이산화탄소가 공기를 아주 차갑게 만들며 공기 중 습기를 물방울로 만들고 이 물방울들이 연기처럼 보여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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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저린 이유는 뭔가요??단순히 피가 안통해서 말고 원리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다리가 저리는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재표적으로 신경 압박이나 허리 근육의 긴장, 그리고 말씀하신 혈액 순환 장애가 대표적입니다.상황에 따라 다른데, 말씀하신대로 오래 앉았다가, 특히 양반다리를 하면서 다리가 저리는 경우는 신경이 눌려서 발생하는 것으로 양반다리를 하면서 비골신경이 비골 위에서 당겨지면서 눌리게 되고, 이 부위가 방바닥에 닿게 되면 비골신경은 방바닥과 비골 사이에서 직접적으로 눌리게 되고 이런 신경 압박 현상이 다리 저림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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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나 신주는 왜 녹이 잘 슬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동이나 신주가 녹이 잘 슬지 않는 이유는 그들의 화학적 특성과 환경에 대한 내성 때문입니다.녹이 잘 생기는 금속은 대개 산소나 다른 화학 물질과 높은 화학적 활동을 보이며 산화되기 쉽습니다. 이로 인해 금속 표면에 산화물이 형성되어 녹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산화에 강하거나, 산화물이 형성되더라도 안정하게 존재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금속은 부식이 적게 일어납니다.또한 녹이 잘 생기는 금속은 주로 습도, 열, 산소 등과 같은 환경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따라서, 부식이나 녹이 더 빠르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녹이 잘 생기지 않는 금속은 이러한 환경에 상대적으로 덜 반응하거나, 그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부식이나 녹이 발생이 적은 특성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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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가 높아질수록 산소가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고도가 높아질수록 산소가 줄어드는 이유는 대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즉, 고도가 높아질수록 작용하는 중력이 작아지며 공기가 희박해지고 그에 따라 산소가 적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의 대기가 행성의 중력에 의해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고 표면에서 멀어질수록 공기의 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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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액정 지문인식은 어떤원리로 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스마트폰의 지문인식 방식은 2가지로 초음파방식과 광학방식입니다.초음파방식은 초음파를 지문에 보낸 후, 지문의 융선과 골에서 반사되는 초음파 신호의 세기를 측정하여 지문을 파악하는 방식이며 광학방식은 디스플레이의 광원과 센서를 이용, 지문의 융선과 골에서 반사되는 빛의 반사량 차이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입니다.말씀하신 전문적 지문인식장치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최근 스마트폰의 경우 충분히 낮은 오차율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런 원리 때문에 액정 위 필름은 지문인식에 오류를 일으킬 수 있는데, 그나마 초음파 방식이 그런 오류가 적은 편이며, 광학방식이 초음파방식보다 먼저 적용된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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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복사에너지는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 중에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복사에너지는 태양에서 방출되는 에너지의 총칭으로,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모두를 포함합니다.태양의 표면온도가 약 6000K인 높은 온도에서 방출되는 복사에너지로, 파장이 짧은 X선으로부터 수 m나 되는 전자파까지 포함되지만, 에너지의 대부분은 0.2~2.0um 파장 범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태양광선을 스펙트럼을 통하여 보면, 이 복사에너지의 43% 정도는 가시선이고, 나머지 반의 대부분은 적외선이며, 자외선은 약 7% 정도가 됩니다.따라서 태양복사에너지는 자외선, 적외선, 가시광선 모두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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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공룡시대부터 살았던 생물인가여?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그렇습니다.바퀴벌레는 약 3억 5천만년 전 석탄기부터 출현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공룡이 존재했던 시대와 겹칩니다.바퀴벌레는 끈질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살아남았는데, 실제 약 6500만년 전, 공룡이 멸망한 대 멸망기인 K-T 대량멸종에서도 살아남아 오늘날에 이른 것입니다. 참고로 이 시기에는 전 지구 동식물의 약 70% 이상이 멸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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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없어지면 물체는 무슨 색깔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빛이 없으면 물체는 검은색으로 보입니다.이는 빛이 물체에 반사되어 우리 눈에 도달해야 우리가 색상을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빛이 없으면 반사되는 빛도 없으므로 물체는 검은색으로 보이게 되는 것이죠.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빛은 전자기파의 한 형태로, 우리가 볼 수 있는 빛의 색상은 빛의 파장에 따라 다릅니다. 물체의 색상은 그 물체가 어떤 파장의 빛을 흡수하고 어떤 파장의 빛을 반사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빨간색 물체는 빨간색 빛을 반사하고 다른 모든 색상의 빛을 흡수합니다. 따라서 빛이 없으면 물체가 빛을 반사할 수 없으므로 우리는 그 물체를 검은색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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