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미량의 독성에 노출되면 내성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독성 물질에 노출되면 신체의 면역 체계가 이를 제거하고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미량의 독성 물질이라도 지속적으로 노출시키면 내성이 생기기 보다 면역 체계가 과도하게 작동하거나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데 필요한 체력과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어 결국 신체가 약해지고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다시 말해 독성 물질에 내성이 생기는 것은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내성은 특정 독성 물질에 노출될 때, 면역 체계가 그 독성 물질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여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내성이 생기더라도 모든 독성 물질에 대해 내성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다른 독성 물질에 대해 내성이 없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독성 물질을 지속적으로 노출시켜 내성을 키운다는 것은 위험하고 비현실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휴대폰 얼굴인식기능이 있는데,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얼굴 인식은 얼굴에서 코의 폭, 눈의 길이 등의 각 점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여 얼굴을 지문형태로 생성하는 기술로 특정 개인에게 적용되는 고유한 코드를 형성합니다.이러한 노드 또는 안면 인식 시스템에서 검사하는 지점은 80개 이상이며, 이러한 지점은 수학적으로 결합되어 얼굴 지문으로 형성되고 이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타키온'이라는 물질에 대해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타키온’은 물리학에서 다루는 가상 입자입니다.‘타키’는 그리스어로 빠르다는 의미로 제럴드 파인버그가 1967년에 낸 논문에서 처음 나왔습니다.상대성 이론은 빛보다 느린 물질을 가속하여 광속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무한대의 에너지가 필요함을 이야기할 뿐이며, 무한대의 에너지라는 것은 실질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므로, 현실에서 빛보다 느린 물질을 광속 이상으로 가속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태생적으로 빛의 속도 혹은 그 이상의 속도를 갖는 물질은 상대성 이론이 부정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태생적으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물질로 광자를 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태생적으로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질을 가정한다면 상대성 이론을 위반하지 않으면서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가상의 입자를 타키온이라고 합니다.타키온은 허수 정지 질량을 가지며 에너지를 잃을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에너지가 무한대 일 때 빛의 속도까지 감속하며, 에너지를 모두 잃었을 때 무한대 의 속도를 내게 된다고 이론상으로는 말합니다.그러나 이는 수학적으로나 설명 가능할 뿐, 자기 홀극 처럼 발견되지 않은 입자입니다1. 일단 '11차원 우주가 불안정한 상태’일 때는 타키온이란 존재를 허용함이 이론입니다. 만약 존재한다면 속도 와 시간 방향에서 일반 물질과 대칭이 되는 물질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다에서 태풍은 1년 내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풍은 1년 내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태풍이 잘 생기기 위해서는 바다에 열과 에너지가 어느 정도 쌓여야 하기 때문에, 주로 한여름부터 초가을인 7월, 8월, 9월에 자주 발생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오는 태풍들도 거의 대부분 이 기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간혹 간접 영향까지는 5~6월과 10월에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태풍은 7~10월 사이에 발생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O 랑 O2는 비슷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산소 O 원자와 O2 분자는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산소 O 원자는 산소 원소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원자 하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자는 물질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입자를 말하며, 물질을 쪼개고 쪼개다 보면 원자에 이르게 됩니다.반면에 O2 분자는 두 개의 산소 원자가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이루어진 입자입니다. 분자는 화학적 결합으로 결합되어 화학적 성질을 가지게 되었거나, 화학적 결합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 자체로 화학적 성질을 가지는 원자를 말합니다.따라서, 산소 O 원자와 O2 분자는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둘 다 산소 원소를 구성하는 입자입니다.그리고, 방안에 O 원자만 넣어놓는 것은 실제로는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산소는 자연에서 원자인 O 상태로는 존재하지 못하고 분자인 O2로 존재합니다. 즉, 산소가 공기 중에서 발견되는 형태는 O2 분자입니다. 이는 생명체의 호흡에 필수적인 요소로, 대부분의 생명체가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숨을 쉴 때 필요한 것은 O2 분자입니다.만일 O 원자으로 방을 채울 수 있다고 해도 호흡은 불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박쥐보면서 궁금한건데 물구나무써도 소화가되는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인간이 물구나무를 서서 음식을 섭취해도 소화가 잘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소화기관들이 연동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연동운동이란 기관들이 줄어들었다 늘어났다하면서 내부의 물질을 한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각각의 기관이 연결되는 부위에는 괄약근이 있어 음식물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동할 때를 제외하고는 닫혀있어 음식물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합니다.식도하부에도 위액의 역류를 막아주는 괄약근이 있어, 음식을 먹고 물구나무를 서도 음식물이 다시 내려오지 않습니다. 위와 식도사이에는 환 형태의 근육이 있어 역류를 방지해줍니다. 그리고 음식물을 항문까지 이동시켜주는 내장 주변근육들에 의한 연동운동에 의해 소화과정이 되기는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공배양육은 어떤 과학적원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배양육은 동물의 근육 세포나 다른 조직 세포를 채양액내에서 성장시키는 것입니다.이 세포들은 영양소, 비타민, 무기질, 호르몬 등이 적절하게 공급되는 환경에서 증식하며, 종국적으로 실제 고기와 유사한 조직을 형성하게 됩니다.즉, 적당한 환경에서 세포가 분열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고기와 비슷한 조직을 형성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세계지리)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바르한을 관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가능합니다.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은 그 건조한 기후와 높은 고도, 최소한의 빛 공해 덕분에 지구상에서 최고의 별을 관찰할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알려져 있고, 여러개의 천문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따라서 아타카마 사막에서는 바르한을 포함한 많은 별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수은이 몸에 닿거나 하면 몸에 흡수가 되서 안빠지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수은은 실제로 몸에 흡수될 수 있으며, 주로 호흡기를 통해 이루어집니다.특히, 수은 증기는 호흡을 통해 흡입되고, 말씀하신 피부 흡수 역시 가능합니다.수은은 중독성이 강한 물질로, 인체에 흡수되면 체내에 쌓이고 독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은은 신경계에 매우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러나 수은이 몸에 흡수되면 반드시 영구적으로 몸에 남아있는 것은 아닙니다. 몸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은을 체외로 배출할 수 있으며 다만 이 과정은 수은의 종류와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르며, 일부 경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복어독에서 환각 상태를 유도하는 성분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복어에는 테트로도톡신, 일명 TTX라는 독성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이 독성 물질은 신경독으로 작용하여 신경세포의 전기화학적 작용을 정지시키는 역할을 합니다.그러나 테트로도톡신이 말씀하신 환각 상태를 유도하는 성분은 아닙니다. 테트로도톡신은 신경세포의 나트륨 통로를 차단하여 신경세포의 활동을 정지시키는 역할을 하며, 이로 인해 신체의 운동능력이 저하되거나 마비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복어독에 의한 중독 증상은 환각이 아닌 신체의 마비 상태를 유발하며, 돌도래가 유흥에 사용하는 것으로 환각이 나타난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