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스라소니는 서식을 했었고 특히 남한 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한반도 전역에 걸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큰 고양이과의 시라소니는 서식지 파과와 밀렵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했습니다. 현재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남한에서는 자연 상태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북한의 일부 지역에는 야생의 스라소니를 볼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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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 포유강 식육목 고양이과에 속하는 '스라소니'는 한국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모피 때문에 남획되어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로 소수의 개체가 생존하고 있으며, 추운 지역에 잘 적응한 대표적인 산림성 고양이과의 동물입니다. 현재 남한에서는 서식 여부에 대한 뚜렷한 증거를 찾아볼 수 없으나 과거에는 간혹 관찰되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서울대공원에서 번식에 성공한 개체가 있다고 합니다.
스라소니는 과거 한반도 전역에 걸쳐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남한에서의 서식 밀도는 호랑이나 표범에 비해 높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남한에서는 야생 스라소니가 발견되지 않고 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대공원 등에서 스라소니 복원 사업이 진행 중이며, 과거 서식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 개체 복원 가능성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