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벌레가 계속 나오는데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형태와 작고 움직임이 많다면 진드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진드기가 맞다면 물린 자국 또는 가려움증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최근 풀밭이나 숲에 다녀오셨거나, 반려동물을 키우신다면 진드기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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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는 물을 언제 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다육이도 다양한 식물을 총칭하는 말이라 해당 종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물을 주는 가장 좋은 시기는 흙이 완전히 말랐을 때입니다. 단순히 겉흙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을 흙에 넣어보거나 나무젓가락 등을 찔러보아 화분 속 흙까지 말랐는지 확인 후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다육이는 물이 부족하면 잎이 쪼글거리거나 말랑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식물의 상태를 보고 물주는 시기를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게다가 물주기 횟수는 계절과 환경에 따라 다른데, 보통 다육이가 왕성하게 성장하는 봄과 가을에는 다른 계절보다 물을 조금 더 자주 주고, 반면 성장이 느려지거나 휴면에 들어가는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물주는 횟수를 줄여야 과습을 막을 수 있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의 다육식물은 충분한 햇빛을 받아야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햇빛이 부족하면 웃자람이 발생하여 줄기가 가늘고 길게 늘어지고 잎 간격이 벌어지게 됩니다.그래도 모든 다육이가 강한 직사광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닌데, 하월시아 속 다육이(대표적으로 옵투사, 쿠페리 등이 있습니다.) 중 일부는 강한 햇빛보다는 밝은 간접광이나 반그늘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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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진짜있을까요.아니면 공상과학에서 만든 허구일까요?
외계인의 존재는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습니다.사실 외계 생명체에 대한 입증도 되지 않았죠. 하지만 과학계에서는 우주에 지구 외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으며, 활발한 연구와 탐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즉, 공상과학에서 만든 허구라 할 수는 없습니다.그리고 암은 단일 질병이 아닌 매우 다양하고 복잡한 질병들의 총칭이며, 이 때문에 암을 완전히 정복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과학 기술과 의학의 발전으로 암 치료 분야는 상당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많은 종류의 암에서 생존율이 크게 올라갔습니다.현재 암 치료에는 수술 외에도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요법 외에도 표적 치료제, 면역 항암제 등 다양한 치료법이 사용되고 있도 특히 최근에는 특정 암세포만을 공격하거나 환자 자신의 면역 체계를 강화하여 암세포와 싸우도록 돕는 치료법들이 개발되면서 치료 가능성이 더욱 더 높아졌습니다.하지만, 그럼에도 언제쯤 암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수 있을지는 앞서 말씀드린 암의 특성 때문에 명확히 답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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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선보다 나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통 형광등에서 방출되는 자외선은 태양에서 오는 자외선 양에 비해 극히 적은 양이기 때문에 피부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실내 형광등 불빛 때문에 매일 선크림을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형광등은 관 내부의 수은 증기에 방전을 일으켜 자외선을 발생시키고, 이 자외선이 관 안쪽에 도포된 형광 물질을 자극하여 가시광선을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빛을 냅니다. 이 과정에서 자외선의 대부분은 가시광선으로 변환되며, 변환되지 않고 남은 소량의 자외선도 형광등 유리에 대부분 흡수됩니다.또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형광등에서 방출되는 자외선 양은 햇빛의 수백만 분의 일 수준에 불과하고, 이 정도의 자외선으로는 피부 노화나 기미, 주근깨 등을 유발하기 어려운 수준입니다.다만, 일부 종류의 콤팩트 형광등의 경우 일반 형광등보다 자외선 방출량이 다소 많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또한, 광과민성 피부 질환이 있는 매우 민감한 사람의 경우의 경우 형광등 불빛에 의해서도 약간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이는 매우 드문 경우입니다.결과적으로 형광등 불빛으로 인해 피부 건강을 심하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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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겐베리아 삼목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어떻게 영양을주고 빨리 뿌리가 잘 나게 할수있는지 자세히 얘기부탁드립니다
분명 열대 식물인 부겐베리아는 따뜻한 기후를 선호하며, 제주도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노지 월동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서리가 내리지 않거나 매우 약하게 내리는 해안가나 따뜻한 지역에서는 충분히 시도해볼 만한데, 실제 제주 한림공원 등 노지에서 자라는 부겐베리아를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부겐베리아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겨울철 최저 온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부겐베리아가 냉해를 입지 않고 안전하게 월동하기 위한 최저 온도는 10~13도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도가 이보다 낮아지면 잎이 변색되거나 떨어지고 심하면 식물체가 고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주도 내에서도 겨울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노지 식재 시 방한 대책을 철저히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그리고 부겐베리아는 삽목으로 비교적 쉽게 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삽목은 비교적 따뜻한 시기, 특히 봄부터 가을 장마철에 성공률이 높으며, 배수가 잘 되는 에 삽수를 꽂아주는 데, 가끔은 모래 100%에 삽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삽수를 꽂은 후 흙이 마르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하고 직사광선이 강하지 않고 밝은 반그늘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삽목 초기에는 뿌리가 없거나 약하므로 비료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뿌리가 어느 정도 내리고 새순이 자라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비료를 아주 묽게 타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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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중 생명선이 길면 실제로 오래 사나요?
생명선이 길다고 해서 오래 산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습니다. 손금으로 생명을 점치는 것은 오랜 시간 동안 내려온 수상학적 믿음이나 예측의 한 형태입니다. 다시 말해 손금은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생활 방식 등 실제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반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손금의 생명선 길이와 실제 수명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증명한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 수상학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검증하기 위한 과학적인 연구는 보통은 진행되지 않습니다.염습을 하는 장례지도사분들은 돌아가신 분들의 손을 직접 다루기 때문에 많은 손을 보시는 것은 맞지만 그분들의 역할은 고인의 몸을 수습하고 깨끗하게 하는 염습 절차를 진행하고 장례를 돕는 것입니다. 손금의 형태를 보고 고인의 생전 수명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거나, 그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를 내는 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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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용종이 왜 자꾸 생기는걸까요~?
우선 대장 용종은 한 번 제거하더라도 다시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며, 재발률은 30~6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다시 발생하는데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이전에 발견되었던 용종의 크기나 개수가 많았을수록 재발 위험이 높아지는데, 특히 1cm 이상의 크거나 3개 이상의 선종성 용종이 있었던 경우 재발률이 더 높게 나타납니다.그리고 족 중에 대장암이나 대장 용종을 앓은 사람이 있는 경우, 유전적인 영향으로 용종 발생 및 재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물론 식습관이나, 비만, 흡연 및 음주, 신체활동 부족과 같은 것 역시 원인으로 지목되며 연령과 성별도 간접적인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또한 성 염증성 장 질환이 있는 경우 역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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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 뿌리가 잘 자라게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뿌리가 잘 안나오네요 기다리고 기다려도 잘 안나오는데 비법 좀 주세요~~~
어떤 식물인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하지만, 보통 식물 생장에 맞춘 토양환경과 온도, 습도, 햇빛, 통풍 등 환경을 갖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특히 물을 주는 시기를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은 흙 표면이 마른 것을 확인한 후에 물을 충분히 주어 화분 전체가 고루 젖도록 하는 것이 좋지만, 너무 자주 물을 줘서 흙이 항상 축축하게 되면 뿌리가 썩기 쉽습니다. 반대로 너무 오래 말리면 뿌리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뿌리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료나 영양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인(P) 성분이 뿌리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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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중에서는 광합성을 하지 않는 식물도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라디오에서 들은 내용은 사실입니다.보통 식물은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성장하지만, 광합성을 하지 않거나 못하는 식물들도 실제로 존재합니다.이러한 식물들은 주로 다른 방법으로 생존에 필요한 양분을 얻는데, 크게 기생 식물과 균근 영양 식물로 나눌 수 있습니다.기생 식물은 다른 식물에 붙어 숙주 식물로부터 영분과 물을 흡수하며 살아갑니다. 엽록소가 없어 녹색을 띠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기생하는 방식에 따라 숙주에게서 모든 양분을 얻는 완전 기생 식물과 일부 광합성도 하지만 숙주에게서 추가적인 양분을 얻는 반기생 식물로 나뉩니다. 새삼이나 더부살이 종류가 완전 기생 식물에 해당하며, 겨우살이는 반기생 식물에 해당합니다.균근 영양 식물은 스스로 광합성을 하지 않고 땅속의 곰팡이에 의존하여 양분을 얻는 식물입니다. 이 곰팡이는 다시 주변의 다른 식물이나 유기물로부터 양분을 얻는데, 균근 영양 식물은 이 곰팡이와의 관계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받습니다. 수정난풀이나 나도수정초 같은 식물들이 여기에 해당하며, 이들은 엽록체가 없어 하얗거나 노란색을 띠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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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검사 염소?염화물? 수치올리는법
혈액검사에서 'Cl'은 염화물을 의미합니다. 염화물은 우리 몸의 전해질 중 하나로, 체액의 균형과 산-염기 균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만일 혈액 검사에서 염화물 수치가 낮게 나왔다면, 식습관 측면에서 염화물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인 염화물은 염화나트륨, 즉 소금입니다.따라서 식사를 통해 염화물 수치를 높이고자 한다면, 소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직접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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