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빛을 내는 동물은 반딧불이 외에 어떤 동물이 있나요?
육상에서는 발광버섯이나 일부 지네 등이 있습니다.해양동물에는 특히 발광 동물이 많은데, 일부 오징어와 해파리, 심해어 등이 널리 알려져 있고, 발광 플랑크톤도 대표적인 발광 생명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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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는 어떻게 소리를 듣고 방향이나 거리를 감지하는 건가요?
인간의 귀는 양쪽으로 2개가 있고 크게 외이와 중이, 내이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뉘게 됩니다.이 부분들로 인해 소리를 듣고 방향과 거리를 감지하는 것입니다.먼저 소리가 양쪽 귀에 도달하는 시간 차이를 통해 소리의 방향을 감지합니다. 소리가 한쪽 귀에 먼저 도달하면 뇌는 그쪽 방향에서 소리가 난다고 인식하는 것입니다.또한 양쪽 귀에 들리는 소리 크기의 차이를 통해 소리의 방향을 감지하기도 하는데, 소리가 한쪽 귀에 크게 들리면 뇌는 그쪽 방향에서 소리가 난다고 인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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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의 크기와 신경자극의 전달속도 관계?
신경 세포의 크기는 신경 자극 전달 속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신경 세포의 크기가 클수록 신경 자극 전달 속도가 빠릅니다.신경 세포의 축삭은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합니다. 축삭의 굵기가 굵을수록 신경 자극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되는데, 이는 굵은 축삭일수록 전기 저항이 작아져서 신호가 감쇠되지 않고 멀리까지 빠르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일부 신경 세포는 축삭을 미엘린 수초라는 절연 물질로 감싸고 있습니다. 미엘린 수초는 신경 자극의 전달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미엘린 수초가 있는 축삭에서는 신경 자극이 도약 전도라는 방식으로 전달되며 이는 미엘린 수초가 없는 축삭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신호가 전달되는 방식입니다.결론적으로 신경 세포의 크기는 신경 자극 전달 속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일반적으로 신경 세포의 크기가 클수록 축삭의 굵기가 굵어지고 미엘린 수초화되어 있어 신경 자극 전달 속도가 빠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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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물들도 인간처럼 땀을 통해 체온을 조절하나요?
일부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 동물도 있지만, 모든 동물들이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것은 아닙니다.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대표적인 동물로는 영장류와 말, 낙타 등 일부 동물입니다.대부분의 동물은 땀 대신 다른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하는데, 개는 헐떡거림을 통해, 고양이는 털을 핥아 증발시키는 방식으로 체온을 낮추고 잇죠. 또한 파충류나 양서류는 햇볕을 피해 그늘로 이동하거나, 물속에 들어가 체온을 조절하기도 하고 조류는 깃털을 이용하여 체온을 유지하며 더운 날에는 날개를 펼쳐 열을 발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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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생명체 중에서 땅에서 있는 것은 몇 퍼센트 정도나 되나요?
사실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과학자들은 지구상 약 870만종의 생물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실제로 확인된 것은 120만종에 불과하죠.특히 토양 속에는 엄청난 수의 미생물이나 곤충, 지렁이 등이 살고 있지만, 이들의 다양성과 역할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한 상황입니다.그렇지만, 2011년에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식물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총 870만 종으로 추정되며, 이 중 육지에 사는 동식물은 650만 종, 바다에 사는 동식물은 220만 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그리고 2017년 연구에 의하면 지구에 사는 생물종의 80%가 육지에, 15%는 바다에, 그리고 나머지 5%는 담수에 산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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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전염되었을 시 좀비같은 행위를 하게되는 바이러스가 있는가?
현재까지 발견된 바이러스 중에는 사람을 좀비처럼 만들거나 특정한 행동을 조종하는 바이러스는 없습니다.다만, 좀비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질병이나 바이러스는 일부 존재합니다.대표적인 것이 광견병입니다.광견병 바이러스는 감염된 동물의 침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물을 두려워하는 증상이나 공격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일부 뇌 기생충의 경우 뇌에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이로 인해 환각, 망상, 성격 변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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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나 돌고래는 바닷물을 안마신다는게 맞나요?
네, 고래나 돌고래는 바닷물을 마시지 않습니다.바닷물에는 염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래나 돌고래가 바닷물을 마시면 오히려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해져 탈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고래나 돌고래는 물고기나 크릴새우와 같은 먹이를 통해 수분을 섭취합니다. 먹이에는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먹이를 먹는 것만으로도 필요한 수분을 충분히 얻을 수 있죠. 또한 몸 안에서 음식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생성합니다. 이러한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수분은 몸 안에서 필요한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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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있는 근육의 숫자는 전부 합하면 몇개나 되나요?
우리 몸에는 약 600여개의 근육이 있습니다.다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정확한 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말씀대로 얼굴 근육은 43개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고, 음식을 씹고 말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몸통 근육인 복근, 등 근육, 가슴 근육 등은 자세를 유지하고, 몸을 움직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팔, 다리, 손, 발에는 수많은 근육들이 있어 걷고 뛰고 물건을 잡는 등 다양한 동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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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 딜로의 비늘장갑은 방탄이 정말 되나?
네, 실제 아르마딜로의 비늘은 방탄 효과가 있습니다.아르마딜로는 포유류 중 드물게 등껍질을 가지고 있는데, 이 등껍질은 겹겹이 쌓인 뼈구조로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실제 아르마딜로의 등껍질은 총알을 막아낼 정도로 강합니다. 실제로 아르마딜로에게 총을 쏘았다가 도탄된 총알에 다른 사람이 맞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모든 아르마딜로가 총알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르마딜로의 종과 크기, 총알의 종류에 따라 방탄 효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그렇지만 천갑산의 비늘은 좀 다릅니다.먼저 아르마딜로의 비늘은 뼈와 피부가 결합된 형태로, 골판이라고 불리는 뼈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골판은 겉면을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덮고 있습니다. 반면 천산갑의 비늘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겹겹이 겹쳐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뼈 조직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천갑산의 비늘은 아르마딜로와 같은 방탄 효과를 간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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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지문으로 신분증명을 하는데, 동물에는 사람과 거의 같은 지문이 없나요?
사람과 같은 지문을 가진 동물들도 많습니다.그렇다고 모든 동묻들에게 지문이 있는 것은 아니죠.대표적으로 침팬지나 고릴라, 오랑우탄 등 영장류는 사람과 거의 같은 지문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코알라는 영장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매우 흡사한 지문을 가지고 있으며, 개나 고양이, 말, 소 등 일부 포유류도 발바닥이나 코에 독특한 문양을 가지고 있어 개체 식별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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