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종산삼이 어떤 종류의 산삼인지 궁금합니다.
천종산삼은 자연 상태에서 새들이 산삼 씨앗을 퍼뜨려 자연적으로 발아한 산삼을 말합니다. 즉, 인위적인 재배 없이 순수한 자연 환경 속에서 스스로 자라난 산삼이죠.특징이라면 뿌리의 형태가 사람의 몸을 닮아 있고, 잔뿌리가 많으며 뇌두 즉 뿌리 목이 길고 굵습니다. 또한 주변 환경에 적응하며 다양한 형태로 자라기 때문에 개체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일반적으로 다른 산삼에 비해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고 약효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렇다 보니 천종산삼은 희소성과 약효 때문에 상당한 고가에 거래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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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에는 많은 바이러스가 기생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왜 박쥐는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안되나요?
박쥐는 사람과 달리 외부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면역 반응 수준이 낮습니다. 즉, 바이러스가 들어온다 해도 면역 반응에 의해 바이러스를 죽이지 않고 바이러스와 함께 공존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그래서 만일 그대로 둔다면 박쥐의 몸은 바이러스에 크게 잠식될 수 있죠. 하지만, 박쥐는 실제로 하늘을 날 때 체온이 40도까지 상승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몸 안에서 너무 많은 양으로 증식되지 않고 억제됩니다. 또한 바이러스가 감염될 때 사람 같으면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이 나오는데, 박쥐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항상 일정 수준의 인터페론이 나와 바이러스 농도가 항상 일정 수준으로 유지시키는 것입니다.이러한 특성들로 인해 박쥐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어도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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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은 어떤 곰팡이의 한 종류인지 궁금해요. 보통 곰팡이는 먹으면 탈이 나던데요
버섯은 곰팡이의 한 종류이긴 하지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곰팡이와는 형태와 크기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곰팡이와 버섯의 공통점이라면 둘 다 균류라는 생물 분류군에 속하며, 포자를 통해 번식하고 균사체라는 실 모양의 몸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하지만 곰팡이와 버섯의 차이점은 곰팡이는 주로 균사체 상태로 생활하며, 눈에 보이는 자실체(버섯)를 만들지 않습니다. 반면, 버섯은 균사체가 뭉쳐서 만들어진 커다란 자실체를 형성하며, 우리가 흔히 버섯이라고 부르는 부분이 바로 이 자실체입니다.그렇다면 왜 말씀처럼 곰팡이는 먹으면 안 되고, 버섯은 먹을 수 있는 것일까?곰팡이 중에는 독성 물질을 생성하는 종류가 많습니다. 이러한 독소는 신체에 다양한 악영향을 미쳐 식중독, 알레르기, 심각한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버섯 역시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그중에는 독버섯이 많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새송이, 송이, 느타리 버섯은 오랜 기간 동안 식용으로 이용되어 온 안전한 종류입니다.또한 버섯은 농장에서 인위적으로 재배되는 경우가 많아, 외부 환경으로부터 오염될 가능성이 적습니다. 반면, 곰팡이는 자연 환경이나 음식물 위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세균이나 유해 물질과 함께 존재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버섯과 곰팡이 모두 균류이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형태와 독성 여부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식용 버섯은 오랜 기간 동안 안전성이 검증었지만, 야생 버섯은 종류를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함부로 섭취하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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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은 왜 줄지어서 한줄로 이동하는것을 좋아하는지 궁금합니다.
개미들은 몸에서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분비하여 개미들을 위한 길을 만듭니다. 그래서 한 마리의 개미가 앞서 가면서 페로몬을 뿌리면 뒤따르는 개미들은 그 냄새를 따라 똑같은 길로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사실 개미들은 작고 약한 곤충이기 때문에 개별적으로 이동하는 것보다 이렇게 집단으로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율적입니다. 특히 한 줄로 늘어서 이동하면 마찰력이 줄어들어 이동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서로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즉, 개미들이 한 줄로 이동하는 것은 단순히 재미있는 광경이라기 보다 생존을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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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바퀴벌레는 왜 생기나요?~~~
먼저 쥐와 바퀴벌레는 따뜻하고 습하며 먹이가 풍부한 곳을 좋아합니다.특히 음식물 쓰레기나 부스러기, 곡물 등 먹을 것이 많으면 쥐와 바퀴벌레가 모여들게 되고 틈새 구멍이나 낡은 가구 등 숨을 수 있는 곳이 많으면 서식하기 좋습니다.그리고 습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대로 맞은편 집이 빈집이라면, 쥐와 바퀴벌레가 그곳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를 찾아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빈집은 쥐와 바퀴벌레에게 좋은 은신처가 되기 때문입니다.말씀하신 쥐약은 쥐를 잡는 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지만 쥐약을 사용하다보면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특히 쥐를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쥐가 죽은 후 처리하지 않으면 썩으며 악취가 날 수 있고, 반려동물이나 다른 동물이 실수로 먹을 수 있어 치명적일 수도 있죠.결국 안전하게 쥐와 바퀴벌레를 박멸하는 방법은 서식하기 힘든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따라서 음식물 쓰레기를 자주 버리고, 부엌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이나 바닥의 틈새를 메워 쥐가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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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물의 비린내는 어디서 비롯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비린내의 원인은 해양생물의 체내 트라이메틸4아민(TMA) 때문입니다.TMA는 체내 삼투압을 조절하는 TMAO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어 TMA로 변하며 발생하는 것이죠.그래서 죽은지 얼마되지 않은 싱싱한 생선은 비린내가 나지 않지만, 모든 생선은 삼투압을 조절하는 기관이 있어 적게라도 비린내는 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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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란성 쌍둥이들이 같은 환경에서 자란다면
일란성 쌍둥이는 같은 수정란에서 나눠져 태어난 만큼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지만, 100% 완전히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동일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더라도, 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되고 어떤 유전자가 억제되는지에 따라 개인의 특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유전자 발현의 차이는 후성유전학적인 요인, 즉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또한 쌍둥이라고 해도 자궁 내 환경부터 출생 후의 성장 환경, 경험 등이 완전히 같을 수는 없습니다. 미세한 차이라도 개인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쳐 성격, 취미, 관심사 등 다양한 측면에서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게다가 유전자 돌연변이가 발생하거나, 세포 분열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우연한 변화는 쌍둥이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따라서 말씀하신대로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지만, 복제 인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즉,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지만, 완전히 똑같은 존재는 아닙니다. 유전자 발현의 차이, 환경의 영향, 우연 등 다양한 요인이 쌍둥이 사이의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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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보호가 필요한 멸종위기종은 무엇인가요?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하지만 개발과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많은 종들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먼저 멸종위기종이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체 수가 현저하게 감소하거나 소멸될 위기에 처해 보호가 필요한 야생생물을 말합니다. 멸종위기종은 크게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과 II급으로 나뉘며, I급이 II급보다 더욱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그리고 우리나라의 멸종위기종은 포유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 어류, 곤충류, 식물 등 다양한 분류군에 걸쳐 분포하고 있습니다.포유류에는 반달가슴곰, 산양, 스라소니, 늑대 등이 있으며 조류에는 황새, 매, 두루미, 저어새 등, 양서류에는 맹꽁이, 금개구리, 도롱뇽 등, 파충류에는 비바리뱀, 까치살모기, 꼬리치레도마뱀 등, 어류에는 퉁가리, 미호종개, 꾸지리 등, 곤충류에는 넓적이빨제비나비, 큰수리팔랑나비, 물장군 등, 식물에는 광릉요강꽃, 가시오가피, 섬개야채 등이 있습니다.그리고 정부는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멸종위기종의 포획, 채취, 유통 등을 금지하고 있고 멸종위기종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국립공원, 생태경관보전지역 등을 지정하고, 생태통로를 설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또한 멸종위기종의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해 인공증식 사업을 추진하고, 복원된 개체를 자연으로 방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시민단체,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서식지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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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는 왜 나중에 나무에서 떨어지는건가요?
매미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경우는 은근히 많이 발생합니다.특히 새나 다른 포식자를 피해 급하게 이동하다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며 수명이 다 된 매미도 힘이 없어져 나무에 제대로 매달리지 못하고 떨어지기도 합니다. 가끔은 강한 바람이나 비 등 외부 충격으로 인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많은 개체들이 떨어지면서 날개가 손상되어 날기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고, 급하게 떨어지면서 체력을 많이 소모하여 바로 날아오르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또한 딱딱한 바닥에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거나 내부 장기가 손상되어 죽는 경우는 물론이고 땅 위에서 새나 곤충 등의 포식자에게 노출되어 잡아먹히는 경우도 수없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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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생명들은 오랫동안 눈이 없었는데 그럼 이당시 무슨감각으로 생활한건가요
먼저, 지구 초기의 생명체는 매우 단순했습니다.박테리아나 고세균과 같이 세포 하나로 이루어진 생명체들은 움직이지 않고 주변 환경에 고정되어 살았으며, 복잡한 감각 기관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변 환경의 변화를 감지하기 위해 빛, 온도, 화학 물질 등에 대한 단순한 반응을 보였습니다.다세포 생명체가 등장하면서 감각 기관이 발달하기 시작했지만, 시각은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감각 중 하나입니다.촉각은 피부나 몸의 표면을 통해 외부의 자극을 감지하는 촉각은 가장 기본적인 감각 중 하나이며 후각은 냄새 분자를 감지하여 먹이를 찾거나 위험을 피하는 데 사용되었고 청각은 진동을 감지하여 소리를 듣고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물고기처럼 물속에 사는 생명체들은 측선이라는 기관을 통해 물의 흐름이나 진동을 감지하여 먹이를 찾거나 포식자를 피했습니다.시각이라는 감각은 움직이며 먹이를 찾고 포식자를 피해야 하는 생명체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시각을 통해 멀리 있는 물체를 인식하고, 빠르게 움직이는 대상을 추적할 수 있게 되면서 생존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었죠.결론적으로, 지구 초기 생명체들은 시각 없이도 촉각, 후각, 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통해 생존해 왔습니다. 시각은 생명체가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면서 발달한 고급 감각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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