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에 있는 잡초는 어떤성질로인해 뽑아도 계속해서 자라는건가요?
잡초가 계속 자라나는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지만, 잡초는 생명력이 강하여, 뿌리가 잘 땅에 정착되어지기 때문에 빨리 자라나는 경향이 있습니다.특히 잡초를 제거할 때 뿌리까지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죠.따라서, 잡초를 완전히 제거하려면 뿌리까지 제거해야 하며, 토양의 영양분을 조절하고, 씨앗이 다시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해야 자라지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 새의 이름/학명이 어떻게 될까요?
방울새로 보입니다.방울새는 영어로는 grey-capped greenfinch, 학명은 Chloris sinica(클로리스 시니카)입니다. 참새목 되새과의 한 종으로, 우리나라 텃새입니다.몸길이는 약 14cm이며, 수컷은 머리와 가슴, 허리가 녹색이며 날개는 갈색과 검은색을 띠며, 뚜렷한 노란색 띠가 있습니다. 울음소리가 매우 고우며 다른 새의 우는 흉내를 잘 냅니다.
평가
응원하기
버섯은 자체가 균인데 버섯은 상하지 않나요?
버섯은 깊이 있게 따지면 균사라는 섬유 덩어리로 이루어진 곰팡이 집합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균사는 나무 밑이나 흙 속 등 숨겨진 곳에서 넓게 퍼져나가며,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버섯은 균사의 일부가 생식을 위해 형성한 자실체라고 합니다.따라서 버섯 자체는 항생 물질을 가지고 주변 균류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지만, 균사는 다른 균류나 환경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아 상할 수 있습니다.다른 균류는 버섯 균사와 경쟁하여 영양소를 빼앗거나, 항생 물질을 사용하여 공격하거나, 심지어 균사를 섭취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공격으로 인해 버섯 균사가 손상되고 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온도, 습도, pH 등 환경 변화는 균사의 성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극심한 건조 또는 고온은 균사를 손상시키고 죽일 수 있고 갑작스러운 pH 변화는 균사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죽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균사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상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질소, 인, 칼륨과 같은 필수 영양소가 부족하면 균사의 성장이 저하되고 약해져 다른 균류의 공격에 취약해집니다.이처럼 버섯은 항생 물질을 가지고 있지만, 균사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아 상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이 열악한 환경에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항산화 물질을 많이 만들게 유도하는 방법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항산화 물질을 생성하는 것은 맞습니다.이는 식물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식물이 항산화 물질을 생성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는데, 이 중 일부는 인공적으로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식물에 스트레스를 유도하는 것은 항산화 물질 생성을 촉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는 특정 환경 요인을 변화시킴으로써 만들 수 있죠.그리고 특정 식물은 다른 식물보다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데, 한 연구에서는 이질풀이 다른 식물보다 더 우수한 항산화 활성을 보였습니다.극단적으로 인위적이긴 하지만 유전자 조작을 통해 식물의 항산화 물질 생성을 증가시킬 수도 있습니다. 한 연구에서는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발견하였고, 이를 통해 식물의 기공이 일정 기간 동안 더 많이 열려 있게 하여 이산화탄소 흡수를 증가시켰습니다.간척지와 같은 특정 농경지에서는 이러한 방법들을 적용하여 식물의 항산화 물질 생성을 촉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염생식물은 염분이 높은 토양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산화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염분에 대한 적응으로 독특한 대사 과정을 통해 특이한 이차 대사산물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간척지와 같은 염분이 높은 환경에서는 이러한 염생식물을 이용하여 항산화 물질의 생성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람은 죽을 때 영화에서 처럼 진짜 눈을 감나요?
사람이 죽음을 맞이할 때 눈을 감는 것은 자연스러운 생리적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은 죽음의 순간에도 뇌의 신호에 따라 여러 가지 생리적 반응을 일으키는데, 그 중 하나가 눈을 감는 것입니다.사람이 죽음을 직감하고 눈을 감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은 아니지만, 죽음의 순간에 우리 몸은 뇌의 신호에 따라 다양한 생리적 변화를 겪게 됩니다. 이때 눈을 감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우리 몸은 죽음의 순간에 뇌의 신호에 따라 근육이 이완되고, 이때 눈도 함께 이완되어 눈꺼풀이 감기게 됩니다. 이는 우리 몸이 죽음의 순간에도 여전히 생존을 위해 노력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죠.따라서, 영화나 드라마에서 사람이 죽을 때 눈을 감는 것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죽음의 순간에 우리 몸이 겪는 생리적 변화 중 하나입니다.그러나, 임종 직전의 환자 100명의 눈꺼풀 개폐 여부를 관찰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63%의 사람은 눈을 감고 죽었고, 37%의 사람은 눈을 뜨고 죽었다고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 세포벽에 물이 통과가 가능한가요? 그럼 비타민 C가 손상이 될까요?
비타민 C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비타민입니다. 이는 물과 잘 섞이며, 물에 녹아서 쉽게 분산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식물을 물에 담가 놓거나 씻을 때 비타민 C가 일부 물에 녹아 나갈 수 있습니다.그러나, 식물 세포 벽이 물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식물 세포 벽은 주로 셀룰로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물과 다른 소분자들이 통과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타민 C가 세포 벽을 통과하여 물에 녹아 나갈 수 있습니다.하지만, 깻잎을 물에 단시간 씻는다면 비타민 C가 크게 유실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비타민 C가 물에 녹아 나가는 것은 주로 조리 과정에서 오랜 시간 동안 물에 담가 놓거나, 끓이는 과정에서 일어납니다. 따라서, 깻잎을 씻는 것이 비타민 C를 크게 감소시키지는 않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닷가재, 소위 랍스터라 불리는 갑각류가 영생을 한다던데 뭔말인가요?
랍스터가 영생을 한다는 말은 생물학적으로 노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이는 랍스터의 세포에 있는 '텔로머라아제’라는 효소 때문인데, 이 효소는 '텔로미어’라는 염색체의 끝 부분을 보호하고 복구하는 역할을 합니다.텔로미어는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점점 짧아지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텔로미어가 완전히 사라지면 세포는 사멸하게 됩니다. 그러나 랍스터의 세포는 텔로머라아제 덕분에 텔로미어가 계속 보충되므로, 세포가 사멸하지 않고 계속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이 랍스터가 실제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랍스터는 사고나 질병, 또는 다른 동물에게 잡혀 먹히는 등 여러가지 이유로 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랍스터가 껍질을 갈아입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탈진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랍스터가 영생한다는 말은 그들이 생물학적으로 노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랍스터가 특정 조건이 맞춰지면 매우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랍스터가 실제로 영원히 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반딧불이는 두종류가 있다든데 언제 나오나요??
한국에는 여러 종류의 반딧불이가 있으며, 종류마다 출현 시기가 다릅니다.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주요 반딧불이도 종류와 출현 시기가 다릅니다.애반딧불이는 6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입니다. 운문산반딧불이도 이 종에 속합니다. 암수가 서로 빛을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암컷은 날개가 없어 땅을 기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왕꽃반딧불이는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볼 수 있는 비교적 큰 종입니다. 수컷은 노란색 빛을, 암컷은 녹색 빛을 깜박입니다.북방반딧불이는 4월 말부터 6월 초까지 볼 수 있는 작은 종입니다. 암수 모두 노란색 빛을 깜박입니다.늦반딧불이는 8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볼 수 있는 종입니다. 다른 반딧불이들과 달리 지속적으로 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샴 쌍둥이가 태어나는 원리는 어떻게 설명되나요?
샴 쌍둥이는 일란성 쌍둥이 배아가 완전한 분리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어떤 이유로 수정 2주만에 분리 과정이 중지되면서 태아는 그대로 자라나, 결국 서로 신체 일부가 결합된 쌍둥이로 출생하게 됩니다.이는 불완전한 분할로 수정란이 나뉘어져 신체의 일부가 결합된 상태로 태어난 쌍둥이를 말합니다.일반적으로 쌍둥이는 일란성과 이란성이 있는데, 일란성은 하나의 수정란에서 시작하는 것이고, 이란성은 두 개의 수정란에서 시작하는 쌍둥이를 말합니다.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였던 수정란이 두 개로 갈라져 생겨나기에 분열 시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주 드물게 수정 후 13~15일 사이에 분리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이미 태아의 신체 기관이 형성된 이후이기 때문에 완전히 분리되지 못하고 신체 일부가 붙은 결합쌍생아 즉, 샴쌍둥이가 태어나게 됩니다. 이들은 대부분 기형이 심각하기 때문에 95%가 사산 혹은 출생 직후 사망하고, 겨우 5% 정도만이 생존할 정도로 가장 위험도가 높은 쌍생아 입니다.과거에는 샴쌍둥이의 생성 원리가 분명하지 않았지만, 최근의 연구에서는 난자의 분열 과정에서 특정 유전자가 활성화되는 것이 원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유전자는 분열 과정에서 일어나는 신호를 받아 활성화되며, 이를 억제하는 인자가 없을 경우 난자가 분열하여 샴쌍둥이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곰팡이는 방안이든 밀폐된 반찬통이든 어느 곳에서나 생기는데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곰팡이들이 항상 떠다니고 있고 습해지기만 하면 생기는 건가요?
네, 곰팡이는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하며,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포자 형태로 항상 공기 중에 떠다니고 있습니다.곰팡이 포자가 발아하고 자라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 습도, 영양분이라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곰팡이는 20~30도 사이의 온도에서 가장 잘 자라며, 곰팡이 포자가 발아하기 위해서는 습도가 60% 이상 필요합니다. 그리고 곰팡이는 유기물을 먹이로 삼아 자랍니다. 특히 빵, 밥, 과일, 채소 등 우리 주변에는 곰팡이의 먹이가 되는 유기물이 풍부하게 존재합니다.따라서 방이나 반찬통, 말씀하신 밀폐용기처럼 습기가 많고 유기물이 있는 곳은 곰팡이가 생기기 쉬운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냉장고 내부처럼 습도가 높고 음식물 쓰레기가 쌓인 곳에서도 곰팡이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곰팡이 포자가 항상 발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곰팡이가 자라기 위해서는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 주변이 항상 습하고 유기물로 가득 차 있다고 해도 곰팡이가 무조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또한, 곰팡이 종류에 따라 적절한 생육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곰팡이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반면, 다른 곰팡이는 저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