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미생물도 화석으로 남아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고대 미생물의 화석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 영국 옥스퍼드대 고생물학 연구팀은 호주 서부 스트렐리 풀에서 미생물 흔적이 담긴 화석을 발견했는데, 이 화석은 약 34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세포벽 구조가 뚜렷하고 대사활동을 한 증거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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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소다가 만나면 무엇이 먼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식초와 베이킹소다가 만나면 이산화탄소, 물, 그리고 아세트산나트륨이라는 염이 생성됩니다.이 반응의 반응식은 'CH3COOH + NaHCO3 -> CO2+H2O+CH3COONa'이며 여기서 CH3COOH는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 NaHCO3는 베이킹소다, CO2는 이산화탄소, H2O는 물, 그리고 CH3COONa는 아세트산나트륨을 나타냅니다.그리고 이 반응에서 생성되는 이산화탄소는 산소의 공급을 차단해 주는 역할을 해서 소화재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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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동물들을 공룡으로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현대 동물을 공룡으로 바꾸는 것은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그러나 공룡과 현대 동물 사이의 연결고리를 이해하는 데 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연구에서는 공룡의 깃털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로봇 공룡을 사용하여 실험을 진행했으며 이 연구는 공룡의 깃털이 '탈출 유도 후 추적’이라는 특정 사냥 방식에 사용되었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시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연구는 공룡의 특정 특성을 모방하거나 이해하는 것이지, 실제로 현대 동물을 공룡으로 변형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물학적으로, 한 생물의 클래스를 다른 클래스로 변형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필요로 하며, 현재의 과학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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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스마트폰을 옆으로 사용하면 화면 전환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주에서는 중력이 없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가속도 센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이 가속도 센서는 평소 스마트폰을 세로에서 가로로 회전할 때 화면 방향을 바꾸는 데 사용됩니다. 따라서, 우주에서 스마트폰을 옆으로 돌려도 화면 전환이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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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수명이 길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별의 크기와 수명은 반비례 관계에 있습니다.즉, 별이 클수록 그 수명은 짧아지는데, 이는 별의 수명이 그 별의 질량과 구성 물질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말씀하신 목성이나 토성은 별 즉 항성이 아니라 행성이고 행성과 항성은 또 그 수명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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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살이 부드러워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나이가 들면서 우리의 몸은 여러 가지 변화를 겪습니다.피부는 더 얇아지고, 탄력아 떨어지고 더 건조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의 면역 시스템도 나이가 들면서 약해집니다. 이는 우리의 몸이 부상을 치료하고 회복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칩니다.따라서, 우리가 어렸을 때와 비교하여 부상을 입으면 회복하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는 것이죠.하지만 이는 개인의 건강 상태, 생활 습관, 영양 상태 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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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은 백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맞습니다.소금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질로서, 적당한 환경에서 보관하면 수백 년 동안 변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실제 굵은소금은 유통기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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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로 샤워후 문을 열면 곰팡이균이 퍼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화장실에 습기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 이 습기가 곰팡이균의 번식에 좋은 환경을 제공합니다.그러나 좋은 환경을 제공할 뿐이지 이 습기를 타고 곰팡이균이 퍼지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가습기의 경우 가습기에 넣은 물에 만일 균체가 포함되어 있고 가습기가 초음파식이라면 펴지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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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불순물이 없는 깨끗한 물을 사람이 먹으면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순수한 물에 해당하는 멸균수 뿐만 아니라 증류수를 마셔도 전혀 탈이 나지 않습니다.보통 마시는 물이 바뀌면 탈이 난다는 말을 하는데요, 이는 물에 포함된 어떤 물질을 우리몸이 흡수하지 못하거나 또는 어떤 물질에 의한 트러블이 발생할 때이며 오히려 멸균수나 증류수는 미네랄 마저 포함되지 않은 수소와 산소로만 이루어져 있어 탈이 나지 않습니다.또한 지금까지 봐왔던 그 어떤 논문에서도 멸균수나 증류수로 인해 탈이 난다는 것을 보지 못했으며 그럴 가능성을 언급하기는 하지만 발생한다는 것은 없었죠.대부분 이런 순수한 물로 우리 몸에 탈이 날 수 있다는 내용은 정수기 회사의 물에 대한 설명에서 많이 찾아 볼 수 있을 뿐 과학적으로는 마신다고 해서 이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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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과 사람의 DNA는 유사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오랑우탄과 사람의 DNA는 매우 유사합니다.사실, 오랑우탄과 사람의 DNA는 연구 결과에 따라 다르지만, 약 97%가 일치한다고 합니다.그러나 이런 유사성이 이것이 의료 분야에서 직접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와는 다른 문제입니다.장기 이식의 경우, 수술 성공의 핵심 요인 중 하나는 수신자의 면역 시스템이 이식된 장기를 외래체로 인식하고 공격하지 않는 것이며 이를 위해 수신자와 기증자 간의 면역학적 호환성이 중요합니다. 사람과 오랑우탄 사이의 유전적 차이, 비록 작을지라도, 이식 후 거부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또한, 동물에서 사람으로의 이식은 여전히 윤리적, 법적, 그리고 공중보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현재로서는 오랑우탄의 DNA나 장기를 사람의 의료 치료에 직접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과학적은 물론이고 윤리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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