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를 벗어난 우주비행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없습니다.인간이 지구 이외 발을 딛은 곳은 달이 유일하며, 달 궤도 밖으로도 나가보질 못했습니다.사실 언제라 추측도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화성조차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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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석유가 왜 생산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도 많지는 않지만, 석유를 생산하는 나라입니다.1998년에 발견된 동해-1 가스전을 개발하여 2004년부터 가스를 생산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생산된 천연가스에서 무거운 성분들이 응축된 컨덴세이트는 공식적으로는 원유로 분류되기 때문에 한국도 가스와 원유를 생산하는 95번째 산유국입니다.현재 44억배럴의 석유 매장량이 확보되어 있으며 하루 약 50만 배럴 정도 생산하요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SK이노베이션, 포스코 인터내셔널, GS에너지가 전체 생산량의 85%를 담당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질문하신대로 우리나라가 중동같은 산유국이 될 수 없는 이유는 과거 지형 때문이 큽니다.석유의 기원물질은 대부분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식물성 플랑크톤이며, 일부 동물성 플랑크톤도 약간의 기여를 하지만 대형 고등생물은 실제 석유 생성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즉 과거 바다였던 곳이 석유생산에 유리한데 석유가 많이 발견되는 중동지역은 중생대 때 바다였다가 이후 육지가 된 곳인 반면, 한반도는 고생대 말부터 육지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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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가여??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석유의 생성과정은 명확하게 발혀지진 않았습니다.석유는 천연에서 액체 상태로 산출되는 탄화수소 혼합물로서 어떻게 생성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현재로써는 지질시대의 동식물이 퇴적하여 지압, 지열로 변화했다고 하는 생물기원설이 가장 유력한 학설로 인정받고 있으며, 우리 교과서에도 이런 내용으로 실려 있습니다. 이는 바다나 호수 등에 번식한 미생물이 사멸하고 퇴적해 셀룰로스나 단백질이 분해하여 물에 녹아버리고, 뒤에 남은 비교적 안정된 유지가 지열, 지압에 의해서 분해되고 변질하여 석유가 되었다는 주장입니다.하지만 지열에 의한 변질보다도 혐기성 세균과 같은 미생물의 작용 때문에 상온에 가까운 온도에서 석유로 변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그러나 이와같은 많은 의견들과 학설에도 불구, 석유의 정확한 생성과정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며 주로 식물성 물질에서 석유가 나온다고도 합니다.그리고 인공석유는 현재 꽤 진척이 있으며, 기존 석유 생산물에서 석유를 재생산하는 방법도 꽤 많이 개발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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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의 뜻은 무엇일까요? 난치병을 치료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줄기 세포는 배아 또는 성체에 있는, 여러 종류의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미분화 세포를 말합니다.실제 태생기 전능세포를 지칭하는 것이죠.줄기 세포는 주로 초기 분열 단계의 배아로부터 채취되는데, 줄기세포는 미분화 세포이기 때문에 혈액을 비롯하여 신경, 근육, 심장, 선 세포, 피부 세포 등 인체에 필요한 200여가지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세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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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은 왜 태양계에서 쫓겨났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몇십년까지는 아니고 대략 17년정도 되었습니다.명왕성보다 큰 천체인 UB313(에리스)를 발견하면서 명왕성의 태양계 행성 자격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국제천문연맹은 태양계 행성의 자격을 '태양의 주위를 돌아야 하고, 충분한 질량을 가져 자체 중력으로 타원이 아닌 구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공전 구역 안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천체이어야 한다.'고 새로 규정하였으며, 이 기준에 따라 2006년 8월 24일, 명왕성은 태양 주위를 돌고 구형인 천체지만 공전 구역 안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천체여서 결국 태양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명왕성의 공전 궤도가 크게 찌그러져 있어 해왕성의 공전 궤도를 침범하고, 해왕성은 명왕성을 무시할만한 크기와 질량을 갖추고 있지만, 명왕성은 해왕성을 무시할 수가 없기에 명왕성은 행성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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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어떤 원리로 여러종류로 나눠져 생산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석유는 증류법을 사용하여 분리합니다.증류법이란 물질의 끓는 점 차이를 이용한 것입니다.물질은 각각 일정한 끓는점을 가지고 있어 끓는점의 차이가 있는 혼합물을 가열하면 끓는점이 낮은 것이 먼저 증기가 되어 나오게 되는데, 이렇게 온도에 따라 나오는 증기를 냉각시켜 액체로 환원하여 모으면 각각의 물질별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끓는 점에 따라 석유는 중유, 경유, 등유, 가솔린 등으로 구분하게 되고, 우리가 가장 익숙하게 사용하는 휘발유는 30~200도 사이에서 추출되고 경유는 250~400도 사이에서 추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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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기저귀는 어떻게 소변을 흡수할 수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그런 기저귀의 흡수력은 고흡수성 수지(SAP)라는 물질로 만들어집니다.이 물질은 흰색 가루 형태의 화학 물질로, 물을 만나면 무게의 500~1,000배의 물을 흡수합니다.SAP는 3차원 그물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이 닿으면 겔 형태로 부풀어 오르는데, 이런 현상을 팽윤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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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섞으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두 물질이 만나면 중화반응으로 둘 모두 사용이 불가능해집니다.베이킹소다는 중탄산나트륨 또는 탄산수소나트륨으로 불리는 염기성 물질이며 식초는 산성을 띄고 있습니다.두 물질이 만나면 급격하게 중화반응을 일으키는데요, 그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고 탄산에 의한 거품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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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리에서 소리나 나는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작은 피리는 오카리나인 듯 합니다.오카리나는 작은 구멍이 뚫려있는 도자기 재질의 피리로 말씀하신대로 물을 조금 채워주면 소리가 나고, 구멍을 막거나 물이 없으면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오카리나의 작은 구멍에 물을 채우면, 그 물이 진동하면서 소리를 만들어 내는데, 구멍을 막거나 물이 없으면 진동이 일어나지 않아 소리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오카리나의 소리가 나는 원리는 물의 진동에 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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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이 만든 4중 전신 방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지금보면 매우 간단한 기술입니다.그 이름 그대로 하나의 전선을 4명의 전신사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었습니다.즉, 이로 인해 기존보다 훨씬 많은 수익을 만들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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