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을 통해 사람들이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현실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드론을 이용한 인간의 이동은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드론은 현재까지는 주로 작은 물건의 배송에 사용되고 있죠.하지만, 기술의 발전과 함께 드론이 띄울 수 있는 무게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말씀하신 가까운 미래에 인간의 이동이 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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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름과 호수는 어떻게 정해지나여?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예전 태풍의 이름은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에서 정한대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2000년부터는 달라진 이름을 붙였습니다.태풍 이름은 14개 국가에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를 각 조 28개씩 5개조로 구성되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만일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합니다. 즉 141번째 발생한 태풍의 이름은 1번째 태풍의 이름과 같습니다.태풍의 수를 보면 보통 연간 약 25개 정도 발생하므로 전체의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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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팽창으로 우주의 끝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알 수 없습니다.사람이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는 지구를 중심으로 반경 465억 광년으로 총 930억 광년정도입니다.그리고 465억 광년으로 표기하는 방식은 동행거리이고, 가끔은 138억광년으로 표기하기도 하는데 이는 빛이 실제로 이동한 거리로 광행거리가 적용된 것입니다.그러나 관측 가능한 우주의 범위까지 합쳐서 전체 우주의 끝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추론조차 불가능합니다.결과적으로 우주의 크기가 유한한지, 무한한지조차 현재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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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블랙홀에 빠지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당연하지만 사람은 바로 사망하게 되고, 우주선은 물론이고 소행성 마저 산산히 부서지게 됩니다.미국 천체물리학자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은 '블랙홀에 뛰어드는 것이야말로 우주에서 가장 멋지게 죽는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온몸이 원자 단위로 분해돼 죽을 수 있는 곳이 블랙홀 말고 또 어디 있겠는가'라고 했습니다.다시 말해 블랙홀에 들어가게 되면 블랙홀의 영향으로 우리 몸은 물론 작은 소행성도 원자 단위까지 분해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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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 종류의 생물들은 크고 딱딱한 집게발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게의 집게발은 먹이를 잡거나, 적과 싸우고 짝짓기 할 때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도 사용됩니다.그리고 게의 몸무게가 무거울수록 집게발의 힘이 커지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이러한 강한 집게발은 게가 다른 동물들과 생존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게의 집게발은 그 크기와 딱딱함은 게가 자신을 지키고, 생존하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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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나 타조는 왜 날지 못하는 새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대로 닭이나 타조는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이 새들은 날지 않아도 충분히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기에 비행 능력 대신 다른 능력을 발달시키는 쪽으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우선 닭은 몸집이 크고 무겁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작은 날개로 날기 어렵습니다. 또한 날개를 펄럭이는 능력이 부족하여 채공시간도 매우 짧죠. 이런 닭은 사람에게 사육되며 더더욱 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그리고 타조도 날개가 있지만 날지 못합니다. 대신 다리 근육이 다른 조류에 비해 일반 지상생활을 하는 동물과 비슷하게 발달하여 빠르게 달릴 수 있도록 진화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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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주걱 같은 육식을 하는 식물들은 토양에 있는 영양분은 흡수를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육식 식물들도 토양에서 영양분을 흡수합니다.다만, 토양을 통해 흡수하는 영양분으로 살아남기 어렵기 때문에 작은 동물들을 잡아 먹어서 추가적인 영양분을 얻는 것입니다.보통 이런 육식 식물이 자생하는 지역의 토양이 척박한 것도 육식을 하는 이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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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라는 물질은 어떻게 생성이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시멘트는 1824년 영국 벽돌공이자 발명가인 조셉 애스프딘에 의해 발명되었습니다.시멘트는 주로 자연상태의 석회석을 잘게 부숴 점토, 철광석, 규석 등의 부원료와 균일하게 섞은 다음에 1450도의 초고온으로 가열하면 시멘트의 바로 전단계 물질인 클링커가 만들어지게 됩니다.말씀대로 시멘트에 물을 더하면 열이 방출되며 굳어지게 되는데, 이때에 수산화 반응이 발생하며 수산화칼슘이 생성됩니다. 그래서 이렇게 시멘트가 굳는 과정을 수화 과정이라고도 합니다.시멘트 화합물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C3S인데, 물과 반응하면 수산화칼슘과 규산칼슘 수화물을 생성하는데요 이 반응이 시멘트가 물과 만나면 딱딱하게 굳어지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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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지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방사능 지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물도 있습니다.과거 체르노빌 원전 사고지역에서는 '데이노코쿠스 라디오두란스'라는 박테리아가 발견되기도 했는데요, 이 박테리아는 사람이 사망하는 방사선 양의 500배에 노출되어도 살아남을 만큼 높은 방사선 저항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체르노빌 원전 안에서 검은 곰팡이 '크립토코쿠스 클라도스포리오이데스'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곰팡이는 방사선을 흡수하고 성장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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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8월13일날 페르세우스 유성우 보러가는데 더잘보는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사실 꿀팁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우선 날씨를 잘 확인하셔야 하고, 장소 선정이 중요하죠.그리고 극대기와 복사점(방사점이라고도 하죠)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무턱대고 하늘을 보면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 꼭 복사점을 확인하셔서 집중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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