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용 알콜과 일반소독용 알콜은 성분이 어떻게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소독약이나 술에 사용되는 알코올은 에탄올이며, 공업용 알코올은 메탄올입니다.둘은 화확적으로나 성질로 차이가 좀 많은 편입니다.메탄올과 에탄올은 모두 천연 가스에서 발견 될 수있는 가연성의 탄화수소 화합물 가스입니다.화학적으로 주요 차이점은 메탄올은 4 개의 수소 원자에 결합 된 하나의 탄소 원자 만 포함하고, 에탄올은 서로 결합 된 2 개의 탄소 원자를 포함하고 각 탄소 원자는 3 개의 수소 원자에 결합된다는 점입니다.비점, 구조 이성질체 등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을 기준으로 에탄올은 비독성인데 비해 메탄올은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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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터치는 어떠한 원리로 이루어 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갑압식과 정전식이 있습니다.감압식은 화면을 누르는 압력을 감지하여 인식하는 방법입니다.정전식은 손끝에 흐르는 미세한 전기를 인식하는 방식으로 최근 나오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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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이랑 속눈썹은 왜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 몸에서 외부로 노출되어있는 내부 기관 중 가장 취약한 것이 눈입니다.이 눈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눈썹과 속눈썹은 위에서 흘러내리는 먼지나 땀 등에 눈이 상처받지 않도록 해주며, 위에서 내리는 강한 빛을 걸러주어 눈을 자극하지 않도록 해줍니다.또한 눈썹은 의사소통의 보조기구로도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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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는 어떠한 원리로 공중에 뜨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따뜻해진 공기는 밀도가 낮아지며 상승하게 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합니다.열기구를 보면 공기주머니의 아랫부분에 강한 불꽃으로 열을 공급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불을 피워 열을 공급하면 공기주머니의 내부공기의 온도가 올라가며 밀도가 낮아집니다. 즉 기구 안의 공기는 외부공기보다 가볍게 돼 부력이 발생하고, 이 부력을 이용해 하늘을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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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가 만든다는 진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진주는 조개 속에 침입한 이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반응입니다.조개 몸 속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95%의 탄산칼슘과 5%의 소량 유기물로 감싸서 이물질로 인한 손상을 입지 않도록 합니다.이렇게 만들어진 진주층이 겹겹히 쌓이며 우리가 아는 보석 진주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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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겐은 몸에 흡수가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흡수는 됩니다.하지만, 우리몸에서 콜라겐이 되지는 않습니다. 즉 콜라겐으로 기대하고 먹는다면 효능이 없습니다.콜라겐은 동물에게만 존재하는 단백질로 1000개 정도의 아미노산이 사슬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백질로 되어 있다는 사실인데요, 콜라겐은 열을 가해 조리하면 사슬 모양이 깨지면서 젤라틴으로 변하게 되고, 단백질인 만큼 음식으로 섭취한 콜라겐은 소화과정을 거쳐 아미노산이 되고 몸 이곳저곳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거나 단백질합성 재료로 사용됩니다.즉 콜라겐의 효능은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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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환절기에는 비염이 심해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보통 봄이나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유독 심하게 발생합니다.이유는 온도와 습도의 변화로 인해 실내 공기 중 먼지나 진드기의 농도가 증가하고, 특히 봄철에는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와 겹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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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는 배추와 양배추 교합으로 만들어 졌다는데 맞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반은 맞고 반은 아닙니다.원래 있던 종이 아니다 -> 아닙니다. 본래 유채는 십자화목 배추과 배추속 유채종에 있던 식물입니다.배추와 양배추 교합으로 만들어 졌다 -> 맞습니다. 자연교잡으로 만들어졌으며 그걸 증명한 사람이 유명한 우장춘박사입니다. 이전까지는 종의 분화에서 생물다양성이 나타난다는 다윈의 진화설이 정설이었습니다. 하지만 우장춘 박사는 종이 달라도 같은 속에 들어가는 식물을 교배하면 새로운 종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보고 유채이며 배추와 양배추의 다종간의 잡종으로 생긴 것이 유채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를 '종의 합성'이라 합니다.이 때가.. 일제시대인 1936년... 우장춘 박사께서 도쿄제국대학 농학박사 학위 논문에 밝힌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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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은 건 좋은 건가요? 안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땀은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조절장치입니다. 땀의 9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수분을 조절하는 장치이기도 하죠.그렇기에 땀이 많다고해 꼭 나쁜 것은 아니고, 좋은 것만도 아닙니다.하지만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땀은 우리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것이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감염질환이 있을 때는 몸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 체온이 높아지며 땀이 발생하기도 하고,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음식에 함유된 각종 영양소가 소화되면서 몸에서 열이 발산돼 체온이 상승하고 땀이 나기도 합니다.하지만, 식사 중 이마, 콧등, 입술 주위, 가슴의 앞부분 등에 비 오듯 과도한 땀이 쏟아지면 땀샘으로 가는 교감신경에 문제가 생겨 침샘으로 가는 부교감신경이 땀샘으로 연결돼 나타나는 미각성다한증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갑상선기능항진증 같은 갑상선 질환이 생겨도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만들어지며 잠잘 때 땀을 많이 흘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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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쉽게 얼지 않는건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바닷물의 높은 염도 때문입니다.높은 염도는 물의 어는 점을 낮추게 됩니다.또한 염도로 인해 밀도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데요, 온도가 내려가며 높아진 밀도를 가진 물은 아래로 내려가고 아직 밀도가 낮은 물이 상승하는 대류 작용이 민물에서는 4도정도까지 발생하게 되지만, 바닷물에서는 얼 때까지 대류현상이 발생합니다.이 때문에 바닷물의 염도에서는 영하 2도정도에 얼어야 하지만 대류현상으로 인해 영하 10도정도에서 얼게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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