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람을 잘 따르는거슨 유전적원인이 잇는지 궁금해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말씀하신대 유전적인 원인이 아주 큽니다.강아지는 늑대와 달리 사회성을 유도하는 특정 유전자 변이를 갖고 태어나는데, 이는 사람에게 친근감을 느끼게 만드는 핵심 DNA입니다.또한 수만 년간 인류는 자신을 잘 따르는 개체들만 선택해 번식시키는 가축화 과정을 거치며 사람과의 공존 능력이 유전적으로 고착되기도 했습니다.게다가 사람의 시선과 감정을 읽는 인지 능력 또한 유전적으로 발달해 있어 소통이 수월한 편입니다.결과적으로 강아지는 사람을 잘 따르도록 유전적으로 딱 맞춰 설계된 동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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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플하고 보조가개 없는 사람이 진화된 사람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물학적으로 진화란 우월함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적응을 의미하므로, 특정 외모가 더 진화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우선 쌍꺼풀을 보면 과거 추운 북방 지역에 살던 인류가 눈의 열 손실을 막고 눈을 보호하기 위해 눈꺼풀 지방층을 두껍게 발달시키면서 쌍꺼풀이 사라진 것입니다. 즉, 없어진 게 아니라 추위에 적응한 결과인 셈입니다.그리고 보조개는 얼굴 근육인 대협골근이 피부와 달라붙어 생기는 일종의 근육 변이입니다.보조개가 없는 것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있다고 해서 생존에 불리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진화의 척도로 보기 어렵습니다.현대 과학에서 진화는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혹은 그 반대로도 일어나며 정해진 방향이 없습니다.결론적으로 쌍꺼풀과 보조개 유무는 우열의 문제가 아닌 유전적 다양성과 환경 적응의 흔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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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은 빨간색에 더 많은 공격성을 보이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벌은 빨간색을 색깔로 인식하지 못하지만, 어두운 물체를 위협으로 인식해 공격적일 수 있습니다.우선 벌은 시각 구조상 파장이 긴 빨간색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대신 벌의 눈에 빨간색은 색깔이 아닌 검은색이나 아주 어두운 회색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벌은 빨간색 물체를 꽃으로 착각해 찾아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하지만 벌은 본능적으로 어두운색을 곰이나 오소리 등 천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어 벌집 근처에서 빨간색 옷을 입고 움직이면 벌은 이를 천적의 침입으로 오해하는 것이죠.즉, 색 자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어두운 색 뭉치가 움직이는 것에 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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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소금 사막은 어떻게 만들어졌는 궁금합니다.
사실 태초에 바다가 아니였다기 보다 바다가 호수가 되고 물이 증발하며 생긴 곳입니다.수억 년 전 바다였던 땅이 안데스 산맥으로 솟아오르며 바닷물도 함께 높은 고도로 끌어올려졌습니다. 그래서 산맥 사이에 갇힌 바닷물은 빠져나가지 못하고 해발 3,600m 높이에 거대한 호수가 만들어졌습니다.이후 약 2~4만 년 전부터 기후가 매우 건조해지면서 호수의 물이 급격히 증발하기 시작했고, 물은 증발했지만 바닷물에 포함되어 있던 소금과 미네랄 성분은 그대로 바닥에 남았습니다.게다가 주변 산맥에서 비물에 씻겨 내려온 염분들이 갇힌 분지로 계속 모여 쌓이는 과정이 수만 년간 반복되었죠.결국 물은 완전히 사라지고, 두께가 수 미터에서 수십 미터에 이르는 거대하고 단단한 소금 벌판이 완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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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숨을 쉴떄 한쪽 콧구멍으로만 쉰다는데 맞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느정도 맞는 말입니다.우리는 보통 양쪽 코로 공기를 똑같이 들이마신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한쪽 콧구멍이 주도적으로 일하고 다른 한쪽은 휴식을 취하는 교대 근무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를 비주기라 하는데, 자율신경계가 약 1~7시간마다 교대 근무를 지시하는 것이죠.한쪽 콧구멍 점막이 부풀어 공기 길을 좁히는 동안, 다른 쪽은 통로를 넓혀 호흡을 담당하게 되는데 이런 시스템은 코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수분을 보충할 휴식 시간을 벌어줍니다. 또한 공기 흐름의 속도를 조절하여 다양한 냄새 입자를 더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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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자의 경우 갈기색이나 길이가 다른 이유?
숫사자의 갈기는 일반 털과 달리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자라나는 이차 성징의 결과입니다.대략 2살부터 호르몬 수치에 따라 굵기나 길이, 색상이 변하며 다른 털보다 성장 주기가 훨씬 길어 풍성하게 자라게 되죠.유전적으로 짙고 풍성한 갈기는 높은 호르몬 수치와 우수한 영양 상태를 상징하기 때문에, 암사자에게는 강한 유전자라는 인상를 주고 경쟁자에게는 위압감을 줍니다.또한, 수컷끼리의 싸움에서도는 상대의 이빨로부터 목동맥을 보호하는 방어구 역할도 합니다.결국 사자의 갈기는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생존과 번식을 결정짓는 생물학적 성적 신호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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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주신 화분이 죽어가고 있어요 어떻하면 살릴수 있을까요?
우선 모습을 봐야 좀 더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지만, 물을 많이 줬다면 과습으로 인한 손상으로 보입니다.카랑코에는 생명력이 강한 다육 식물 계열이지만, 의외로 과습에 매우 취약합니다.더군다나 이파리가 계속 떨어지는 것은 이미 뿌리나 줄기 하단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물을 멈췄는데도 상태가 그대로라면 흙 속의 습기가 빠지지 않았거나, 이미 부패가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줘야 할 것은 분갈이입니다.물을 안 줬는데도 계속 죽어간다면 화분 속 흙이 떡처럼 뭉쳐서 마르지 않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우선 화분에서 식물을 꺼내보면 뿌리가 검게 변해 있고 냄새가 난다면 과습으로 썩은 것이죠.그래서 젖은 흙을 다 털어내고, 배수가 잘 되는 흙(상토에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4:6 정도 비율로 섞으면 좋습니다)으로 분갈이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사실 이렇게도 안된다면 줄기를 삽목해주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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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달팽이 어떻게 키우시나요?
먼저 사육장은 환기가 잘 되는 플라스틱 통에 탈출 방지용 뚜껑은 필수이고, 바닥재는 촉촉한 코코피트를 3~5cm 정도 깔아 달팽이가 몸을 숨길 수 있게 해주는게 좋습니다.또 분무기를 이용 충분히 습도를 높여주고 온도는 25~28도 정도가 좋습니다. 너무 추우면 동면에 들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먹이로는 상추나 애호박, 당근 같은 채소를 주되 매운 채소나 소금기는 절대 안 됩니다. 또 패각(껍데기) 성장을 위해 달걀껍질 가루나 탄산칼슘을 꼭 챙겨줘야 합니다.그 외에도 은근 깨끗한 동물이기에 매일 배설물을 치워주고 바닥재도 한달에 2~3번은 바꿔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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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점프를 할수 없는 유일한 포유류라는데 맞나요??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코끼리가 점프를 하지 못하는 유일한 포유류인 것은 맞습니다.그런데 유일하다는 것에는 좀 반론을 하는 학자도 있습니다.우선 코끼리는 확실히 못합니다. 하지만, 나무늘보 역시 점프를 하는 모습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니무늘보는 신체구조상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또한 하마는 지상에서 점프하는 모습이 관찰되지 않았으며, 물속에서는 가능하다고 보고 있죠.코뿔소는 의외로 약간의 미약한 점프가 관찰된 경우가 있습니다.그리고 물개와 고래의 경우 지상에서는 점프가 불가능하고 물속에서는 점프처럼 솟구치는 행동을 한다고 보죠.결국 확실히 신체구조상 못한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코끼리이기 때문에 이견이 없이 할 수 없는 유일한 포유류인 것입니다.학자에 따라서는 다른 동물들 역시 점프를 할 수 없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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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라거스 섭취 후 배설 시 냄새가 나는 원인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스파라거스를 먹은 뒤 소변에서 냄새가 나는 이유는 아스파라거스산이라는 성분이 몸속에서 소화되며 휘발성 황 화합물을 생성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누구나 이 냄새를 맡을 수 있는 건 아닌데, 이는 전적으로 유전적인 차이에 달려 있습니다.우선, 어떤 사람은 유전적으로 이 성분을 냄새나는 물질로 분해하는 효소가 없어 애초에 소변에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또 소변에 냄새 성분이 섞여 나와도 이를 감지하는 후각 수용체 유전자가 변이된 사람은 그 향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죠.실제 연구에 따르면 인구의 약 60% 이상은 이 냄새를 맡지 못하는 후각 상실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따라서 이 냄새를 맡는다는 것은 원숭이님께서 성분을 분해하는 신체 조건은 물론 이를 포착하는 예민한 코를 동시에 가졌다는 증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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