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설에대하여과학적근거와논쟁정리
진화론은 화석과 유전학이라는 두 개의 강력한 증거가 있습니다.화석은 시조새나 고래의 조상처럼 종 사이의 연결 고리를 보여주는 실질적인 역사적 기록 역할을 하며, 유전학은 DNA 유사성을 통해 모든 생명이 공통 조상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죠.특히 인간과 영장류의 높은 유전자 일치율은 진화의 가장 강력한 근거 중 하나입니다.하지만 여전히 한계도 분면 존재합니다.짧은 기간에 수많은 생물군이 등장한 캄브리아기 대폭발은 점진적 진화론으로 설명하기에 너무 급격한 면화르 보여주고 있고, 화석 기록에 존재하는 일부 진화상 공백기는 분명 논란의 대상이 되는 부분이죠.또한, 복잡한 생체 기관이 단계적으로 형성될 수 있느냐는 복잡성에 관한 논란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죠.
평가
응원하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개구리들 중에서도 독을 가진 개구리가 있나요?
배가 빨간 개구리라면 무당개구리를 말씀하셨을텐데 결론적으로 독개구리가 맞습니다.무당개구리는 피부에서 봄베신이라느 펩타이드 계열의 독을 분비합니다. 물론 사람에게는 약간의 통증과 가려움, 따가움 정도를 일으키죠.그리고 우리나라에는 명확히 독개구리라고 분류할 수 있는 개구리는 아니지만 무당개구리처럼 독을 분비하는 개구리는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계곡산개구리 등 산개구리 무리인데, 항균성 펩타이드 등을 분비합니다.하지만, 무당개구리나 두꺼비처럼 능동적으로 독샘을 가지고 포식자를 위협하는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보통 독이 없는 개구리로 분류하고는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메뚜기는 생태계에서 중요한 생물중 하나인가요?
사실 생태계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메뚜기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적인 연결 고리입니다.만일 식물을 섭취해서 단백질로 전환하는 메뚜기가 줄어들면, 우선 이를 주식으로 삼는 개구리나 새, 소형 포유류 등 상위 포식자들의 먹이 사슬이 무너져 생물 다양성이 급감할 수 있습니다.또한 메뚜기의 배설물은 토양에 질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이들이 사라지면 지력 회복과 영양분 순환이 정체될 수 있습니다. 더욱이 특정 식물의 독점을 막아 다양한 식생이 공존할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상실되어 식물 생태계의 균형이 깨질 수도 있습니다.결국 식물의 에너지를 동물의 에너지로 전환하여 생태계 상층부로 전달하는 역할부터 막히며 전체 생태계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메뚜기 떼의 습격은 인간의 관점에서는 재앙이지만, 적절한 메뚜기 개체군은 건강한 환경을 유지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5.0 (1)
응원하기
사람은 실제로는 두가지 이상 생각을 같이 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여자는 2가지일을 한번에 할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아닌가요?? 뭔가맞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뇌는 두 가지 생각을 동시에 처리하지 못하며, 남녀 모두에게 해당됩니다.그럼에도 우리가 멀티태스킹이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뇌가 여러 작업 사이를 아주 빠르게 오가는 '태스크 스위칭'일 뿐입니다. 또한 여성이 멀티태스킹에 능하다는 것은 과거 일부 연구에서 좌우뇌를 잇는 뇌량이 두꺼워 정보 통합이 유연하다는 가설이나, 가사와 육아 등 여러 일을 동시에 챙겨야 했던 사회적 훈련의 결과로 봤었으며, 최근의 좀 더 정밀한 실험 결과로는 성별에 따른 유의미한 능력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오히려 두 가지 일을 억지로 동시에 하려 하면 뇌에 과부하가 걸려 실수 확률이 높아지고 효율은 더 떨어지게 됩니다.결과적으로 여자는 2가지 일이 한번에 가능하다는 말은 생물학적 사실이라기보다느 사회적 통념이라 보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분류하려면 어떤 기준들이 충족되어야 하나요?
생각하시는 것과 달리 최상위 포식자라고 해서 무적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대신 성체를 기준으로 해 해당 동물을 전문적으로 사냥해 먹는 천적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말씀하신 하이에나가 늙은 사자를 공격하거나 물소가 반격하는 경우는 사냥으로 포식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방어나 영역 경쟁에서 발생하는 사고에 가깝습니다.즉, 특정 종이 사자를 주식으로 삼아 사자의 개체 수를 조절하는 상위 단계가 존재하지 않기에 사자는 여전히 최상위 포식자로 분류되는 것이죠.또 학문적으로 따지자면 먹이사슬의 가장 높은 영양 단계에 위치하며, 하위 포식자와 초식동물의 수를 조절해 생태계 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관리자 역할을 하는지가 기준입니다.결론적으로 최상위 포식자는 무적이 아니라, 생태계 에너지 흐름의 최종 종착지이기 때문에 붙은 명칭입니다.
5.0 (1)
응원하기
물뱀은 지느러미가 없는데 물속에서 어떻게 빠르게 헤엄을 칠 수 있나요?
물뱀은 지느러미 대신 몸 전체를 거대한 노처럼 활용하여 빠르게 헤엄치는 것입니다.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원리는 몸을 S자로 굽히며 물을 밀어내는 측면 굴곡 운동입니다. 즉, 뱀이 몸을 휘저을 때 발생하는 파동이 머리에서 꼬리로 전달되면서, 뒤쪽 물을 대각선 방향으로 강하게 밀어내 추진력을 얻는 것입니다.특히 물뱀의 몸은 땅에 사는 뱀보다 옆으로 납작한 구조로 진화하여 물의 저항을 이용하기에 유리한 구조이기도 합니다.결과적으로 물뱀은 수백 개의 척추뼈와 강한 근육으로 끊김 없는 파동을 만들어내는데, 이 파동의 속도가 물의 흐름보다 빨라 가속도가 붙습니다. 즉, 물고기의 지느러미라는 도구가 아니더라도 전신 근육의 수축과 이완만으로 물속에서 유선형 수영을 하는 셈입니다.
5.0 (1)
응원하기
이 버섯 이름이 뭔가요? 식용인가요? 독버섯인가요?
해당 버섯은 구름버섯(운지버섯)으로, 흔히 '터키 테일'이라 불리는 약용 버섯으로 보입니다.주로 죽은 활엽수나 그루터기에서 기와 모양으로 겹쳐서 자라며 색상이 다양하죠.우선 독성이 없지만, 식감 자체가 나무처럼 매우 딱딱하고 질겨 식용 요리로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신 항암 성분인 폴리사카라이드K가 풍부해 주로 약재나 차로 달여 마시는 편입니다.실제 면역력 강화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현대 의학에서도 연구되는 종입니다.다만, 야생에는 모양이 흡사한 '꽃구름버섯'이나 '삼색도장버섯' 같은 유사종이 아주 많을 뿐만 아니라 도로변이나 도시 내의 오염된 곳에서 채취한 버섯은 중금속을 함유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따라서 확실하지 않은 야생 버섯을 직접 채취해 먹는 것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논병아리 무리와 홍학 무리는 어떤 점에서 유전적 관계가 있나요?
겉모습은 완전 딴판이지만, 홍학과 논병아리는 미란도르니테스(Mirandornithes)라는 하나의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유전적 형제입니다.두 무리는 약 5,500만 년 전 분화되었는데, 논병아리는 물속 깊이 잠수해 물고기를 잡는 잠수형으로, 홍학은 얕은 물을 걸으며 미세 생물을 걸러 먹는 보행형으로 생존 전략을 달리하며 외형이 극단적으로 변한 것이죠.그럼에도 공통 조상인 만큼 공통점도 상당히 많습니다.두 새 모두 깃털을 관리하는 기름샘인 미선의 구조가 매우 유사하고, 현미경으로 본 알껍데기의 결정 구조가 다른 조류와 달리 서로 닮아 있을 뿐만 아니라, 홍학에게만 사는 특정한 이가 논병아리에게서도 발견되고 있죠.결국 이 두 종은 서로 다른 형태로 진화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유전학적으로 가장 가까운 친척이라 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바다는 어느정도 오염이 대 잇을까여 그리고 염분으로 어느정도 오염에 해결이 가능한가여?
물론 바다의 염분이 천연 소독제 역할을 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오염을 해결하지는 못합니다.육상 세균은 말씀하신 것처럼 바닷물의 높은 염분 때문에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 세포 내 수분을 빼앗기고 사멸합니다.하지만 바다에는 이미 염분에 적응한 호염균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이 유기물을 분해하며 자정 작용을 돕습니다.문제는 염분이 플라스틱이나 중금속, 화학 물질 같은 오염원에는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결국 이러한 물질들은 분해되지 않고 해류를 떠돌거나 생태계 먹이사슬을 통해 인간에게 되돌아 오게 되는데 바다의 자정 능력은 생물학적 오염에는 꽤 효과적이지만, 인간에 의한 화학 오염에는 한계가 분명 존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잠이 매우 쏟아질 때 눈을 비비면 왜 더 따뜻한 느낌이 들까요?
졸음이 올 때 눈가가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우리 몸이 잠들기 위한 체온을 조절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잠들기 직전, 우리 몸은 심부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액을 피부 표면으로 이동시켜 열을 방출합니다. 특히 눈 주위는 피부가 얇고 혈관이 조밀하게 분포되어 있어, 혈류량이 늘어나면 온기를 훨씬 민감하게 느끼게 됩니다.또한 잠이 오면 눈물 분비가 줄어들어 눈이 건조해질 수 있는데, 이때 눈을 비비는 동작이 마찰열을 더해 온기를 더 크게 만들기도 합니다.동시에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말초 혈관이 확장되어 손발과 얼굴이 평소보다 포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결국 눈가가 따뜻해지는 것은 몸이 어느 정도 잠들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인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