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이 자기방어를 위해 꼬리를 잘리고 도망가잖아요
도마뱀 꼬리의 6번째 이하 척추뼈에는 연골로 만들어진 수평 방향의 골절면이 달려 있습니다. 이 부위를 통해 꼬리를 쉽게 자를 수 있고 꼬리가 잘리면 혈관이 수축하여 출혈을 최소화합니다.그리고 잘린 꼬리 부위는 빠르게 아물기 시작하며, 상처 부위에는 '줄기세포'가 모여 새로운 꼬리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이 줄기세포들은 다양한 종류의 세포로 분화하여 꼬리를 구성하는 조직을 형성하게 됩니다.다만, 새로 생긴 꼬리는 뼈가 없어 다시 자를 수 없는 구조가 되게 됩니다.그리고 꼬리가 잘려도 재생되는 것은 도마뱀 뿐만은 아니며 도롱룡도 꼬리를 절단할 수 있고 절단된 꼬리는 다시 자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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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먼저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보다 훨씬 작습니다. 바이러스는 전자현미경으로만 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이지만, 박테리아는 광학현미경으로도 관찰이 가능합니다.또한 바이러스는 유전 물질(DNA 또는 RNA)과 단백질 껍질로만 구성되어 있는 반면 박테리아는 세포벽, 세포막, 리보솜 등 다양한 세포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바이러스는 스스로 생식할 수 없고, 살아있는 세포에 기생하여 에너지를 공급받고 복제합니다. 반면 박테리아는 적당한 환경과 영양분만 있다면 스스로 증식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우리 몸에 더 이로운 것을 찾는다면 박테리아입니다.이미 우리 몸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살고 있으며, 이들은 소화를 돕거나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합니다. 반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질병에 걸릴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 더 이로운 것은 박테리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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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얼면 물속에 생물들은 어떻게 숨을 쉬나요
사실 얼음이 산소의 이동을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합니다.다시 말해 호수의 물이 모두 얼음이 되지 않는 이상 호수에 사는 생물들은 얼음 표면을 통해 녹아 들어오는 산소나 물 속에 녹아있는 산소, 또는 물 속 식물의 광합성으로 만들어지는 산소를 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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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는 따듯한곳에서 서식하나요??
네, 맞습니다.고래상어는 주로 21~25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서 서식하며, 열대, 아열대 해역의 연근해에 주로 분포합니다.하지만 먹이를 찾아 회유하는 습성이 있어 우리나라 해역에서도 드물게 관찰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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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와 부시리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먼저 생물학적으로 방어와 부시리는 서로 다른 종입니다.방어는 농어목 전갱이과에 속하는 어종이며, 학명은 'Seriola quinqueradiata'이며 부시리 역시 농어목 전갱이과에 속하지만, 학명은 'Seriola dumerili'로 방어와는 다른 종입니다.참고로 방어와 부시리는 같은 전갱이과에 속하지만, 속이 다른데, 방어는 'Seriola' 속에 속하고, 부시리는 'Seriola' 속과 다른 속에 속합니다.그렇다보니 외형적으로도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방어는 몸통이 둥글고 통통한 반면, 부시리는 몸통이 납작하고 길쭉합니다. 또한 방어는 머리가 뾰족하고, 부시리는 뭉툭합니다. 그리고 방어는 꼬리 사이가 각져 있고, 부시리는 둥근 모양입니다. 특히 방어는 가슴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가 나란히 있지만, 부시리는 배지느러미가 가슴지느러미보다 뒤쪽에 위치합니다.그렇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보기에 방어와 부시리를 구분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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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박테리아라는 걸 무얼 말하며 어떤 이유에서걱정스러운 건가요?
슈퍼박테리아는 특정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말합니다.먼저 슈퍼박테리아는 앞서 말씀드렸지만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고 있어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잘 낫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감염 치료가 어려워지고,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게다가 슈퍼박테리아는 사람 간 또는 환경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환자들이 있는 병원 내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이 발생하면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더군다나 슈퍼박테리아의 등장 속도에 비해 새로운 항생제 개발 속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슈퍼박테리아 감염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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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는 뇌가 없는데 어떻게 움직이나요?
해파리의 독특한 신경 시스템 때문입니다.해파리는 뇌 대신 몸 전체에 퍼져 있는 신경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 신경망은 간단한 회로처럼 작동하여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을 빠르게 처리하고 몸 전체에 전달합니다.또 해파리의 촉수에는 감각 기관이 있어 물의 흐름, 빛, 화학 물질 등 다양한 정보를 감지하고, 이 정보는 신경망을 통해 전달되어 해파리가 움직이는 방향이나 빠르기를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그리고 해파리는 몸체를 수축하고 이완하는 방식으로 추진력을 얻는데, 이러한 움직임 역시 신경망에 의해 조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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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는 왜 계속해서 헤엄쳐야 하나요?
상어가 계속 헤엄을 쳐야 하는 이유는 호흡과 부력 때문입니다.대부분의 상어는 아가미 뚜껑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을 벌린 채 헤엄을 쳐서 물을 아기미로 밀어넣어 호흡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엄을 멈추면 호흡을 할 수 없어 질식할 수 있는 것이죠.또한 상어는 부레가 없습니다. 부레는 물고기가 물속에서 뜨고 가라앉는 것을 조절하는 기관인데, 부레가 없는 상어는 몸을 뜨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헤엄을 쳐야 합니다.물론 모든 상어가 평생 헤엄을 쳐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상어는 아가미 뚜껑이 있거나, 몸속에 가벼운 기름을 저장하여 부력을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어는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헤엄을 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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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복어는 어떻게 몸을 부풀릴 수 있을까요?
가시복어는 확장낭이라는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기관은 복어 위장의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신축성이 뛰어난 주머니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이 확장난이 평소에는 납작하게 접혀 있지만, 필요에 따라 물이나 공기를 채워 넣어 크게 부풀릴 수 있는 것입니다.그리고 가시복어는 부풀렸던 몸을 다시 원래 크기로 되돌리는 과정도 사실 매우 간단한데, 확장낭에 있던 물이나 공기를 입이나 아가미를 통해 배출하면, 확장낭은 다시 납작하게 접히고 몸은 원래 상태로 돌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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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에 산호는 동물인가요? 식물일까요?
산호는 명확하게 동물입니다.좀 더 정확하게는 하나의 동물이 아니라 군체를 이루고 살아가는 동물입니다.산호는 촉수를 가진 아주 작은 동물들이 잔뜩 모인 군체로 하나하나 작은 동물 개체를 산호 폴립이라 합니다. 산호 폴립은 촉수가 바깥을 향해 있어 물속을 떠다니는 플랑크톤을 잡아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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