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 사실상 필요없는 인체 부위가 있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환경 및 생활 방식의 변화에 따라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부분들도 존재합니다.대표적으로 꼬리뼈가 있는데, 과거에는 균형을 잡거나 꼬리로 기어 다니는 데 사용되었지만, 현대인에게는 꼬리뼈가 거의 퇴화되어 기능을 상실했으며 체온을 유지해주었던 솜털이나 질긴 음식을 씹는 데 도움을 주었지만, 현대인의 식습관 변화로 인해 효용성이 없는 사랑니, 그리고 나무를 오를 때 사용되었던 장장근이 대표적입니다.하지만 현재도 이 부위들이 아무런 기능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꼬리뼈는 골반 기저부를 지지하고 허리 근육이 부착되는 지점으로,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약간의 영향을 주고 있죠. 즉, 기능은 거의 상실했지만, 약간의 영향을 주는 부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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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거꾸로 메달려있을경우 어떤문제가 있을수있나요?
인간이 거꾸로 매달려 있을 경우 생리적, 심리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심장이 머리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되면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어지럼증, 두통, 시력 흐릿함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각한 경우 뇌졸중의 위험도 있습니다. 또 흉곽이 압박되어 폐활량이 감소하고 호흡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소 사용하지 않던 근육에 부담이 가해져 경련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목과 허리 부위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져 관절 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위산 역류, 소화 불량 등의 소화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심리적으로는 공포감, 불안감, 고립감 등의 부정적 감정이 발생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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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이 각성이 되면 몸속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나요?
커피를 마시거나 집중할 때 우리가 느끼는 '각성'은 단순히 정신적인 상태 뿐만 아니라, 몸 전체에서 생리적인 변화가 나타나게 됩니다.가장 먼저 신경 전달 물질의 변화가 발생합니다.카페인의 경우 뇌에서 졸음을 유발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여 졸음을 쫓아냅니다. 또한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이 증가하게 됩니다. 도파민은 쾌감과 보상, 동기 부여에 관여하는 신경 전달 물질로, 집중력을 높이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노르에피네프린은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고, 근육의 긴장도를 높여 몸을 활성화시킵니다.이어서 호르몬 역시 변화가 발생합니다.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하여 혈당을 높이고 에너지를 공급하여 활동을 촉진하고,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고,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하게 하는 아드레날린 역시 증가하게 됩니다.그 결과 생리적 변화가 발생하는데 심박수 증가, 혈압 상승, 호흡 가속, 근육 긴장도 증가, 체온 상승, 소화 기능 저하 등의 현상이 발생하게 되죠.이러한 변화들은 뇌를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게 하고, 몸 전체의 에너지 수준을 높여 우리가 집중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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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류들은 왜 포유동물보다 쥐를 더 잘 잡을까요?
맹금류가 쥐를 주요 먹이로 삼는 가장 큰 이유는 개체수가 많고 잡기 쉽기 때문입니다.쥐는 번식력이 매우 뛰어나 빠른 속도로 개체수가 증가합니다. 이는 맹금류에게 안정적인 먹이 공급원이 됩니다. 또 쥐는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며, 특히 맹금류의 서식지와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경지, 도시, 숲 등 맹금류가 활동하는 곳 어디에서든 쉽게 쥐를 발견할 수 있죠.또 쥐는 대부분의 맹금류에게 적당한 크기의 먹이입니다.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 사냥하기에 부담이 없으며, 한 번 사냥하면 비교적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쥐는 땅 위에서 활동하며 숨거나 도망치는 행동이 비교적 예측 가능하기 때문에 맹금류가 포획하기 쉽습니다. 특히 맹금류의 날카로운 발톱과 부리, 그리고 뛰어난 시력은 쥐 사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즉, 다른 포유류에 비해 쥐는 크기가 작고 움직임이 예측 가능하여 사냥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다른 포유류에 비해 개체수가 많아 포획 성공률이 높습니다. 하지만 새는 날아다니기 때문에 맹금류가 포획하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빠르게 날아다니는 새는 더욱 잡기가 힘듭니다.결론적으로, 맹금류가 쥐를 주요 먹이로 삼는 것은 잡기 쉽기 때문이죠. 노력 대비 얻는 것도 가장 많습니다. 즉 쥐의 풍부한 개체수, 맹금류의 사냥 능력, 그리고 영양학적 가치 등이 맹금류가 쥐를 선호하는 주된 이유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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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너구리는 조류와 포유류 중에 어디에 더 가깝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에 속합니다.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먼저 새끼에게 젖을 먹여 키운다는 점은 포유류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오리너구리도 젖샘에서 젖을 분비하여 새끼에게 먹입니다. 또한 포유류는 항온동물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오리너구리 역시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온동물입니다. 그리고 몸이 털로 덮여 있다는 점도 포유류의 특징입니다. 오리너구리 역시 부드러운 털로 몸이 덮여 있습니다.오리너구리는 비록 알을 낳지만, 이는 포유류 중에서도 단공류라는 특별한 그룹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단공류는 알을 낳는 포유류로, 오리너구리 외에도 가시두더지 등이 있습니다. 또 오리너구리의 부리는 새의 부리와는 구조가 다릅니다. 오리너구리의 부리는 부드러운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기 신호를 감지하는 기능을 합니다.정리하면, 오리너구리는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젖을 먹이고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털로 덮여 있는 등 포유류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알을 낳는다는 점은 특이하지만, 포유류 중에서도 단공류라는 작은 그룹에 속하기 때문에 포유류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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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오는 날에 지렁이가 나와있는 이유가 뭔가요?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주된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땅 속 환경의 변화입니다.즉, 비가 왔을 때처럼 땅 속이 매우 습도가 높은 상황이었다면 지렁이는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가 그대로 말라 죽었을 수도 있습니다.또한 땅속에 pH나 영양분 등의 변화가 발생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땅속으로 오염물질이 퍼졌다면 그를 피해 나왔을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이는 추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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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주의※ 이 벌레 이름이 뭔가요?
네, 사진 속의 벌레는 돈벌레라고도 불리는 그리마가 맞습니다.사실 그리마는 익히 알려진대로 익충입니다. 바퀴벌레와 같은 먹이를 사냥할 때 사용하는 독침은 작은 곤충들에게 치명적이며 바퀴벌레 뿐만 아니라 모기와 파리 등 다양한 해충을 잡아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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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뜨거운 물에 박멸이 되나요?
네, 보통 끓는 물에 바퀴벌레가 직접 노출되면 죽습니다.끓는 물의 높은 온도가 바퀴벌레의 몸을 빠르게 익혀 죽이는 것이죠. 하지만 끓는 물이 바퀴벌레의 몸 전체에 골고루 닿지 않거나, 잠깐 스치는 정도라면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도 있습니다.이런 바퀴벌레는 생존력이 강하지만, 살아남기 어려운 환경도 있습니다.보통 바퀴벌레는 습한 환경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건조한 환경에서는 탈수되어 죽을 수 있고 말씀하신 끓는 물처럼 매우 높은 온도뿐만 아니라, 극저온의 환경에서도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또 바퀴벌레는 음식물 찌꺼기나 쓰레기 등을 먹고 살기 때문에, 음식물이 없는 환경에서는 생존할 수 없으며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도서식하기 어렵습니다.바퀴벌레를 완전히 없애고 싶다 하셨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서식지를 없애는 것입니다. 주기적으로 집안을 청소하고, 특히 음식물 찌꺼기나 물기가 있는 곳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전문적인 방역 업체에 의뢰하거나, 가정용 살충제를 사용하여 바퀴벌레를 직접 퇴치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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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두꺼비 맹꽁이 다같은 속인가요?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는 모두 양서류에 속하지만, 같은 속에 속하는 것은 아닙니다.이 세 동물은 모두 '개구리목'이라는 큰 분류군에 속합니다. 개구리목은 꼬리가 없는 양서류를 총칭하는 말로, 개구리 외에도 두꺼비, 맹꽁이 등 다양한 종류가 포함됩니다.그리고 속은 생물 분류의 단계 중 하나로, 공통된 특징을 가진 종들의 집합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는 각각 다른 속에 속하며,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외형을 보면 개구리는 매끈한 피부, 긴 다리, 뛰어난 점프력을 가지고 있고 두꺼비는 울퉁불퉁한 피부, 짧은 다리, 건조한 환경에 잘 적응합니다. 맹꽁이는 둥근 몸, 짧은 다리, 땅속에 굴을 파고 살며 장마철에 주로 활동합니다.울음소리도 각 종마다 독특한 울음소리를 내어 구분할 수 있습니다.또한 서식하는 환경도 다릅니다. 개구리는 물가나 습지, 두꺼비는 땅 위, 맹꽁이는 땅속 등 다양한 곳에서 살아갑니다.다시 말씀드리면 개구리, 두꺼비, 맹꽁이는 모두 개구리목에 속하는 양서류이지만, 속은 다르고 외형, 울음소리, 서식지 등 다양한 특징이 다릅니다. 비유하자면 고양이와 호랑이, 사자가 모두 고양이과에 속하지만 서로 다른 종인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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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이라는 것을 측정할 수가 있나요??
현재 기술로는 인간의 의식을 정확한 수치로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왜냐하면 의식은 너무나 복잡하고 주관적인 경험이라서 객관적인 척도를 만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의식이 무엇인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아직 없고, 개인마다 다르게 경험되며, 타인과 비교하거나 객관화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뇌의 특정 부위 활동과 의식 간의 연관성은 밝혀졌지만, 완전한 대응 관계는 아닙니다. 또 의식을 직접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도구가 없죠.현재 fMRI, EEG 등 뇌 영상 기술을 통해 뇌 활동을 관찰하고 의식과의 상관관계를 연구중이며 인공지능을 통해 의식의 특징을 모방하고, 의식의 본질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결론적으로 비록 정확한 수치 측정은 어렵고 현재 의식 연구는 초기 단계이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각기 다른 접근 방식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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