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의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는 완정히 망가져서 줄기세포의 줄도 언급을 안할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줄기세포 연구는 지속되고 있습니다.먼저 단정적으로 '완전히 망가졌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황우석 사태 이후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신뢰가 크게 흔들렸고, 연구 환경 또한 어려워진 것은 사살입니다.하지만 이후 연구 윤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연구 시스템이 개선되었고, 꾸준히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성체줄기세포 연구는 상대적으로 윤리적 논란이 적어 매우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또한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자들은 여전히 국제 학회에 참여하고, 해외 연구자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연구 지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황우석 사태 이후 연구 윤리에 대한 감시가 강화되었고, 연구비 지원 절차가 까다로워지긴 했습니다.그럼에도 '줄기세포'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황우석 사태 이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과장된 기대와 홍보가 문제가 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연구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여전히 윤리적 논란이 있어,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데 조심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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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책을 보면 개미가 호르몬으로 대화를 하던데 그 책 내용처럼 사람과도 대화가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려 개미와 인간의 직접적인 의사소통은 어렵습니다.우선 개미는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이용하여 매우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지만, 인간의 언어는 음성, 문자, 비언어적 신호 등 다양한 방식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추상적인 개념까지 표현합니다. 이러한 언어 체계의 근본적인 차이가 직접적인 소통을 어렵게 만듭니다.또한 인간은 고도로 발달된 뇌를 통해 복잡한 사고와 추론이 가능하지만, 개미는 본능과 학습에 의존하여 행동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추상적인 사고 능력이 부족합니다.그리고 인간은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 다양한 감각 기관을 통해 정보를 얻지만, 개미는 주로 후각에 의존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처리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언어를 인식하고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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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DNA복원기술로 어느 정도 전에 멸종한 동물의 복원이 가능하나요?
사실 기간을 따질 것도 없이 현재 DNA 복원 기술로는 완벽한 복원이 어렵습니다.DNA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손상되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된 생물의 DNA를 복원할 수 있는지는 보존 상태와 환경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몇 만 년 전에 멸종된 동물의 DNA는 심각하게 손상되어 있어 완전한 복원이 매우 어렵습니다.말씀하신 '쥬라기 공원'의 영화 설정 역시 마찬가지입니다.시간이 지날수록 DNA는 자연적으로 분해되거나 외부 환경으로부터 손상을 입습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DNA가 더 빠르게 분해됩니다. 또한 고대 DNA는 현대 미생물의 DNA와 쉽게 오염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복원된 DNA의 순도를 떨어뜨리고 분석 결과의 신뢰성고 매우 낮습니다.특히 한 개체의 모든 유전 정보를 담고 있는 게놈을 완벽하게 복원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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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모든 세포안에 들어가 있는 건가요?
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모든 세포는 각각 독립적인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이렇게 모든 세포가 DNA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세포는 분열하여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내는데, 이때 새로 만들어진 세포에도 똑같은 유전 정보가 전달되어야 하고, DNA는 이러한 자기 복제를 가능하게 하는 설계도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또한 DNA에 담긴 정보는 단백질을 합성하는 데 사용됩니다. 단백질은 세포의 구조를 유지하고, 화학 반응을 촉매하며, 다양한 생명 활동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죠.그래서 각 세포는 DNA에 담긴 정보에 따라 고유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신경 세포는 신호를 전달하는 기능을, 근육 세포는 수축하는 기능을 수행합니다.다만 모든 세포는 동일한 유전체를 가지고 있지만, 세포의 종류에 따라 DNA의 활성화되는 부분이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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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음식에 따라 사람 몸에서 나는 체취가 다른가요?
말씀대로 체취를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유전과 식습관이 있고 그 외 호르몬이나 스트레스, 질병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먼저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의 종류와 분포는 유전적으로 결정됩니다. 아포크린 땀샘은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에 주로 분포하며 세균과 반응하여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분비합니다. 또한 피부에 서식하는 미생물의 종류와 비율 역시 유전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미생물들이 땀과 피지를 분해하여 다양한 냄새를 만들어내죠. 그리고 신체 대사 과정에서 생성되는 물질 역시 유전적인 영향을 받으며, 이는 체취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또한 특정 음식은 땀이나 호흡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되면서 체취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육류를 많이 섭취하면 땀 냄새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발효 식품은 장내 환경에 영향을 미쳐 체취 변화를 야기할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는 땀의 농도를 낮춰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보통 체취는 유전과 식습관의 상호작용으로 결정되지만 일반적으로 유전적인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식습관을 개선함으로써 체취를 조절할 수는 있습니다.그럼에도 식습관 개선만으로는 체취를 완전히 없앨 수 없을 수는 없으며 식습관을 개선하면 유전적인 요인이 강한 사람이라도 체취를 어느 정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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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하다보면 칡넝쿨이 나무를 감싸고 올라가는데이것은 두나무가 공생을 하늕것인가요? 아니면 칡넝쿨이 나무에 기생하는 것인가요?
산행 중 보셨던 칡넝쿨이 나무를 감싸고 올라가는 것은 공생 관계가 아니라 칡넝쿨이 나무에 기생하는 관계입니다.공생이란 두 생물이 서로에게 이로운 관계를 맺는 것을 말합니다.하지만 칡넝쿨은 나무에 의지하여 양분과 햇빛을 얻고, 나무는 칡넝쿨 때문에 햇빛을 덜 받고 성장이 방해되는 등 피해를 봅니다. 즉, 칡넝쿨은 이득을 보지만 나무는 손해를 보는 일방적인 관계이므로 공생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칡넝쿨은 다른 식물보다 더 빨리 자라며, 나무를 감싸 올라가 햇빛을 더 많이 받으려고 합니다. 또한 칡넝쿨은 스스로 서 있기 어려워 나무를 지지대로 삼아 위쪽으로 뻗어나가는 것입니다.결국 칡넝쿨이 나무를 감싸면 햇빛을 가려 나무의 광합성을 방해하고, 물과 양분의 이동을 차단하여 나무의 성장을 저해합니다. 심한 경우 칡넝쿨이 나무를 완전히 감싸버려 나무가 죽을 수도 있고 칡넝쿨의 무게로 인해 나무가 부러지거나 쓰러질 위험이 높아집니다.결론적으로, 칡넝쿨이 나무를 감싸고 올라가는 것은 칡넝쿨이 나무에 기생하는 관계이며, 나무 입장으로는 득이 되는 것이 전혀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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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들은 유전자를 100% 공유하나요?
일반적으로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분열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외모나 성격도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론상으로만 본다면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100%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하지만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란성 쌍둥이라도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는 것으로 분석됩니다.쌍둥이가 발생하는 초기 단계에서 DNA 복제 과정에서 미세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오류가 유전적 차이를 만들 수 있고 쌍둥이가 자라면서 경험하는 환경, 식습관, 생활 습관 등 다양한 후천적 요인도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미쳐 개인차를 발생시킵니다.즉,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적으로 매우 유사하지만, 완벽하게 동일한 존재라 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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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온 버섯 이름좀 알려주세요.
사진만으로 판단하기는 좀 어렵긴 합니다만..우산버섯의 한 종으로 보입니다.우산버섯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버섯 중 하나로, 비가 온 후 습한 환경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예상은 하시겠지만 우산을 펼친 듯한 모양 때문에 이름 붙여졌으며, 종류와 색깔을 상당히 다양합니다.게다가 비슷한 모양인데도 주변 환경에 따라 식용 가능한 종과 독이 있는 종이 공존하기 때문에 섭취는 위험합니다.참고로 느타리버섯도 우산버섯의 한 종입니다.그 외 의심이 가는 버섯이라면... 파리버섯인데, 파리버섯은 비슷한 모습이고 독버섯입니다. 파리를 잡는데 사용했다고 해서 파리버섯입니다.그리고 버리지 않으셔도 되고 버섯은 잘 제거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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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어떤식으로 겨울을보내나요 ??
곤충들은 종마다 상당히 다른 방법으로 겨울을 납니다.많은 곤충들은 추운 겨울을 알이나 애벌레, 번데기와 같은 상태로 보냅니다. 이 시기에는 신체 활동이 거의 없고, 외부 환경의 변화에 덜 민감해져 겨울을 무사히 보낼 수 있습니다.또 땅속이나 나무 틈새, 낙엽 밑 등 외부 환경의 변화가 적은 곳에 숨어 겨울을 나는 곤충들도 많습니다. 이곳에서는 온도 변화가 적고, 천적의 위협으로부터 숨을 수 있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죠.가끔 꿀벌처럼 집단을 이루어 겨울을 나는 곤충들도 있습니다. 서로 몸을 밀착시켜 체온을 유지하고, 먹이를 나누어 먹으며 겨울을 보내게 됩니다.하지만, 일부 곤충들은 성충 상태로 겨울을 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 따뜻한 곳을 찾아 숨거나, 몸속에 영양분을 저장하여 겨울을 버티는 것이죠.그렇다보니 모든 곤충들이 동일한 방법으로 겨울을 나는 것은 아닙니다. 각 곤충의 종류와 서식 환경에 따라 겨울나기 방법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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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하루 식사량과 배변량은 어느 정도ㅈ되나요?
코끼리는 하루에 자기 몸무게의 약 5%에 해당하는 먹이를 먹습니다. 물론 종류와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하루에 150kg 정도의 풀, 나무껍질, 열매 등을 섭취한다고 합니다.그리고 식사량이 많으니 배변량도 상당합니다. 하루에 무려 100kg이나 되는 대변을 봅니다. 그리고 하루에 5~8회 정도 배변을 합니다. 물론 이 역시도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평균적인 횟수와 무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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