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 중 수명이 긴 생명체 뭐뭐 있을까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생명체는 정확히 몇 살까지 사는지 밝혀내는 것은 어렵지만, 현재까지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그린란드 상어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긴 합니다.그린란드 상어는 성장 속도가 매우 느려, 몸 크기를 측정하고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을 이용하여 나이를 추정하는데, 일부 개체는 400살 이상 살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며, 말씀하신 500년을 보는 학자도 있습니다.그래서 정확한 순위를 매기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장수 생물들을 나열해 보면..그린란드 상어는 앞서 언급한 대로, 400살 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대합의 일부 종은 500살 이상 살기도 한다고 하지만, 이 역시 추정입니다.북극고래는 200년 이상 사는 개체가 발견될 정도로 장수하는 포유류이긴 하지만 이 역시 정확학 수명은 아직 알지 못합니다.투아타라는 고대 파충류의 후손으로, 200년 가까이 사는 개체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코끼리 조개는 100년 이상 사는 개체도 있으며, 해양 생물 중에서는 매우 긴 수명을 가진 생물 중 하나입니다.그 외에도 불멸의 해파리의 경우 죽음을 앞두면 다시 폴립 상태로 돌아가 젊어지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 이론상 불멸의 존재로 불리며 남극 해면의 경우 수천 년을 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로 매우 오래 사는 생물입니다.그러나 이 역시 현재로서는 추정 일 뿐 나이를 가늠할 수 있는 개체를 발견한 것은 아닙니다.따라서 식물을 제외하고 발견된 개체로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동물로는 그린란드 상어가 가장 오래 사는 생명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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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은 어떻게 삼투 현상을 조절하는 건가요?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의 삼투 조절 방법은 서로 다릅니다.민물고기의 체액은 민물보다 농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삼투압에 의해 물이 끊임없이 체내로 들어오게 되는데, 민물고기는 과도한 물을 희석된 소변을 통해 배출하고, 아가미를 통해 염분을 흡수하여 체내 염분 농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바닷물고기의 체액은 바닷물보다 농도가 낮습니다. 따라서 삼투압에 의해 체내의 물이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바닷물고기는 탈수를 막기 위해 짠 바닷물을 마시고, 아가미를 통해 농축된 소변을 배출하고, 아가미에 있는 특수한 세포를 이용하여 몸 안으로 들어온 염분을 능동적으로 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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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떨어진 상태에서 색깔 변화 가능?
잎이 떨어진 후에도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떨어진 잎이 충분한 수분을 유지하고 있을 경우, 낮은 온도에서도 안토시아닌이 생성되어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또 낮은 온도는 안토시아닌 생성을 촉진하지만, 너무 낮은 온도에서는 효소 활성이 떨어져 색 변화가 더디게 진행될 수도 있죠.그리고 햇빛은 안토시아닌 생성을 촉진합니다. 햇빛에 노출된 잎은 햇빛을 받지 못한 잎보다 더 붉게 변할 수 있습니다.결론적으로, 잎이 떨어진 후에도 잎 속에 남아있는 색소와 외부 환경 조건에 따라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경우에 가능한 것은 아니며 뿌리를 통해 물을 공급받지 못하고 효소 활성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색 변화가 더디게 진행되거나 아예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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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와 세균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먼저 세균은 하나의 세포이지만, 바이러스는 크기가 작은 DNA 또는 RNA가 단백질 외피에 둘러 쌓여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세균은 온도, 습도, 영양성분 등이 맞다면 자체 증식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는 반드시 숙주가 존재하여야만 증식이 가능합니다.또한 세균에 의한 발병은 일정 수 이상의 증식 이후 발병이 되는데 반해 바이러스는 세균에 비해 미량으로도 발병이 가능합니다.마지막으로 세균은 항생제 등을 사용하여 치료 가능 하며 일부 균의 경우 백신이 개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변이가 심해 일반적인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치료법이나 치료약물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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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나 털이 자라나는 속도를 인위적으로 조절 가능한가요??
어느정도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머리카락이나 털의 성장 속도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들을 조절함으로써 성장 속도를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죠.성장 속도를 빠르게 하려면 모발 성장에 필수인 단백질과 비타민(특히 A, B, C, E),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는 것입니다. 또 두피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모근에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며 충분한 수면을 통해 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여 모발 성장을 가속할 수 있습니다.특히 스트레스는 모발 성장을 방해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관리만으로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물론 성장 속도를 느리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앞서 말씀드린 방법을 취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모발 성장 억제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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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못 먹는 생물체가 존재하나요??
개미는 잡식성이라 다양한 음식을 먹지만, 모든 생물을 다 먹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개미의 크기, 턱의 힘, 소화 능력 등에 따라 먹을 수 있는 먹이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이죠.개미는 작은 곤충이나 씨앗 등을 주로 먹기 때문에, 자기 몸보다 훨씬 큰 동물은 먹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게나 새우처럼 단단한 껍질을 가진 생물은 개미의 턱으로 깨뜨리기 힘들어 먹기 어렵습니다.물론 벌이나 개미처럼 독침을 가지고 있거나, 독성 물질을 분비하는 생물은 개미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파리나 바퀴벌레처럼 빠르게 움직이는 생물은 개미가 잡기 어렵습니다.결론적으로, 개미가 못 먹는 생물체는 개미의 종류, 먹이의 크기,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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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 벌들은 어떤 방식으로 서로와 소통하게 되나요?
개미와 벌들은 주로 페로몬이라는 화학 물질을 이용하여 다양한 정보를 전달합니다.먹이가 있는 곳, 위험이 있는 곳, 집으로 가는 길 등을 알려주는 신호로 사용되며 페로몬은 종류에 따라 매우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데 개미들은 페로몬 흔적을 따라 이동하고, 벌들은 페로몬 춤을 통해 정보를 공유합니다.그리고 개미들은 더듬이를 이용하여 서로 몸을 만지고 정보를 교환하기도 합니다.먹이를 나눠주거나, 위험을 알리거나,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벌들도 더듬이를 이용하여 촉각적인 소통을 하지만, 개미만큼 발달된 촉각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또한 일부 벌들은 시각적인 신호를 이용하여 소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꿀벌은 춤을 추면서 꿀이 있는 꽃의 위치를 알려주는데, 춤의 방향과 속도를 통해 거리와 방향을 전달하는 것이죠.또 일부 개미와 벌들은 소리를 내어 소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벌들은 날개를 진동시켜 소리를 내거나, 여왕벌은 특정한 소리를 내어 다른 벌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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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 윤리적 문제는 없을까요
당연히 유전자 편집 기술의 남용으로 인한 윤리적 문제는 필수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가장 큰 부분은 인간의 존엄성 회손입니다. 유전자 편집을 통해 인간의 특성을 마음대로 조작하려는 시도는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외모나 지능을 갖도록 유전자를 편집하는 것은 인간을 상품처럼 취급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은 비용이 매우 높아 경제적 여유가 있는 소수에게만 집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유전적으로 우수한 계층과 열등한 계층으로 나누는 새로운 형태의 차별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유전자 편집 기술은 아직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할 수 없기에 예상치 못한 유전적 돌연변이가 발생하거나, 장기적으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합니다. 유전자 편집된 생물체가 자연 생태계에 유입될 경우 예측 불가능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그에 따라 유전자 편집 기술 발전과 함께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문제도 분명 있습니다.유전자 편집 기술의 개발과 활용을 위한 명확하고 엄격한 국제적인 규제 체계를 마련해야 하며 유전자 편집 기술의 연구와 개발에 있어 어떤 행위가 윤리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윤리적 기준을 설정해야 합니다.또한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에 따른 사회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충분한 논의를 거쳐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야 함은 물론이고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높이고, 윤리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도 강화해야 합니다.특히 유전자 편집 기술의 혜택이 특정 계층에게만 집중되지 않도록 공정한 접근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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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은 공격을 받으면 왜 내장을 배출하는 건가요?
해삼이 적에게 공격받아 내장을 배출하는 행위는 단순히 자살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도마뱀이 위협을 느끼면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우선 해삼의 내장에는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포식자에게 불쾌한 맛이나 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식자가 내장에 집중하는 사이 해삼은 빠르게 도망쳐 살아남을 수 있죠. 또 내장을 배출하면 몸집이 작아져 좁은 틈새로 숨거나 포식자의 입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해삼이 내장을 배출하는 것은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어 기제이며 나름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적응 전략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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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깊은 심해에 사는 물고기는 안 보이는데 어떻게 생활하나요?
많은 심해어들은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빛을 이용하여 먹이를 유혹하거나, 짝을 찾거나, 위험을 알리기도 합니다. 또 어둠 속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빛을 받기 위해 눈이 매우 크거나, 위를 향해 있어 희미한 빛을 포착할 수 있도록 진화했으며 시력이 떨어지는 대신 촉수나 측선을 이용하여 주변 환경을 감지하고 먹이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그러한 심해라는 극한의 환경에 살아남기 위해 심해어는 다양한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심해는 엄청난 수압을 받는 곳이지만, 심해어들은 특수한 단백질과 체내 구조를 가지고 있어 높은 수압에도 견딜 수 있도록 진화했고 심해의 매우 낮은 온도를 견디기 위해 심해어들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한 기관을 가지거나 행동을 하고 있으며 적은 먹이로도 견디기 위해 한 번 먹이를 먹으면 오랫동안 버틸 수 있도록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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