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도 잘만내면 오히려 자산을 불릴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출을 활용해 자산을 불리는 핵심은 조달 비용보다 높은 수익률을 내는 자산에 투자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레버리지 효과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3% 금리로 대출을 받아 5~6% 수익이 나는 우량 배당주나 부동산에 투자하면 그 차익만큼 내 자본이 더 빠르게 불어납니다. 또한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화폐 가치가 떨어져 상대적으로 대출 원금의 실질 가치가 하락하므로, 실물 자산을 보유한 대출자가 유리해지는 측면도 있습니다. 다만, 이는 주가 하락이나 금리 인상 시 손실이 몇 배로 커지는 양날의 검과 같으므로, 반드시 본인의 감당 가능한 현금흐름 내에서 원리금 상황이 가능한 수준으로만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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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신용거래와 미수거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미수거래는 초단기 외상이며, 신용거래는 중장기 대출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미수거래는 주식 결제일인 3영업일 안에 대금을 모두 갚아야 하며, 갚지 못하면 바로 다음날 아침 반대매매가 집행됩니다. 반면 신용거래는 증권사로부터 보통 90일 동안 돈을 빌리는 것으로, 매일 이자를 내는 대신 기간이 넉넉합니다. 즉 미수는 수수료가 없거나 낮지만 매우 급박하게 갚아야 하는 반면, 신용은 이자 부담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유연한 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만 두 방식 모두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강제로 주식을 팔아버리는 담보부족 반대매매 위험이 공통적으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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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증시는 2025년은 오늘까지 개장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 증시는 오늘이 올해 마지막 개장일 입니다. 한국 거래소 지침에 따라 매년 마지막날인 12월 31일은 연말 휴장일로 지정되어 주식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 6시를 기점(시간외 단일가 종료)으로 2025년의 모든 매매가 종료되며, 내일은 주식 시장이 문을 닫고 결제 업무 등 행정적인 마무리만 진행됩니다. 새해 첫 거래일인 2026년 1월 2일에는 개장식이 예정되어 있거,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장이 열린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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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가계,기업, 국가부채는 GDP대비 각각 어느정도 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2025년 말 기준 한국의 부채 수준은 가계 약 90% 중반, 기업 120%대, 국가 약 50% 초반으로, 합산시 GDP의 약 2.7배에 달합니다. 가계부채는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고금리 영향으로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으며, 기업부채는 경기 부진과 대출 수요 증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국가부채 비율은 OECD 평균보다 낮아 건전해 보이지만, 급격한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증가 속도가 매우 가파르다는 점이 우려 요인입니다. 특히 가계와 기업을 합친 민간 부채가 GDP의 220%를 넘어서고 있어, 금리 변동에 따른 금융 시스템 전반의 취약성이 경제의 핵심 리스크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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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중인 증권사 RP 보니까 예금자 보호가 안댄다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RP는 예금자보호법 대상은 아니지만, 우량 채권르 담보로 잡고 있어 원금 손실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일반 예금은 은행이 파산하면 5천만원까지 보호되지만, RP는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투자자가 담보로 잡힌 실물 채권에 대한 권리를 갖기 때문에 이를 매각해 자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즉, 증권사의 신용이 아닌 담보물의 가치가 안전판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물론 담보로 잡힌 채권 가격이 폭락하거나 증권사와 발행사가 동시에 파산하는 극단적인 시나리오에서는 손실이 날 수 있으나, 국공채 위주의 RP라면 사실상 시중은행 예금에 준하는 안정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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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나 은를 투자한다고 실물을 사던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과 은 실물은 살 때 부가세 10%와 수수료가 붙어 시작부터 손실을 안고 가지만, 이를 감수하는 이유는 익명성 보장과 최후의 안전자산이라는 가치 때문입니다. 실물 금은 거래 기록이 남지 않아 자산 은닉과 상속, 증여 수단으로 활용하기 유리하며,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거나 전쟁 같은 극단적 위기 상황에서도 전 세계 어디서나 즉시 현금화 할 수 있는 유일한 자산입니다. 또한 실물 보유는 잦은 매매를 방지해 강제적인 장기 투자를 유도하므로,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한 가장 확실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평가 받습니다. 즉, 단순 수익률보다는 자산의 안전한 보존과 시스템 리스크에 대한 보험 성격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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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서 말하는 etn은 무엇인가 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ETN(상장지수증권)은 증권사가 발행하는 상품으로, 원자재나 주가지수 같은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된 무담보 신용 기반의 부채 증권입니다. ETF와 비슷하게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지만, 자산운용사가 주식을 직접 담보로 보유하는 ETF와 달리 발행 증권사의 신용을 바탕으로 수익 지급을 약속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 때문에 운용 보수가 저렴하고 추적 오차가 적다는 장점이 있지만, 만약 발행 증권사가 파산하면 원금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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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채굴은 미국 다음으로 어느 국가에서 가장 많이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 채굴 점유율은 미국이 1위이고, 그 담으로 많이 채굴하는 국가는 러시아로, 전 세계 해시레이트의 약 15% 안팎ㅇ르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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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서 rp투자는 무엇인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RP는 금융기관이 보유한 국공채 등을 담보로 주식처럼 사고 팔되,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약정된 이자를 보태어 다시 사줄 것을 약속하는 단기 금융상품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우량한 채권을 담보로 잡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높으면서도, 일반 에금보다 높은 금리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입니다. 증권사 계좌를 통해 누구나 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하루만 맡겨도 약정 이자를 주기 때문에 단기 여유자금을 굴리는 파킹용 자산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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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리 밸런스는 무엇을 나타내는 경제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프라이머리 밸런스는 정부의 재정 상태를 파악할 때, 과거의 빚을 제외하고 현재의 살림살이만으로 수지가 맞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전체 세입에서 이자 지출을 뺀 순수한 정부 지출만을 차감하여 계산하며, 이 지표가 흑자라면 정부가 현재 걷어 들인 수익만으로 정책 사업을 충분히 운영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적자라면 미래 세대에게 짐을 넘기지 않고는 현재의 국가 운영이 불가능하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국가 채무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해심 잣대로 활용되며, 국제기구들은 재정 건전성을 판단할 때 전체 통합재정수지보다 이 프라이머리 밸런스를 더욱 비중 있게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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