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건전성은 무엇을 뜻하는 용어인지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거시건전성은 개별 금융기관이 아닌 금융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평가하고 관리하는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은행 하나하나는 괜찮아 보여도 전체 금융시장이 흔들릴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대출이 과도하게 늘어나면 개별 은행은 수익이 좋아 보이지만 금융 전체로는 버블 위험이 커지는데, 이런 시스템 전반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거시건전성 정책입니다. 대표적인 수잔으로는 LTV·DTI 규제, 스트레스 테스트, 경기대응완충자본 등이 있으며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이 주로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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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투자 가능한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소액으로 시작하기 좋은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건 CMA 통장이나 파킹통장으로 연 4%대 이자를 받으면서 원금을 지키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면 ETF 적립식 투자인데, 토스증권이나 카카오페이증권에서 월 1만 원부터 S&P500이나 코스피 ETF를 살 수 있습니다. 리스크를 조금 더 감수할 수 있다면 금 ETF나 채권 ETF도 소액으로 분산 투자하기 좋습니다. 처음엔 ETF로 시장 흐름을 익히면서 투자 감각을 키우는 게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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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전문가님 들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EMI는 Equated Monthly Installment의 약자로, 대출금을 매월 동일한 금액으로 나눠 갚는 균등 월 상환 방식을 뜻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쓰는 원리금균등상환과 같은 개념입니다. 매달 내는 금액이 고정돼 있어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테셋에서는 주로 국제 금융이나 개발도상국 대출 관련 문제에서 등장하며, 가계와 기업의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맥락에서 자주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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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평생 한번만 할 수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청년미래적금은 펴앵 1회만 기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따라서 지금 가입하면 나중에 소득이 늘어났을 때 더 큰 금액으로 활용할 기회가 사라집니다. 현재 소득이 불안정하고 납입 여력이 적다면 지금 당장 가입보다는 소득이 안정된 취업 후 최대 한도로 활용하는 것이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CMA나 파킹통장에 모아두면서 종잣돈을 키우다가 취업 후 청년미래적금과 ISA를 동시에 활용하는 전략이 더 현실적입니다. 단 가입 연령 조건이 있으니 본인의 나이와 만료 시점을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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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인데 금가격이 하락을 하고 있는 이유가 먼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전쟁인데 금값이 하락하는 것은 이상해 보이지만 이유가 있습니다.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키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였고, 이것이 금과 은 가격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습니다. 금은 이자를 주지 않는 자산이라 금리가 높아질수록 상대적으로 매력이 떨어집니다. 또한 상승하는 국채 수익률과 강한 달러, 그리고 투자자들이 다른 곳에서의 손실을 매우기 위해 금을 팔아 현금화하는 이익 실현 압력도 동시에 작용했습니다. 전쟁 초반에는 금갑이 급등했지만 이후 금리 인앙 우려, 안전자산 선호라는 역설적 구조가 금값을 누르고 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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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입니다. 금융,경제에 대해 1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부터 관심 갖는 것이 정말 큰 자산입니다. 순서대로 접근하면 어렵지 안흡니다. 먼저 유튜브 증시각도기 TV로 전체적이 증시흐름과 투자철학을 익히면 좋습니다. 책은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책이 입문하기에는 적합합니다. 성인이 되면 가장 먼저 CMA 통장(하루만 맡겨도 이자 발생)을 만들고, 이후 ISA 계좌로 절세하며 ETF 적립식 투자를 시작하는 순서가 현실적입니다. 용어는 하나씩 검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쌓이니 너무 겁먹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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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유스 대학생이면서 프리랜서인데 신청 가능한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햇살론 유스는 만 19~34세 청년이라면 대학생도 신청 가능합니다. 대학생 자격으로 신청할 경우 재학증명서로 자격을 증빙하면 되고, 소득 요건은 연 3,500만 원 이하라 조건에 부합합니다. 프리랜서 소득은 종합소득세 신고 내역이나 사업소득 원천지우 확인서로 증빙하면 인정됩니다. 다만 소득 증빙이 어렵거나 신용점수가 낮으면 심사에서 불리할 수 있으니 서민금융진흥원 앱(서민금융콜센터 1397)에서 사전 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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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와 달리. 신용카드는 예를들어 헬스센터에 1년권을 신용카드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기본 구조는 맞습니다. 신용카드 차지백은 카드사가 소비자 대신 가맹점에 이의를 제기해 환불을 받아내는 제도입니다. 폐업한 헤르센터처럼 가맹점이 서비스를 이행하지 못한 경우 카드사에 미이용 잔여 기간에 대한 환불을 요청할 수 있고, 카드사가 인정하면 우선 환급해줍니다. 다만 폐업한 가맹점에서 실제로 돈을 회수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워 카드사가 손실을 떠안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청 시 결제 영수증, 폐업 확인서, 미이용 증빙을 함께 제출하면 처리가 빠르고, 결제 후 통상 120일 이내에 신청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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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시가총액'이라는 용어를 쓰던데 주식 투자시 시가총액이 높으면 높을수록 투자가치가 있는 건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시가총액은 현재 주가에 발행 주식 수를 곱한 값으로 기업의 시장 가치를 나타냅니다. 시가총액이 높다고 무조건 투자 가치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삼성전자처럼 대형 시총 기업은 안정성과 유동성이 높아 리스크가 낮지만 그만큼 급등 가능성도 제한적입니다. 반대로 소형 시총 기업은 성장 여지가 크지만 변동성과 리스크도 큽니다. 시가총액은 기업 규모를 파악는 지표일 뿐 저평가, 고평가 여부는 PER/PBR 같은 지표와 함께 봐야 합니다. 즉 시총이 크면 믿을 만한 기업이라는 신호는 되지만 그 자체가 투자 가치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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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지금 엄청나게 올랐는데요 다시 IMF가 올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상황이 부담스러운 것은 맞지만 1997년 IMF와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당시에는 외환보유고가 거의 바닥난 상태에서 단기 외채가 폭발적으로 몰려 사실상 달러가 없어서 위기가 왔습니다. 지금 한국은 외환보유고 4천억 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 기조, 외채 구조도 훨씬 건전해 외환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유가 급등이 장기화되면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상수지 악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는 실질적인 리스크입니다. IMF 재현보다는 고물가·고환율·저성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기침체 시나리오가 더 현실적인 위험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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