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수액맞고 피멍 오래가나요? 혹시 정맥염이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병변은 정맥염이 아니고 수액을 맞은 후 바늘을 제거한 후 충분히 지혈을 하지 않아 혈액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와 생긴 멍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분해되어 흡수 되겠으나 크기를 고려 시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2.05
0
0

손건조한데 어떡하죠 노하우 잇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겨울철 날씨와 실내 난방으로 인해 피부 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손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가급적 물과 직접적 접촉을 피하고 주변 환경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 제품을 수시로 덧 바를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0
0

안경 벗었다가 끼고 해도 되나요? 예전에 그러면 시력 더 나빠진다 들어서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안경은 사물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므로 안경을 썼다 벗었다 하더라도 시력에 영향을 끼치진 않습니다. 다만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시력을 교정하지 않으면 받아 들이는 시각적인 자극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뇌의 기능이 발달하기는커녕 오히려 퇴화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안경을 쓰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12.05
5.0
1명 평가
0
0

입가 피부 염증인가요? 헤르페슨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염의 가능성도 있으나 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단순 포진의 가능성이 좀 더 생각됩니다.피부를 청결하게 하고 손을 대는 것을 피하며 아시클로버 연고를 구입하여 발라보기 바랍니다.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휴식과 균형 잡힌 영양의 섭취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0
0

사마귀 레이저 치료 후 실수로 딱지 떼짐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피부 병변의 경우 육안적 소견이 중요한데 사진이 없어서 알기 어렵습니다. 가급적 시술을 받은 피부과를 다시 방문하여 재 진찰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2.05
0
0

이석증을 예방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이석증이 잘 생기는 원인으로는 운동을 거의 하지 않고 휴일에도 계속 누워 있는 경우, 골다공증, 교통사고나 스포츠 활동 중 머리의 충격을 받은 경우, 평소 한쪽으로만 머리를 베고 자는 습관, 귀의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성 질환의 후유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중년이상 여성의 경우 특히 골밀도 검사를 받고, 필요하면 비타민 D, 칼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자전거, 킥보드 등을 탈 때에는 반드시 머리를 보호하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바른 수면 자세를 취하며 귀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평소 위생관리와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갖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12.05
5.0
1명 평가
0
0

헤르페스인가요 단순모낭 피부염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모낭염 보다는 헤르페스 감염을 포함한 다른 수포성 질환과 감별이 필요해 보입니다.염증의 악화와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손을 대지 말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비뇨기과를 방문할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5
0
0

포경수술을 해야 할까요? 놔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질문자의 또래의 경우 포경 수술을 당연하게 생각했다면 최근에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닐 경우 선택적으로 받는 경향을 보입니다. 다만 위생적 관리가 어려워 포피 귀두염이 반복되거나 발기 시 포피가 자연스럽게 벗겨지지 않거나 원 위치 시키기 어려운 감돈 표경 등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고 본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12.05
5.0
1명 평가
0
0

간초음파 판독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계속해서 음주가 반복되는 경우 또는 급성 알코올성 간염으로 인해 손상 받은 간이 회복되며 거친 음염이 생기며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며 원인이 제거 되지 않을 경우 결국 섬유화로 인해 간 경화나 간 암 발생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금주 해야 하겠으며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적정 체중을 잘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2.05
0
0

왼쪽 갈비뼈 6번 부러졌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골절된 갈비뼈로 인해 폐 손상이 생기거나 생길 위험성이 높을 경우 수술적 교정이 필요하나 그 외의 경우 움직임을 줄이기 위해 복대를 착용하고 통증 조절을 하며 자연스럽게 회복을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12.05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