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브라질리언 왁싱 후 성기에 동그랗게 뭔가 생겼어요.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모낭염이나 인그로운 헤어보단 피지낭종의 가능성이 좀 더 생각됩니다만 직접 진찰이 필요하며 제거를 원한다면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의료상담 / 비뇨의학과25.08.215.01명 평가00
- 2달이 지나도록 화상흉터가 안없어지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화상 상처가 회복되며 색소 침착이 생긴 상태로 오랜 시간에 거쳐 서서히 색이 연해 질 수 있겠으나 현재와 같은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미관적으로 좋지 못해 제거를 원한다면 성형외과를 방문하여 흉터 치료에 대해 상담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8.2100
- 위내시경 조직 검사 하루 후 음주 가능여부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위 내시경 검사 시 용종이 발견되어 조직 검사를 했다면 적어도 3-4일가량은 음주를 피할 것을 권합니다.의료상담 / 내과25.08.2100
- 실신 후에 부정맥을 진단을 받았습니다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고지혈증으로 인한 이차적 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꾸준한 약물치료와 함께 규칙적인 운동과 식단관리가 함께 필요하겠으며 과체중이나 비만한 경우 체중을 감량할 것을 권합니다. 심장 초음파에서 문제가 없었는데도 활동 시 숨이 찬다면 폐 기능 검사를 통해 호흡기에 문제가 있진 않은지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25.08.2100
- 기름진 음식 섭취나 수면 부족도 간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건가요??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간수치 상승의 원인은 다양합니다. 잦은 음주 시 알코올로 인한 간의 염증으로도 간 수치가 상승할 수 있는 반면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며 운동 부족, 과체중이나 비만한 경우 지방간을 유발하고 이로 인한 지방간염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감별이 필요한 질환이 있기 때문에 공복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추가적인 혈액 검사와 복부 초음파 또는 CT 검사를 받도록 하며 간장약 치료를 받기 바랍니다.의료상담 / 내과25.08.2100
- 겔럭시 워치 심전도 검사 판정불가도 심방세동인가요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워치의 심전도는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는 것이 좋은데요.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심방세동보다는 심방 기원의 조기박동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증상이 없고 빈도가 많지 않다면 크게 문제가 되진 않으나 심장내과를 방문하여 24시간 부정맥 검사 후 약물치료 상담을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의료상담 / 내과25.08.215.01명 평가10
- 마음에 쏙!100
- 허리시술후 가슴답답함 불안 소화불량 등..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의심하시는 경우가 모두 원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1일 복용하던 가바펜틴정이 200mg 이라면 고용량은 아니기 때문에 갑자기 중단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습니다.부정맥 등 심장 질환의 배제를 위해 심장 내과를 방문하여 24시간 부정맥 검사, 심장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고 이상이 없다면 자율신경계 또는 심인성 원인에 대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25.08.2100
- 귀두 근처 수포같은건데 헤르페스는 아니랍니다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진료와 검사를 통해 헤르페스 감염이 배제되었다면 피지선증식증 또는 생식기 포다이스반의 가능성도 생각됩니다.의료상담 / 비뇨의학과25.08.2100
- 지방변일까요? 사진있으면 좀올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과도하게 기름진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또는 다이어트 약을 복용 시 소화 과정에서 분해, 흡수되지 않은 지방이 대변과 섞여서 나올 수 있습니다. 고약한 냄새를 동반한 둥둥 뜨는 변이 지속되는 경우 사진을 찍어 인근 병원을 방문하여 진찰과 복부 CT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25.08.2100
- 소중이 피부위가 사진처럼 빨갛고 피가 나요 ㅠㅠ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만으로는 제한적이나 피부염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땀이 많거나 오랜 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경우, 지나치게 작거나 조이는 속옷, 바지의 착용 시 따뜻하고 습한 환경으로 인해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후시딘이나 에스로반과 같은 항생제 연고를 사용해보고 호전이 없거나 더 심해진다면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의료상담 / 피부과25.08.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