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염 없앨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좁쌀 여드름과 달리 모낭염은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랗게 올라온 것을 짰을 때 면포가 나오지 않고 진물만 나온다면 모낭염일 확률이 높으며, 이 경우 균이 옆으로 번져 사진처럼 범위가 넓어질 수 있습니다.또한, 언급하신 대로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고 생리 불순이 있다면, 피지 분비량이 급증하면서 모공이 막히기 쉬운 환경이 되어 여드름과 모낭염을 동시에 악화시키는 주원인이기도 합니다.트러블이 한창 진행 중이고 가려운 단계에서 시중의 시카밤, 오일리한 제품과 같은 무거운 재생크림을 바르면 오히려 모공을 막아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으나 꼭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꾸덕한 크림보다는 가벼운 젤이나 로션 타입의 진정 제품을 선택하고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가 포함되되, 오일 프리 혹은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거친 제품인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가렵다고 긁을 경우 염증을 확산시키므로 너무 간지럽다면 깨끗한 거즈에 차가운 식염수나 물을 적셔 5분 정도 냉찜질을 해보기 바랍니다.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시고, 세안 시 턱 부위를 강하게 문지르지 말고 지금과 같이 수분 위주의 관리를 하기 바랍니다. 병원 방문이 당장 어렵다면 약국에서 무피로신 성분 등의 항생제 연고를 구입하여 노랗게 올라온 부위에만 얇게 발라보되 며칠 내 효과가 없으면 중단하고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호르몬 불균형이 확인된 상태이고 생리 불순까지 겹쳤다면, 피부 겉만 관리해서는 금방 재발 할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 진료 후 다시 피임약 복용을 시작하거나 적절한 처방을 받는 것이 피부 개선의 가장 빠른 길일 수 있으며, 더 늦기 전에 피부과에서 염증 주사나 먹는 항생제를 처방받으시는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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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용 렌즈 촉촉한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용 중이신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 중에서도 착용감이 뛰어난 렌즈 중 하나입니다. 아하 정책 상 특정 제품을 소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다만 30개입 소포장보다 90개입 대용량을 구매하면 개당 단가가 훨씬 내려가고, 정찰제 할인 체인점을 이용하면 일반 안경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렌즈는 개인마다 곡률이 달라 착용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마이아큐브, 알콘, 쿠퍼비전 등 각 브랜드에서 제공하는 무료 시험착용 렌즈를 먼저 신청해서 본인 눈에 맞는지 확인해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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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로 약복용중인데 논알코올맥주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현재 복용 중인 약들과 음주는 약의 안정성과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일반 음료를 마시거나, 피할 수 없다면 완전 무알코올(0.00%)료를 드실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처방된 약 중 특히 뉴가바캡슐(신경통약)과 에페라정(근이완제)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데, 아주 적은 양의 알코올이라도 이 약들과 만나면 졸음, 어지러움, 판단력 저하, 호흡 억제 등의 부작용이 급격히 증폭될 수 있습니다.또한 술은 위점막을 자극하는데, 아클펜(소염진통제)와 함께 들어가면 위출혈이나 속쓰림 위험이 높아지며, 체내 유입된 알코올은 몸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 허리 디스크 주변의 신경 회복을 방해합니다.우리나라 주세법상 비알코올 / 논알코올의 경우 알코올 함량이 1% 미만 함유되어 있으므로 피해야 하고, 꼭 마셔야 한다면 무알코올 (Alcohol-Free)로 마셔야 하겠습니다. 용기에 0.00이라고 명확히 표기된 제품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지금은 허리 통증이 재발한 지 열흘 정도로, 신경 주위의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시기이며, 알코올 섭취는 허리 통증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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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박리와 용접이 연관이 크게있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망막박리 수술 후 4년 동안 안정된 상태를 유지해 오신 점은 정말 다행이지만 특수용접은 일반적인 사무직이나 일상생활과는 차원이 다른 강도의 빛과 열, 그리고 물리적 부담을 눈에 주는 작업으로 각막뿐만 아니라 망막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망막박리 이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매우 신중한 결정이 필요합니다.용접 시 발생하는 강한 자외선은 광각막염을 유발하여 눈이 충혈되고 모래가 들어간 듯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지만, 보통 며칠 쉬면 회복됩니다.반면 용접의 강한 가시광선과 적외선은 망막 세포에 열 손상을 주거나 산화 스트레스를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망막박리 수술을 했던 눈은 유리체 절제술이나 가스/실리콘 오일 주입 등으로 인해 일반인보다 망막 조직이 약해져 있거나 주변부 변성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용접 아크에서 나오는 청색광은 망막 깊숙이 침투하여 망막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과거 수술 이력이 있다면 이런 미세한 손상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특수 용접은 작업 시 무거운 헬멧을 쓰고 좁은 공간에서 고개를 숙이거나 힘을 주는 자세를 오래 유지해야 하는데 이때 눈에 가해지는 압력이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충격은 망막 재박리의 위험 요소가 되고, 용접 시 발생하는 높은 열은 안구 내부의 온도를 미세하게 높여 망막 변성을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먼저 수술받았던 병원 혹은 인근 망막 전문의의 진료를 받고 특수용접 일을 직업으로 하려는데, 현재 내 망막의 주변부 유착 상태가 이를 견딜 만큼 튼튼한지를 구체적 확인 해 보셔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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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수술 한달 후 요도 부분 민감 쓸리면 아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보통 수술 후 2~4주면 큰 불편함이 사라지지만, 요도구 주변은 귀두 중에서도 가장 점막이 얇고 신경이 밀집된 곳이라 예민함이 훨씬 오래갈 수 있습니다.귀두의 겉면은 시간이 지나며 마찰에 의해 피부가 두꺼워지는 각질화 과정을 거치지만, 요도 입구는 항상 촉촉해야 하는 점막 조직에 가깝기 때문에 다른 부위보다 각질화가 더디고 옷감, 물줄기 같은 외부 자극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한 달 정도면 겉으로 보기엔 다 나은 것 같아도 내부 조직은 여전히 미세하게 부어 있을 수 있고 이 부기가 요도 주변 신경을 더 예민하게 만들기도 합니다.보통 2~3개월 정도 지나면 속옷에 쓸리는 느낌이 통증에서 어색함으로 바뀝니다. 한 달 하고 일주일은 아직 신경이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과도기로 생각되므로 조금 더 기다려 보기 바랍니다. 불편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너무 헐렁한 트렁크 팬츠보다는 적당히 붙는 드로즈(사각팬츠)를 입어 음경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것이 마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요도 주변에 바셀린을 얇게 펴 바르면 일종의 보호막 역할을 해서 속옷에 직접 쓸리는 자극을 줄여 줍니다. 샤워 시, 샤워기 물줄기를 환부에 직접 쏘지 마시고, 손이나 몸을 타고 흘러내리는 물로 가볍게 헹구는 방식을 당분간 유지하도록 하고, 만약 요도구가 빨갛게 부어오르거나 진물이 난다면 염증일 수 있으므로 수술 받으신 비뇨기과 진료를 다시 받기 바랍니다. 만약 소변을 볼 때 찌릿한 통증이 심한 경우, 요도구 주변이 딱딱하게 굳거나 좁아지는 느낌이 들거나 환부에서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고름이 비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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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주기 지나도 생리를 안함....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생리 지연의 원인은 다양한데요. 관계 시 콘돔을 올바르게 사용했고, 제품에도 문제가 없었다면 임신의 가능성은 극히 낮겠습니다. 여성의 몸은 환경 변화에 매우 민감한데, 특히 생리 주기를 조절하는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는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따라서 급격한 다이어트나,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은 생리를 더 늦추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감기 몸살을 앓았거나, 무리한 일정을 소화한 경우,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는 경우 배란이 지연되며 생리 예정일도 미뤄 질 수 있습니다. 임신일 가능성은 거의 없겠으나 계속 생리가 없어 불안하다면, 관계일로부터 2주(14일)가 지난 시점인 경우 임심 테스트기를 확인해보도록 하고 테스트기는 음성인데 예정일보다 2주 이상 늦어질 경우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나 호르몬 검사를 받으면 좀 더 정확하게 알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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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케어 전용 샴푸 효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탈모나 비듬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하는 기능성 샴푸는 치료제가 아니라 보조적인 관리제입니다.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성분(나이아신아마이드, 살리실산, 판테놀 등)이 들어 있는 탈모 완화 샴푸의 경우 두피 환경을 청결하게 하고 모근을 일시적으로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지만 유전형 탈모의 근본 원인인 호르몬(DHT)을 차단하여 머리카락을 새로 나게 하는 힘은 없습니다.항진균 성분을 포함하는 비듬 전용 샴푸는 효과가 매우 뚜렷한 편으로 두피의 곰팡이균을 억제하므로 비듬으로 인한 탈모 예방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40대 남성의 경우 샴푸 하나에 의존하기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한데, 샴푸는 두피에 쌓인 유분과 이물질,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 내는 것이 주된 목적으로 본인의 두피 타입(지성/건성)에 맞는 제품을 골라 저녁에 감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만일 유전형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샴푸보다는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약을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 바람직 하겠습니다.뜨거운 바람은 두피를 노화시키고 건조하게 만들어 비듬을 유발하고 잘 말리지 않을 경우 습한 환경으로 인해 두피염이나 세균 감염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찬 바람으로 두피 속까지 바짝 말려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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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이후 찍어본 뇌 ct에서 물혹이 발견되었는데 이거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CT 검사 결과지가 없어 다소 제한적이나 적어주신 바와 같이 뇌 CT에서 우연히 발견된 1.5cm 정도의 혹은 우연히 발결된 지주막 낭종의 가능성이 의심됩니다. 대부분의 뇌 물혹은 선천적으로 뇌를 싸고 있는 막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갈라지거나 중첩되면서 그 사이에 뇌척수액이 고여 주머니를 만든 것입니다. 드물게 뇌수막염, 뇌수술, 혹은 아주 심한 외상 이후에 생기기도 하지만 1.5cm 크기라면 이전부터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뇌 안에 무언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걱정이 많이 되시겠지만, 1.5cm는 뇌의 전체 부피에 비해 그리 크지 않은 편이며 주변 뇌 조직을 심하게 누르거나 뇌실을 막지 않는다면 기능적으로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만약 이 물혹 때문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전부터 만성적인 심한 두통, 마비, 경련 등의 증상이 동반되었을 것이며, 암이 아니므로 시간이 지나도 크기가 커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물혹 자체가 위험하진 않지만, 아주 드물게 머리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는 경우, 물혹 내부나 주변 혈관이 충격에 의해 터지면서 혈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발견되었으니, 보통 6개월~1년 뒤에 다시 한번 CT나 MRI를 찍어 크기가 변했는지 확인하는 추적 관찰을 권장하며 여기서 변화가 없다면 안심하시고 지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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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저리고 찌릿찌릿 한 증상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손가락 마디의 찌릿함은 신경이 일시적으로 압박받거나 자극될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통 특정 자세나 반복적인 동작과 관련이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손목의 통로가 좁아져 정중신경이 눌릴 경우 보통 엄지, 검지, 중지 쪽이 찌릿하며,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사용량이 많을 때 흔히 발생합니다.의외로 손가락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목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눌려서 손가락 끝이 찌릿할 수 있는데, 평소 고개를 숙이고 책이나 화면을 오래 보는 습관이 있다면 이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겠고, 잠을 잘 때 손을 괴고 자 일시적으로 혈액 순환이 잘 안됐거나, 가방을 한쪽으로 무겁게 메어 어깨 신경이 눌렸을 때도 며칠간 증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수 있습니다.그 외, 피로 누적이나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신경에 일시적인 염증 반응이 생겼을 때도 찌릿한 감각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간헐적이면 일시적이거나 아직은 초기 단계일 가능성이 있지만, 만일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때, 찌릿함뿐만 아니라 손에 힘이 빠지는 느낌, 물건을 자꾸 떨어뜨린다면, 밤에 자다가 저린 느낌 때문에 깨는 경우, 손등이나 손바닥의 감각이 남의 살처럼 둔하게 느껴진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하겠습니다. 우선 해볼 수 있는 관리 방법으로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손목 보호대나 마우스 손목 받침대를 사용해 보도록 하고,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손바닥을 몸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고, 목 주변 근육도 부드럽게 풀어주기 바랍니다.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거나 온찜질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면 긴장된 근육과 신경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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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을 강화할 수 있는 습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전자기기 사용시간이 많거나 책을 오래 보는 경우 안구 건조증과 조절 근육의 피로 때문에 눈이 침침 해질 수 있습니다. 눈 건강을 위해 권장되는 방법으로는 20분마다 스크린에서 눈을 돌려, 20피트(약 6미터) 떨어진 곳을, 20초 동안 멍하니 바라보면 긴장된 근육이 이완 되며 눈의 피로가 풀립니다. 또한 스크린에 집중하면 깜박임 횟수가 평소의 1/3로 줄어들며 안구 건조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의식적으로 눈을 깜박여 눈물을 눈 표면에 골고루 퍼뜨리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 상단이 눈높이와 일치하게 하거나, 약간 아래로 내려다보는 각도로 조절하고, 주변이 어두운데 화면만 밝으면 눈의 대비 감도가 떨어져 쉽게 피로해지므로 주변 조도를 확보하거나 기기의 다크 모드/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켜기 바랍니다. 자기 전 수건을 따뜻하게 데워 5~10분간 눈 위에 올려두면 눈꺼풀의 기름샘이 녹아 눈물이 쉽게 증발하지 않도록 코팅막을 형성해 주며, 눈 전용 세정제로 속눈썹 뿌리 부분을 닦아주면 기름샘 구멍이 막히는 것을 방지합니다.그 외 황반 변성 예방 효과가 잇는 루테인이나 지아잔틴, 안구 건조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오메가-3의 복용, 물을 수시로 나눠 마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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