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결핵 산정특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산정특례는 진단된 결핵과 관련된 진료 시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불안과 수면 장애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시 적용되지 않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1
0
0
가다실 9가 접종하는 거 일반적으로 실비처리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자궁경부암 예방 주사의 경우 치료가 아닌 예방을 목적으로 맞는 백신으로 건강 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실비 보험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1
0
0
갑자기 생긴 붉은 발진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직접 육안적 진찰이 필요하겠으나 피부의 염증 또는 감염으로 인한 단독과 같은 질환의 가능성이 생각됩니다. 증상이 지속 또는 주변으로 번지며 열과 오한이 있다면 피부과나 인근 내과, 가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1
0
0
혈당을 집에서 측정하게 되면 식사 이후 몇 시간 뒤에 재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혈당 관리를 위해 자가 측정 시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을 측정할 것을 권합니다. 식사 직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인슐린의 작용으로 인해 평형에 이를 때까지 약 2시간 가량이 소요 됩니다. 8-10시간 이상 금식 상태에서 공복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식사 후 2시간이 지났는데도 혈당이 200mg/dL를 초과한다면 당뇨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1
0
0
A형 독감 완치 후 기침, 가래가 계속 나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호흡기 질환에서 회복 후에도 과민해진 기관지로 인해 잔기침과 가래 증상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주변 환경의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자극을 받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합니다. 독감 바이러스의 경우 변이가 심하기 때문에 재 감염 확률을 논하긴 어렵겠으나 백신까지 접종을 했더라도 다시 걸릴 가능성이 없진 않으므로 개인 위생과 방역에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1
0
0
턱 아래 몽우리 문의 (양옆이 아닌 정 중앙에 나있음)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증상이 최근에 생겼다면 턱밑 침샘염의 가능성이 먼저 생각되나 이전부터 계속 지속되고 있다면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아보실 것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11.21
0
0
헌혈하다 혈관 터져서 생긴 멍이 안 사라져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올려주신 사진으로 미루어 혈관 외 혈액의 유출로 인해 생긴 멍으로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분해되어 흡수되면 소실되겠으나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는 한참 시간이 걸리겠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11.20
0
0
비질환자가 혈압약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고혈압 환자가 아닌 사람이 고혈압약을 복용할 경우 저혈압의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심한 경우 이로 인해 쓰러지며 외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에 복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11.20
5.0
1명 평가
0
0
대변볼때 휴지에 피가 묻어나와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사진이 없어 정확히 알기 어려우나 적어주신 내용으로 미루어 항문 출혈의 가능성이 먼저 생각됩니다. 만일 증상이 반복된다면 항문 외과 진찰을 받으시고 항문의 문제가 아니라면 내시경 검사의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불필요하게 변기에 오래 앉아 있거나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경우, 변비 등은 증상을 유발 시킬 수 있어 주의하기 바랍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0
0
0
샤워 후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데 정상 범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모발의 생장 주기를 고려 시 하루 100개 가량의 머리카락이 탈락 할 수 있으나 그 이상 빠질 경우 탈모의 가능성을 고려 할 수 있습니다.그 외 헤어라인이 M자형으로 후퇴하거나 이마 부위가 넓어지면 초기 탈모의 증상을 의심하여 피부과나 탈모 전문 클리닉 진료를 받을 것을 권합니다.탈모 예방을 위해 일과를 마친 후 머리를 감고 적절한 온도의 바람으로 두피를 잘 건조 시키고,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을 섭취하며, 음주, 흡연, 잦은 헤어 스타일링 등 악화 요인은 피해야 하겠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11.20
0
0
55
56
57
58
59
60
61
62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