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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고 열나면 타이레놀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가 아프고 토한 후에 열감과 근육통이 생겼다면,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몸살과 열, 구토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날 때는 위장염이나 감기, 독감과 같은 질환일 수 있습니다. 찬 공기에 무리했을 때 감기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감기와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요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열을 내리고 통증을 완화하는 약물로, 발열과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토나 배 아픔이 동반되는 경우, 약물을 복용하기 전에 위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위장에 자극이 될 수 있는 약물을 먹을 경우, 위염이나 소화불량이 심해질 수 있죠. 이럴 경우에는 약을 복용하기 전에 식사를 충분히 하거나 물을 충분히 섭취한 후 복용하는 것이 좋아요만약 구토가 계속되거나 복통이 심해지면, 타이레놀 복용을 잠시 미루고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구토가 지속되면 탈수나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찬 공기로 인한 감기나 위장장애가 연관이 있을 수 있으니,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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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뒤 핏줄이 만져지는데 병원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귀 뒤에 핏줄이 만져지거나 피부 주변이 오돌토돌해진다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피부 주위의 오돌토돌한 변화는 여드름, 피부염, 림프절 비대, 혹은 혈관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귀 뒤쪽은 림프절이 밀집되어 있어 림프절 비대나 염증에 의한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만약 귀 뒤의 핏줄이 단지 단단하게 만져지는 정도라면 혈관 자체가 비대해진 것일 수도 있고, 피로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나 붓기, 발열, 피부 변화가 동반된다면 이는 염증이나 감염의 징후일 수 있어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좋을 듯 해요따라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귀 뒤에 나타나는 변화는 귀, 림프절, 혈관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비인후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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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 전조증상에서 ABCD기준에 안맞는경우는 추적관찰하면되고 일단은 안심해도되는거겟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계속 말씀드리고 있지만 그건 그냥 의심해볼수있는 기준이고 정확한건 검사 받아보셔야 알아요ABCD 기준은 흑색종(피부암)을 의심할 수 있는 지표로, 점이 비대칭적, 경계가 불분명, 다양한 색상을 띠며 크기가 커지는 경우에 주로 적용됩니다. 여기 해당되지 않는다면 흑색종의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볼수있는거구요다만 검사 해 보기 전까지는 그 어느 의사도 완벽하게 안전하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그리고 점이 최근에 생긴 점이기 때문에, 변화가 있을 때는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 색상,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죠. 변화가 갑자기 커지거나 색상이 급격히 변하거나, 가려움증이 있거나,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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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 뒤쪽에 뭔가 났는데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귓바퀴 뒤쪽에 생긴 멍울이나 부종은 보통 피어싱 부작용, 감염, 피지낭종(피지선 막힘), 또는 염증성 여드름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특히 피어싱 근처라면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이 흔한 원인잉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붓고 통증이 있으며 크게 났다면, 자가로 짜는 건 절대 피하셔야 해요. 자가로 압출하면 감염이 더 깊어질 수 있고 흉터도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에스로반(항생제 연고)과 탁센 덱시(소염진통제)를 드시고 있는 건 좋은 대처긴한데 만약 이틀 내로 붓기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병원에 꼭 가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피어싱을 당장 빼지 않아도 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염증이 피어싱 주위 깊숙이 퍼진 경우에는 빼야 하는 상황도 생깁니다. 가라앉는 경우도 있긴 하나, 감염 상태가 심하거나 고름이 찬 상태라면 자연적으로 좋아지긴 어렵고 절개 배농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비인후과나 피부과, 또는 피어싱 전문적으로 보는 병원에서 확인 받는 걸 추천드리고, 심한 통증, 열감, 부기 증가가 있다면 가급적 빨리 진료를 보시는 게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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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명당 3명이 걸리는 질환은 희귀질환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질문하신 것처럼 “10만 명당 3명” 정도의 유병률이면, 의학적으로도 드물게 발생하는 질환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통상적으로 “희귀질환”을 2만 명 중 1명 이하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정의하지만, 일부 다른 나라나 국제 기준에서는 10만 명당 5명 이하일 경우도 희귀질환으로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따라서 10만 명당 3명꼴로 발생하는 흑색종(특히 손발톱 밑이나 발바닥에 생기는 '말단흑색종')은 발생률로만 본다면 흔치 않은 편이긴 합니다.다만, 이런 흑색종 같은 암 질환은 희귀하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악성도’ 때문입니다. 흑색종은 비교적 드물지만, 전이가 빠르고 치명률이 높은 암이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죠. 그래서 유병률이 낮다고 하더라도, 조기진단 기준이나 경고 징후(A-B-C-D-E 등) 에 맞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발바닥이나 손톱 밑처럼 햇볕이 닿지 않는 부위에 생기는 흑색종은 동양인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 특이한 타입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결론적으로, 흑색종은 수치상으로는 드문 질환이 맞지만, 희귀질환이라는 말이 “위험하지 않다”는 뜻은 아닙니다. 드물더라도 증상이 의심된다면 꼭 진료를 받아 조기 확인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너무 걱정되면 가까운 피부과나 종합병원 피부과에 한번 가보시는 걸 권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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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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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잘 스프레이 사용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바미스(플루티카손 후로에이트)는 스테로이드 계열의 비강용 스프레이로, 비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해주지만 장기 사용 시 일부 사람에게 코 점막 자극, 건조, 코피, 이상한 냄새(탄내)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노란 피딱지나 코피는 스프레이 분사 각도나 압력, 건조한 환경, 혹은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고양이 알레르기 등으로 만성 비염이 있으면 점막이 원래 약해진 상태라 스테로이드 약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아바미스 사용을 중단하자마자 증상이 사라졌다면, 일시적으로 점막 손상이 회복되도록 쉬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회복된 뒤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같은 성분이더라도 분사 방식이나 보조 성분이 다른 다른 스프레이를 처방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콧속 상태를 확인받고, 점막이 너무 약해진 상태라면 습윤 유지나 보호막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보조 치료제도 함께 처방받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해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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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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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많이 빠졌는데 병원을 또 가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체중이 특별한 노력 없이 장기간에 걸쳐 10kg 이상 줄고, 식욕저하도 동반되었다면 정밀 검진을 위해 한 번쯤은 큰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피검사나 소변검사로는 놓칠 수 있는 질환들이 있고, 체중감소 원인이 단순한 스트레스나 일시적인 식욕저하 외에도 위장계 질환, 흡수장애, 호르몬 문제(부신), 우울증·불안증, 자가면역질환, 만성 감염, 혹은 드물게 암 등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에요의사 선생님 말처럼 현재 검사들이 정상이고 증상이 경미하다면 무조건 CT나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닐 수 있지만, 식욕저하와 구토, 소화장애가 계속된다면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을 포괄적으로 진료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많이 먹으면 체해서 토한다"는 부분은 위장 기능이나 식도 질환, 혹은 기능성 소화장애와 연관이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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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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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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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상대장증후군 삼시세끼 잘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IBS)은 특히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패턴에 따라 증상이 크게 좌우됩니다. 가스, 복통형이든 설사형이든 공복이 너무 길어지면 장운동이 예민해져서 복통이나 가스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소량씩 먹는 게 더 좋습니다. 물론 폭식은 금물이고, 가볍고 자극 없는 식사로 장을 안정시키는 게 핵심이에요.약을 복용한 지 3일차인데도 아직 배가 사르르하게 아프다면, 보통은 최소 1~2주 정도는 꾸준히 복용해봐야 효과를 봅니다. 장은 천천히 회복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열, 피가 섞인 변,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면 소화기내과 재진을 권합니다. 지금처럼 정상 대변을 보고 있다면 회복 중일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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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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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삼시세끼 잘 챙겨 먹어야 돼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IBS)은 특히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패턴에 따라 증상이 크게 좌우됩니다. 가스, 복통형이든 설사형이든 공복이 너무 길어지면 장운동이 예민해져서 복통이나 가스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소량씩 먹는 게 더 좋습니다. 물론 폭식은 금물이고, 가볍고 자극 없는 식사로 장을 안정시키는 게 핵심이에요.약을 복용한 지 3일차인데도 아직 배가 사르르하게 아프다면, 보통은 최소 1~2주 정도는 꾸준히 복용해봐야 효과를 봅니다. 장은 천천히 회복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열, 피가 섞인 변,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면 소화기내과 재진을 권합니다. 지금처럼 정상 대변을 보고 있다면 회복 중일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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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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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활동과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드물지 않은 현상입니다. 대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있을 때 소변도 자주 마려운 경우, 장과 방광이 해부학적으로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한쪽 자극이 다른 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이 팽창하면 방광에 압력을 주거나, 골반저 근육이 함께 작동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또한 스트레스나 긴장감, 혹은 과민성장증후군(IBS) 같은 기능성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배변 전후로 소변 빈도가 늘거나 배뇨, 배변 반응이 과민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큰 걱정은 없지만, 소변을 너무 자주 보거나 급뇨, 잔뇨감,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비뇨기과나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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