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병원 담당 선생님(의료진)께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별로 좋지 않은 경험을 하셨네요. 일부 의료진은 진료에 집중하거나 빠르게 정보를 전달하려다 보니 말투가 단조롭거나 퉁명스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INTP인진 모르겠지만 이런 성격 유형처럼 분석적이고 감정 표현이 적은 분들은 감정 없이도 건조한 말투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어서, 듣는 입장에서는 마치 불쾌함이나 짜증으로 오해할 수도 있구요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선생님께서도 그날 컨디션이나 일정이 바빴을 가능성이 있으니, "혹시 제가 불편하게 해드렸나 해서요"처럼 부드러운 톤으로 여쭤본다면 기분 나빠하시기보다는 오히려 본인의 말투를 인식하고 조심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다른 의료진으로 바꾸고 싶으신 마음도 충분히 이해되는게, 병원을 오래 다녀야 하는 상황이라면, 나와 더 잘 맞는 선생님을 찾는 게 치료에 있어서도 훨씬 편하고 안정적이니까요. 동일한 병원 내에서 의료진을 바꾸는 건 흔한 일이며, 병원 측도 환자 입장에서 그걸 존중해주는 문화가 점점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마주치게 되더라도 진료는 전문적 관계이기 때문에, 서로 어색함 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이 부분도 옵션으로 고려해 보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1
5.0
1명 평가
0
0
대장 내시경에서 용종을 제거한다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중 용종을 제거하면, 그날은 대부분 금식 또는 부드러운 식사로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출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극적인 음식, 음주, 뜨거운 국물류 등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보통 의료기관에서는 용종의 크기나 제거 방식에 따라 지침을 다르게 주는데, 작고 간단한 용종만 제거했다면 당일 저녁부터 죽이나 미음 같은 부드러운 식사는 가능하다고 설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크기가 크거나 다수 제거되었거나, 지혈 클립을 사용한 경우에는 당일은 금식하고 다음날부터 서서히 식사를 시작하라는 지침을 받을 수 있어요.또한 용종 제거 후에는 격렬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 등은 며칠 정도 피해야 하고, 배에 통증, 출혈, 열이 난다면 즉시 병원에 연락하셔야 해요. 검사를 받으실 병원에 미리 식사 지침을 확인해 두시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또한, 대장내시경 후에는 장이 완전히 비워진 상태이기 때문에 위장도 예민해져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식사를 재개할 때는 미음이나 흰죽처럼 소화가 잘 되는 음식부터 천천히 시작하는 게 좋고, 며칠 동안은 기름지거나 섬유질이 많은 음식(고추, 김치, 잡곡밥 등)은 피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용종을 제거한 부위는 작지만 ‘상처’이기 때문에, 회복될 때까지는 무리하지 않고 몸을 잘 쉬게 해주는 게 회복에도 도움이 되죠
의료상담 /
내과
25.04.11
5.0
1명 평가
0
0
심부볼 지방은 한번 작아지면 다시 안커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심부볼 지방(deep buccal fat)은 광대 아래, 입가 옆쪽, 볼 중앙 깊숙한 층에 위치한 지방 패드로, 얼굴의 둥근 윤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표층 지방과 달리 근육 아래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윤곽주사처럼 표면에 작용하는 시술로는 완전한 제거나 분해가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윤곽주사로 눈에 띄게 작아졌다면, 그것이 심부볼 자체의 지방이 빠졌다기보다는 표층 지방 감소나 부기 완화의 영향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지방은 성인 이후에는 세포 수 자체는 크게 늘지 않지만, 살이 찌면 남아있는 지방 세포가 다시 커질 수는 있습니다. 즉, 윤곽주사나 시술로 볼살이 줄어든 것처럼 보여도 생활습관이나 체중 증가에 따라 다시 커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요. 완전히 재생이 안 되는 건 아니고, 줄어든 상태를 유지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다 확실한 지방 제거를 원하신다면, 지방흡입이나 심부볼 제거술 같은 외과적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04.11
0
0
콜레스테롤 sdLDL 수치는 없는데, 입자가 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뭐가 거의 없냐는 말씀이신지 이해가 안가는데 우선 사진이 확대하면 글씨가 부셔져서 내용 확인이 잘 안됩니다. 아래 결론만 보여요해당 결과지는 검사 받은 병원 담당 의사에게 받는게 제일 정확하고 안전합니다..검사 결과를 해석 할 때는 단순 수치뿐만 아니라 환자의 병력, 증상, 이전 검사 결과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해요. 따라서 검사를 진행한 담당 의사가 환자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 검사 결과가 환자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그에 맞는 최적의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를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즉, 검사와 관련된 세부적인 정보와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담당 의사와 상담 해 보시는게 제일 정확 하고 안전해요
의료상담 /
내과
25.04.11
0
0
젤이 항문이나 질로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초음파 검사를 할 때 사용하는 젤은 수용성 젤로, 인체에 무해하며 자연스럽게 배출되거나 흡수되지 않고 피부나 점막에 남아 있다가 쉽게 닦이는 성분으로 되어 있어요. 질초음파나 항문초음파를 받을 때 젤이 질이나 항문 안으로 약간 들어갈 수는 있지만, 검사 후 바로 화장실에서 휴지나 물티슈로 닦아내면 대부분 깨끗하게 제거됩니다. 병원에서도 보통 수건이나 티슈를 준비해주니 검사 직후 닦고 정리하시면 되구요혹시 남아 있는 젤이 질 안쪽에 조금 들어갔다 해도, 몸에 흡수되거나 해가 되지는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질 분비물과 함께 배출돼요. 불쾌감이 느껴지거나 꺼림칙하다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외음부를 씻어주는 정도로 충분하고, 비누나 세정제를 과하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즉, 젤이 안에 들어가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1
0
0
이거 혹시 뇌손상이나 다른 합병증이 올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드름을 짜다가 뇌손상이나 뇌기능 저하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특수한 상황에서는 주의가 필요한 경우도 있긴 하죠얼굴 특히 코 주변, 인중, 미간 등 이른바 '위험 삼각지대' 부위는 정맥이 뇌로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위를 심하게 짜다가 세균 감염이 깊게 퍼질 경우 '해면정맥동 혈전증' 같은 드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고열, 안면 붓기, 시야 흐림, 심한 두통 등 이상 증상이 동반되며, 흔치 않지만 응급 상황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단순히 짜려고 시도만 했거나, 상처나 염증 없이 며칠 지나도 괜찮다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약 짠 부위가 계속 붓고, 고름이 차거나, 열감이 나거나, 두통이나 시야 이상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피부과 또는 내과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단순한 여드름이거나 피지낭종일 수 있으니, 무리하게 짜기보단 병원에서 안전하게 압출 받는 걸 추천드려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1
0
0
피임목적으로 사전피임약 야즈 복용을 생리 첫날부터 했는데 중단하려면 언제까지 먹고 멈춰야 피임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전피임약인 야즈(Yaz)는 생리 첫날부터 복용을 시작하면 그날부터 바로 피임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생리 첫날부터 꾸준히 하루도 빠짐없이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고 있었다면, 12~13일 차의 관계는 이미 피임 효과가 적용되고 있는 시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질외사정까지 병행하셨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지죠만약 지금 복용 중이신 약을 중단하려는 이유가 부작용이나 개인적인 사정 때문이라면, 최소한 한 팩(28정)을 끝까지 복용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팩을 끝까지 복용하고 중단해야 호르몬 밸런스가 덜 흔들리고 피임 효과도 유지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갑자기 끊을 경우 출혈, 배란 재개, 생리 주기 불규칙 등이 생길 수 있으니, 관계를 가졌던 날짜로부터 최소 7일 이상은 더 복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혹시라도 약 중단 이후에도 성관계가 있을 예정이라면, 다른 피임법(콘돔 등)을 병행하는 게 좋구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1
0
0
몸에 나는 물사마귀의 관리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새로 생긴 물사마귀는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제거하면 번지는 속도를 줄일 수 있어요. 핀셋 제거 외에도 냉동치료, 레이저, 국소 연고 등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고, 주기적으로 피부과를 방문해 추적 치료를 받는 것이 번지는 걸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예방을 위한 관리법으로는 손으로 만지지 않기, 수건·옷·이불 등의 개인물품 공유 금지, 땀 흘린 후 바로 씻기, 면도기 공유 금지 등이 중요합니다.가능하다면 물사마귀가 있는 부위를 깨끗이 세척하고, 마찰이 적은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되구요비타민 메가도스는 일반적인 면역 개선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섭취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멀티비타민 정도는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지만, 메가도스가 특별히 물사마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근거는 아직 부족해요. 오히려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관리가 더 중요한 면역력 향상 요인입니다.성인에게 생기는 물사마귀는 일반적인 면역 저하 외에도 피부 접촉, 습기, 제모 습관, 피부염 병력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완치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꾸준한 관리와 반복 치료로 충분히 극복 가능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일정 주기로 병원 치료와 생활 관리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1
1
0
정말 감사해요
200
대장내시경 작년 말에 받아서 용종 제거했는데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또 받아야하는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첫 번째로, 작년에 받은 대장내시경에서 용종을 제거하고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일반적으로는 몇 년 후에 추적 대장내시경을 계획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특히 20대처럼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는, 특별한 고위험 인자가 없는 한 매년 대장내시경을 반복할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용종의 종류(선종 등)나 개수, 크기에 따라 추적 검사 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니 당시 결과지를 참고하거나 해당 병원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습니다.하지만 최근에 혈변이 의심될 만한 증상을 경험하셨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죠. 혈변은 단순한 치핵(치질)부터 염증성 장 질환, 장 감염, 심지어 드물지만 다시 생긴 용종이나 대장암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변에 선홍색 피가 묻어있는 경우 항문 가까운 부위의 출혈 가능성이 높고, 짙은 색의 피가 섞여 있다면 상부 대장 쪽 문제일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콘서타(ADHD 치료제)나 에스트라디올(여성호르몬 제제) 복용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낮지만, 간접적으로 위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는 있습니다.따라서, 혈변이 일시적이 아니라 며칠 이상 반복되거나 통증, 체중 감소, 배변 습관 변화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불안감만으로는 바로 내시경을 반복할 필요는 없지만, 현재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이번 달이나 다음 달 초에 전문의 상담 후 검사를 고려해보시는 게 현명한 대응이 될 수 있어요
의료상담 /
내과
25.04.11
5.0
1명 평가
0
0
젊은 나이에 녹내장 생기면 실명 위험이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30대처럼 비교적 젊은 나이에 녹내장이 진단된 경우, 병의 진행 가능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면 실명까지 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말씀하신 대로 정기적인 관리를 잘하면 실명 위험은 5% 이하로 낮게 유지돼요특히 안압 조절이 잘 되고, 시신경 손상이 느리게 진행된다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고도 평생 잘 관리해나갈 수 있어요.다만 주의할 점은 젊은 환자의 경우 자각 증상이 늦게 나타나는 ‘정상안압 녹내장’이 많고, 시야 손상이 생겨도 초기에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정기적인 시야 검사와 안압 측정, 시신경 모양 모니터링이 필수입니다. 녹내장은 완치보다는 "진행 억제"가 핵심이므로, 현재 상태에서 멈춰주는 게 목표예요. 지금부터라도 치료와 검진을 잘 따라간다면, 실명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지장 없이 지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4.11
0
0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