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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vs 아몬드 vs 갑오징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르기닌은 혈액 순환과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미노산으로, 주로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감자, 갑오징어, 아몬드 중에서 아르기닌 함량이 가장 많은 식품은 아몬드에요아몬드는 아르기닌뿐만 아니라 비타민 E, 건강한 지방,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심혈관 건강과 항산화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반면, 감자는 주로 탄수화물이 많고, 갑오징어는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해산물로 아르기닌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러므로 아르기닌 섭취를 중요시한다면 아몬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는 건강한 지방과 영양소가 많아, 일상적인 식사에 적절히 포함하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걸로 보여요
의료상담 /
내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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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이거 무좀일까요? 로푸록스정 바르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발가락에 간지러움과 함께 피부가 벗겨지거나 갈라지는 증상이 있다면 무좀(진균 감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좀은 주로 발가락 사이에 발생하며, 습하고 더운 환경에서 자주 발생해요간지러움과 함께 피부가 벗겨지거나 갈라지고 붉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무좀을 의심할 수 있죠로푸록스정은 항진균제 연고로, 무좀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보통은 발에 무좀 증상이 있을 때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항히스타민제 복용 중인 경우, 로푸록스정의 사용에 대한 특별한 상호작용은 없으나, 발적이나 심한 간지러움이 지속된다면, 다른 피부 질환일 수 있으므로 피부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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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형탈모일까요? 병원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수리 사진만 보고 탈모인지를 파악하는건 어렵습니다. 두피 상태와 모발 굵기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탈모인지 아닌지 알수있어요. 하루에 50-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나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되는 듯 하고 숱이 줄거나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탈모를 의심을 해볼수있죠. 이런 경우 가까운 피부과나 탈모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탈모 진단은 주로 병력 청취와 함께 두피와 모발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탈모의 진행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가족력, 생활 습관, 스트레스 수준, 식습관 등을 확인하게 돼요. 또한, 두피의 상태를 살펴보며, 필요시 두피 사진 촬영이나 특수 검사를 진행할 수 있구요. 대표적으로 모발 밀도나 모발 굵기를 측정하는 '모발 미세 분석', 두피의 혈류 상태를 확인하는 '두피 혈류 검사', 탈모 유형을 파악하는 'Trichogram' 등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호르몬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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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를 통한 에이즈 감염확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에이즈(혹은 HIV) 감염 확률은 콘돔을 사용할 경우 크게 줄어듭니다. 콘돔이 제대로 착용되고 손상 없이 사용된다면, HIV 감염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콘돔 미착용 시에는 감염될 확률이 높아지며, 특히 일회성 성관계라도 감염 위험이 존재하죠감염 확률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성관계의 종류 (질, 구강, 항문 등), 파트너의 감염 상태 (감염자의 바이러스 양, 치료 여부 등), 그리고 출혈 유무 등이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HIV 감염자의 혈액, 정액, 질분비물 등이 교차되면 감염될 확률이 더 높구요STD 12종 검사를 통해 확인되는 감염 종류 중에서 헤르페스 제외하고,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예후가 안 좋은 질병도 존재합니다. HIV를 포함한 일부 바이러스성 감염은 치료가 불가능하며, 감염 후 평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HIV의 경우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ART)를 통해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고, 감염자의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지만, 완치는 어렵습니다. 간염 B형과 같은 다른 일부 바이러스도 치료가 어렵고, 장기적으로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이 외에도 매독이나 임질 등의 세균성 감염은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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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탈모일까요? 주변인들은 가르마때문인것 같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경험하시는 증상은 스트레스와 관련된 일시적인 탈모일 수도 있지만, 원형탈모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원형탈모는 주로 자가면역 반응에 의해 발생하는데, 면역 시스템이 모낭을 공격하여 일정 부위에서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 이런 형태의 탈모는 보통 둥글고 타원형 모양의 탈모 부위로 나타나며, 주변 피부는 깨끗하고 매끄럽죠. 반면, 가르마를 자주 바꾸거나 특정 방향으로 머리카락을 자주 빗거나 묶는 경우에는 모발에 물리적 스트레스가 가해져 가르마 부분에 머리카락이 끊어지거나 약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르마가 있는 부분에서만 탈모처럼 보일 수 있어요또한, 스트레스는 탈모를 악화시키거나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몸의 호르몬 변화가 생기면, 모낭이 일시적으로 활동을 멈추고 머리카락이 빠지게 돼요. 이 경우에는 자연적인 회복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런 만큼, 지금 겪고 계신 증상이 원형탈모인지, 휴지기 탈모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죠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나 모발 전문의를 방문하여 두피 검사나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방법은 탈모의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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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는 마지막 관계로부터 언제쯤 검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에이즈(HIV)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데 있어, 최소한 2주에서 3개월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HIV는 감염 초기에는 면역 반응이 일어나지 않아서 검사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의 검사만으로는 정확한 결과를 얻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최소 3개월 후에 HIV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점에 몸에서 HIV에 대한 항체가 충분히 생성되어 검사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죠따라서 마지막 성관계 이후 3개월 정도 지난 후에 다시 한번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간 동안 HIV가 감지되지 않았다면, 대부분은 감염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HIV 검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PCR 검사 같은 것은 더 빨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항체 검사나 항원검사는 3개월 후가 가장 신뢰성 있는 시점으로 여겨집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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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로에 가방이랑 물건 떨어뜨렸는데 그냥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차도로에 가방이나 물건을 떨어뜨렸을 때, 사용해도 괜찮을지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매우 이해가 됩니다. 차도는 다양한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배기가스 등이 존재하는 곳이기 때문에 위생적인 측면에서 고려할 필요가 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병에 걸릴 위험"은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닙니다. 감염될 수 있는 주요 바이러스나 세균은 차도로에서 유입된 오염물질이 아니라 사람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그러나 가방이나 물건에 오염된 먼지나 배기가스 성분이 장시간 접촉된 경우에는 미세한 자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가방이나 물건을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방에 접촉한 부분이나 밑부분은 차도로와 접촉했기 때문에 먼지나 오염물질이 묻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건도 세척이 가능한 부분이라면 세탁하거나 물티슈로 닦아서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이 위생적입니다. 그리고 내부 물건도 깨끗하게 세척하거나 살균 소독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세척이 불가능한 물건이거나 가방의 소재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면, 물리적으로는 사용해도 괜찮을 수 있지만, 위생적인 측면에서 물건을 자주 소독하거나 필요에 따라 패브릭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장기적으로 보면 자주 세척하거나 자주 청소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더 좋습니다. 이런 조치를 통해 특별한 감염이나 병에 걸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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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갑자기 없던 단순포진이 생긴다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단순포진(헤르페스) 1형과 2형은 기본적으로 감염되는 부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교차감염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중요합니다. 1형은 주로 입 주위에서, 2형은 생식기 부위에서 감염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구강 성교나 성관계를 통해 서로 교차감염이 일어나며, 1형 바이러스가 생식기에, 2형 바이러스가 입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1형과 2형은 증상이나 병변의 형태는 비슷할 수 있으나, 전염 경로와 발병 위치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일상적인 전염 방지에는 주의가 필요해요애인이 갑자기 단순포진이 생겼다고 해서 반드시 외도를 의심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이미 보균자가 되어서 입이나 생식기 등에 무증상 감염 상태로 존재할 수 있고, 특정 환경에서 증상이 발현할 수 있습니다. 감염된 지 오래된 사람도 무증상 기간이 길어지다가 특정한 자극(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발병이 외도와 연관된 것으로 바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식기 공유나 키스 등 일상적인 접촉을 통해서도 감염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에 외도를 의심하기 전에 먼저 전염 경로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기의 공유나 일상적인 접촉을 통한 감염은 가능하지만 확률은 낮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보균자가 무증상일 경우 전파 확률은 그리 높지 않지만, 증상이 나타날 때는 전염력이 매우 강합니다. 또한, 감염된지 오래된 사람의 경우 면역 시스템이 바이러스를 어느 정도 억제하고 있을 수 있어 전파 가능성이 다소 줄어들기도 하구요 그러나 감염자의 증상이 전혀 없다고 해서 전염이 전혀 되지 않는 것은 아니므로 예방 차원에서 보호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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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재생비정형 소견시 다음검진 주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재생 비정형 소견이란 위 점막의 세포에서 미세한 이상이 발견된 상태를 의미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일시적인 변화일 수 있지만, 특정 질환을 암시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리해야 합니다. 위염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많이 먹었던 경우 일시적인 변화일 수도 있으나, 재생 비정형 소견이 지속적이거나 심해지면 위장 질환이나 위암 등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하구요보통 재생 비정형 소견을 보였을 경우, 추가적인 검사나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 후에 다시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만약 1개월 후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다소 안심할 수 있지만, 추가적인 검사를 받고 싶다면 두세 군데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견을 받은 후에는 계속해서 위염 치료와 같은 기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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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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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1형과 2형이 몸 자체 내에서도 도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헤르페스 1형(HSV-1)과 2형(HSV-2)은 주로 특정 부위에 감염되지만, 두 바이러스는 서로 교차 감염될 수 있습니다. 즉, HSV-1은 주로 입에, HSV-2는 주로 생식기에 감염되지만, 입에 있는 1형 바이러스가 성기에 감염될 수 있고, 생식기에 있는 2형 바이러스가 입에 감염될 수 있는거죠입에 1형 바이러스가 감염된 사람과 철저하게 삽입만 한다면, 입에 있는 1형 바이러스가 성기에 감염될 가능성은 적습니다.하지만 구강 성교가 아닌 일반적인 성관계에서 바이러스가 다른 부위로 전파될 가능성도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생식기만 감염된 2형 바이러스 보균자와 키스를 해도 입에 감염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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