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잘 스프레이 사용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바미스(플루티카손 후로에이트)는 스테로이드 계열의 비강용 스프레이로, 비염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해주지만 장기 사용 시 일부 사람에게 코 점막 자극, 건조, 코피, 이상한 냄새(탄내)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노란 피딱지나 코피는 스프레이 분사 각도나 압력, 건조한 환경, 혹은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특히 고양이 알레르기 등으로 만성 비염이 있으면 점막이 원래 약해진 상태라 스테로이드 약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현재처럼 아바미스 사용을 중단하자마자 증상이 사라졌다면, 일시적으로 점막 손상이 회복되도록 쉬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히 회복된 뒤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같은 성분이더라도 분사 방식이나 보조 성분이 다른 다른 스프레이를 처방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콧속 상태를 확인받고, 점막이 너무 약해진 상태라면 습윤 유지나 보호막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보조 치료제도 함께 처방받는 것이 도움이 될 듯 해요
5.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살이 많이 빠졌는데 병원을 또 가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체중이 특별한 노력 없이 장기간에 걸쳐 10kg 이상 줄고, 식욕저하도 동반되었다면 정밀 검진을 위해 한 번쯤은 큰 병원을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피검사나 소변검사로는 놓칠 수 있는 질환들이 있고, 체중감소 원인이 단순한 스트레스나 일시적인 식욕저하 외에도 위장계 질환, 흡수장애, 호르몬 문제(부신), 우울증·불안증, 자가면역질환, 만성 감염, 혹은 드물게 암 등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에요의사 선생님 말처럼 현재 검사들이 정상이고 증상이 경미하다면 무조건 CT나 입원을 해야 하는 상황은 아닐 수 있지만, 식욕저하와 구토, 소화장애가 계속된다면 소화기내과, 내분비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을 포괄적으로 진료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많이 먹으면 체해서 토한다"는 부분은 위장 기능이나 식도 질환, 혹은 기능성 소화장애와 연관이 있을 수 있어요.
5.0 (1)
1
정말 감사해요
100
과민상대장증후군 삼시세끼 잘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IBS)은 특히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패턴에 따라 증상이 크게 좌우됩니다. 가스, 복통형이든 설사형이든 공복이 너무 길어지면 장운동이 예민해져서 복통이나 가스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소량씩 먹는 게 더 좋습니다. 물론 폭식은 금물이고, 가볍고 자극 없는 식사로 장을 안정시키는 게 핵심이에요.약을 복용한 지 3일차인데도 아직 배가 사르르하게 아프다면, 보통은 최소 1~2주 정도는 꾸준히 복용해봐야 효과를 봅니다. 장은 천천히 회복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다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열, 피가 섞인 변,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면 소화기내과 재진을 권합니다. 지금처럼 정상 대변을 보고 있다면 회복 중일 가능성이 높아요.
평가
응원하기
과민성대장증후군 삼시세끼 잘 챙겨 먹어야 돼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IBS)은 특히 스트레스, 식습관, 생활패턴에 따라 증상이 크게 좌우됩니다. 가스, 복통형이든 설사형이든 공복이 너무 길어지면 장운동이 예민해져서 복통이나 가스가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삼시세끼 규칙적으로 소량씩 먹는 게 더 좋습니다. 물론 폭식은 금물이고, 가볍고 자극 없는 식사로 장을 안정시키는 게 핵심이에요.약을 복용한 지 3일차인데도 아직 배가 사르르하게 아프다면, 보통은 최소 1~2주 정도는 꾸준히 복용해봐야 효과를 봅니다. 장은 천천히 회복되기 때문에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열, 피가 섞인 변,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면 소화기내과 재진을 권합니다. 지금처럼 정상 대변을 보고 있다면 회복 중일 가능성이 높아요.
평가
응원하기
배변활동과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드물지 않은 현상입니다. 대변을 보고 싶은 느낌이 있을 때 소변도 자주 마려운 경우, 장과 방광이 해부학적으로 가까이 위치해 있기 때문에 한쪽 자극이 다른 쪽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이 팽창하면 방광에 압력을 주거나, 골반저 근육이 함께 작동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또한 스트레스나 긴장감, 혹은 과민성장증후군(IBS) 같은 기능성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배변 전후로 소변 빈도가 늘거나 배뇨, 배변 반응이 과민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른 이상 증상이 없다면 큰 걱정은 없지만, 소변을 너무 자주 보거나 급뇨, 잔뇨감,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비뇨기과나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신전 체형은 보통 어떤식으로 치료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신전 체형은 허리의 요추 부위가 과도하게 앞으로 굽은 상태로, 주로 복부 근육 약화, 엉덩이 근육의 기능 저하, 고관절 굴곡근(특히 장요근)의 단축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이로 인해 허리에 부담이 집중되어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쉽게 통증이 생길 수 있죠. 치료의 핵심은 근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잘못된 자세 패턴을 교정하는 것입니다.첫 번째 단계로는 스트레칭과 이완입니다. 특히 장요근, 허리 신전근(척추기립근), 대퇴사두근의 타이트함을 줄이기 위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해요. 런지 스트레칭, 고양이-소 자세, 코브라 자세 등이 도움이 됩니다. 동시에, 과하게 긴장된 허리 근육을 이완하는 마사지나 폼롤러를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두 번째는 근력 강화와 자세 재훈련입니다. 약해진 복부 근육(복직근, 복횡근)과 엉덩이 근육(둔근)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플랭크, 브릿지, 데드버그, 힙 쓰러스트 등이 있어요. 또한 물리치료사나 운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걷기나 서기 자세를 교정하면서 바른 정렬을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치시 올바른 치실과 치간칫솔 사용법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칫솔질로 잇몸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닦는 것은 잇몸 건강에 도움이 되고, 치간칫솔을 블랙트라이앵글 부위에만 사용하는 것도 적절한 선택입니다. 틈이 넓은 곳에는 치간칫솔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단, 치간칫솔은 너무 억지로 넣지 말고, 사이즈가 잘 맞는 것을 부드럽게 넣고 빼는 게 중요합니다.치실의 경우, 치아면에 밀착시켜 부드럽게 C자 형태로 감싸서 잇몸 살짝 아래까지 들어갔다가 긁지 않고 음식물만 제거하듯 사용하는 방식은 잇몸이 민감하거나 약한 분들에게 적합할 수 있어요.다만, 치석은 일반적인 치실 사용으로는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스케일링도 함께 병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요약하자면, 지금 하시는 방식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위생을 잘 챙기고 있는 좋은 습관으로 보여요
평가
응원하기
응급 상황 발생 시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 심장 충격기를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응급 상황에서 심폐소생술(CPR)과 함께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하는 이유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심정지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 같은 부정맥인데, 이때 심장은 떨기만 하고 효과적인 펌프 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이런 리듬은 전기 충격을 통해 정상 리듬으로 되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가 되죠CPR만으로는 일시적으로 혈류를 유지할 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리듬을 회복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AED가 꼭 필요합니다.자동 심장충격기(AED)는 심장의 리듬을 자동으로 분석하고, 필요할 경우 전기충격을 가해 부정맥을 교정하는 기기입니다. 기계가 알아서 심장 리듬을 감지하고 충격 필요 여부를 판단하므로 비전문가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심장충격은 빠를수록 생존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AED는 가능한 한 빨리 사용해야 하며 CPR과 병행해야 가장 효과적입니다.기본적인 AED 사용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기기 전원 켜기 – 대부분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켜지며, 음성 안내가 시작됩니다.패드 부착 – 환자의 옷을 벗기고 피부에 전극 패드를 그림대로 가슴에 부착합니다.리듬 분석 – AED가 심장 리듬을 분석하고 충격이 필요한지 판단합니다.충격 가하기 – 충격 필요 시 “충격 버튼”을 누르라는 음성 안내가 나오고, 그 전에 반드시 주변 사람들에게 “물러나세요!”라고 외쳐야 합니다.CPR 재개 – 충격 후에도 즉시 CPR을 재개하고 AED의 지시에 계속 따릅니다.AED와 CPR의 조합은 심정지 상황에서 가장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조치입니다.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응이 정말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험관 아기 심박수 크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7주차에 아기의 심박수가 92는 약간 낮은 편일 수 있습니다. 보통 7주에서는 정상적인 심박수가 110~120회/분 정도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심박수나 크기는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초기 임신에서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심박수가 낮다고 해서 반드시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며, 그 시점에서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수도 있습니다. 내일 모레 병원에서 다시 초음파 검사를 받으면, 아기의 상태를 좀 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정도 진하기면 아기집 아직 안보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예정일 +1일이고 임신 테스트기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다면, 아기집이 자궁 내에 보일 수 있는 시점은 보통 생리 예정일로부터 4~5주 후입니다. 이 시점에 병원에 가면 아기집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초음파로 아기집이 잘 안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피검사(혈액검사)를 통해 임신 호르몬 수치(hCG)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어요따라서 지금 병원에 가셔도 아기집이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며, 피검사를 통해 정확한 임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임신이 확인된 경우, 그 후 초음파를 통해 아기집을 확인하고, 건강한 임신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임신 테스트기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상태라면 병원을 방문하여 피검사를 통해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초음파로 아기집을 확인하는 것은 조금 더 기다린 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