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 때 수도원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게된 이유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중세시대 수도원엔 양조장과 제빵 시설이 항상 같이 있었습니다. 수도승들은 물보다 술이 안전해서 맥주를 마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2~13세기엔 수도승들이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셔 경고를 받았다는 일화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수도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접대를 하기 위해서 맥주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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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는 로또 당첨과 같은 우연적인 부를 인정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롤스가 주장한 내용은 최소 수혜자의 이익 극대화인데 우연으로 업은 천부적 재능을 공동의 자산으로 보았으며 이득의 일부를 사회에 돌려 주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사회적 협력을 지원 하려는 목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로또와 같으 우연한 이익도 공동의 선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세금으로 기부해 다른 이들이 이득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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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라는 말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꼬마의 어원은 중세국어에서 ‘고마’라는 말은 아내가 있는 남자의 사랑을 받고 사는 여자, 즉 첩 (妾)을 말하는 단어였다고 합니다. 이 ‘고마’가 된소리가 되며 의미 변화를 일으켜 오늘날의 ‘꼬마’가 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인 의견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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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택납오(川澤納汚)의 뜻과 유래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천택납오(川澤納汚) 란 하천이나 못은 더러운 물을 받아 들인다는 뜻으로, 우두머리 되는 사람은 대소선악(大小善惡)의 사람을 널리 포용(包容)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국군(國君) 또는 대인(大人)은 남의 과실(過失)을 허용(許容)하며 또한 치욕(恥辱)도 참아야 한다는 말인데 이 성어는 지도자의 품성을 말하고 있다.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선공(宣公) 14년 조에서 유래한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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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공격에 가야가 가담한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가야는 자신들을 적극적으로 병탄하려 하였던 신라에 대항하여 백제의 편에 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가야는 백제의 한강 유역 탈환 작전에 참전하였으나, 백제가 신라에 의해 한강 유역을 빼앗기고 관산성 전투에서마저 참패하면서 가야 또한 적지 않은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사적으로 정비를 마친 신라가 560년 안라를 멸망 시키고 562년 신라 장군 이사부에 의해서 대가야가 무너 지면서 가야 제국의 역사는 종말을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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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이 얼마나 운동을 싫어햇던건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 대왕의 병증 중에 가장 많이 언급 되었던 것은 눈병 입니다. 그 다음에 많이 나온 건 허리 증상인데 어느 날에는 허리가 괜찮아서 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도 할 수가 없더라'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 증상으로 미루어보아 세종대왕은 강직성 척추염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직성 척추염: 엉덩이 천장 관절염과 척추염을 특징으로 하며 전신을 침범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기에 본인이 우동을 하고 싶어도 운동을 할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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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라는 말이 비속어가 아닌 알맞은 뜻의 한자어라던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이 아닙니다. '놀라달아날 헐'자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 아닌데 이러한 말이 퍼지게 된 것은 '신조어 헐'과 발음이 똑같고 의미도 비슷한 한자가 있다는 게 신기하다는 내용의 글과 방송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즉, '놀라달아날 헐' 자가 알려졌을 때에는 이미 신조어 헐이 존재했다고 합니다. 애초에 갑자기 현대에 들어서 이 한자를 마땅한 계기 없이 가져다 썼을리도 없으며, 설령 그 한자를 갖다 썼다고 쳐도 이렇게까지 넓게 퍼진 데에도 이유가 있을텐데, 그런 모든 흔적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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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예술에도 저작권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결과가 아닌 과정을 중시하는 행위 예술은 과연 사고팔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전에 예술이 공공재인가, 사유재인가, 더 나아가서는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문제부터 따져야겠지만 그 문제는 일단 차치하고, 최근의 미술계 경향을 보면 퍼포먼스 또한 충분히 거래될 수 있으며 이 부분에 대해 점점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방향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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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대는 어떤 사건과 어떤 기준으로 활동하는 조직인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아수대는 넓은 지역 (광역)에서 발생하는 강력 범죄를 수사하는 기관인데 이 기관은 두 개 이상의 경찰서 관할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조사하며, 주로 조폭, 마약, 살인과 같은 중요한 사건에 집중합니다. 단순 폭력 사건은 경찰서 형사계에서 하고 광수대는 신고 받은 사건을 수사 하는게 아니라 능동적으로 범죄 첩보를 수집 하여 활동 하는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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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집에 국수를 내오는 것의 의미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손님들이 반드시 잔치국수를 먹었습니다. 이 국수는 가늘게 뽑아서 삶아 만든 흰색 국수로, 결혼식을 대신하는 음식으로 상징화되어 있었는데 밀가루가 귀한 시절에 귀한 음식으로 대접하는 관습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외식산업의 발전으로 인해 잔치 국수가 갈비탕이나 뷔페로 대체되는 경우도 많아졌지만 그래도 아직 잔치 국수는 잔치집에서는 빠지지 않는 음식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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